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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예ノ창작자작글 칠월이 오면
노을풍경 추천 4 조회 138 24.07.03 13: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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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5:31

    첫댓글 칠월이 오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16:51

    沃溝서길순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는 비가 내려서 시원하더니 오늘은 많이 후덥지근 합니다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운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3 15:31

  • 24.07.03 16:25

    노을풍경님 !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축복인 것 같습니다

    그리워서
    기도도 할 수 있어서요

    애상적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꾸물꾸믈
    들쭉날쭉

    마음은 보송보송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03 16:53

    마리아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마리아 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꿉꿉한 오후 시간 이지만 마음만은 쾌적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3 18:33

    고운 글 한 줄, 한 줄 많은 생각을 하며 감상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아픔을 안고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만이 갖을 수 있는 영역이죠.
    하지만, 다른 것들을 생각하면서 잊으려고 부단히 애쓰면서 살아가는 우리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생활詩를 많이 쓰는 편인데,
    우리 노을풍경님도 그런 것 같아요.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19:57

    바다고동님 오늘 하루도 좋으신 하루가 되셨지요
    이렇게 글을 쓰며 생각을 지우지 못하는 것은
    남은자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시고 좋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비가 내려서 시원했었는데
    오늘은 많이 후덥한 하루 였습니다
    어둠이 서서히 내리는 저녁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3 18:48

    축복같은 태양의 계절 칠월은
    언제부터인가
    지우지 못한 슬픈그리움으로....

    노을풍경님의
    슬픈 칠월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7.03 20:01

    청정숲님 오늘도 찿아 주시고 따뜻하신 마음
    함께 나누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늘 행복하시고
    하루의 쉼이 되시는 편안하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3 20:17

    안녕 하세요..풍경시인님
    칠월이 오면 ....
    귀하게 담아 주신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고맙습니다..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이 포도 송이 처럼
    주렁주렁 열리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3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4.07.04 08:18

    핑크하트님 오늘도 찿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새로운 달을 맞이하며 또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많이 더웁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한 미소로 걸어 가시는 즐거우신 여름날이 되십시요~

  • 24.07.03 20:17

  • 24.07.03 20:45

    감동이 넘치는 칠월입니다..행복한 칠월이 되시고요..추천도 드리렵니다.

  • 작성자 24.07.04 08:21

    엔젤 아그네스님 찿아 주시고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날이 더워가는 여름 날이지만
    언제나 기쁨으로 가득 안으시는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7.04 12:36

    칠월이 찾아오면 시 를 읽으면서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야 할 칠월
    누구나 그리움 하나쯤은 있다지만 슬픈 그리움은 가슴을 에이고
    잎새들은 햇살의 넉넉함으로 푸르게 흔들리는 칠월입니다
    나의계절은 그렇지 못하는데
    거리에 나가면 모두가 밝은 웃음으로 즐거워 보이는 칠월
    치자꽃이 하얗게 피는 계절에 그리움만 하얗게 피는 여름
    많은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24.07.04 20:54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난 아주 여름잡을 길게 주무시나했죠
    일찍 깨어나셨네요.. ㅎㅎ 더우니 더 못자겠죠..ㅋㅋㅋㅋ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4 21:03

    싸리꽃 울타리님 오늘도 반가운 마음 입니다
    늘 한결같은 계절인 줄 알았지만
    때론 또 이런 쓸데 없는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아직도 언제일지 모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할
    남은자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장마로 꿉꿉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싸리꽃님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언제나 함께 머물러 주시고 좋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여름에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7.04 20:28

    칠월의 아름다운 마음을 글로 놓아주셨네요
    한수 한수 수틀에 앉아있\는 여인의
    하얀손에서 피어나는 칠월의 그리운이아 찾아드는 시인의
    곱고 예쁜 마음을 읽으며
    궂은 장마만 있고 땀으로 온몸을 입히는 칠월인줄알았는데
    너무 곱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너무 그리움이 내게도 전해집니다
    감사..

  • 작성자 24.07.04 21:10

    논길님 오늘도 이렇게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는 생각을 한다해도 소용없는 일들이지요
    하지만 이 또한 살아 숨쉬는 남은 자에 몫이 아닌가 하는 마음 입니다

    장마로 무더운 날씨에 논길님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공감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하루의 어둠이 내린 이 저녁도 더욱 즐겁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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