오늘은 진짜 행복하고 기대되는 날이다.왜냐하면 오늘 화천으로 여행가기 때문이다.아침 9시전에 갈 준비를 하고 지난번에 갔던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사고 출발했다.가는데 걸렸던 시간은 무려 2시간 30분~3시간 이나 걸렸다.차에서 1시간 동안 자다 일어났다.그런데 너무 속이 울렁거렸다.그걸 참고 결국 회천에 도착~~먼저 시장밖의 중화요리집에서 짬뽕을 먹었다. 차돌박이가 들어가 있어서 더 맛있었다. 짜장면도 맛있었다. 차돌박이를 짜장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맛있는 식사를 끝내고 시장에서 먹거리를 산 뒤 숙소에 갔다.숙소에 도착해서 키를 받고 숙소에 들어가서 잠깐 TV를 봤다.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형.아빠와 물총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다.시간은 쉴 새없이 흘렀다.물놀이를 신나고 재밌게 한뒤 숙소 뒤의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고기가 진짜 맛있었다. 여행와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또 소시지와김치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고 라면을 끓여 맛있게 먹었다.내일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