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の娘、孫が海外移住 理由や警護費用めぐり波紋
문대통령 딸, 손자가 해외이주 이유와 경호비용 파문
[산케이신문] 2019.1.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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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文在寅 大統領の長女と家族が 昨年7月に 東南アジアに移住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移住の背景や現地での警護費用などをめぐり波紋が広がっている。
【ソウル=名村隆寛】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장녀와 가족이 지난해 7월 동남아로 이주한 것으로 드러나 이주 배경과 현지 경호비용 등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다.
保守系の最大野党・自由韓国党の議員が明らかにしたもので、文氏の長女は昨年4月、夫からマンションの贈与を受けたが、3カ月で売却し7月に夫、息子(文氏の孫)と東南アジアに移住。 息子は現在、現地の国際学校に通っている。 マンションは本来、文氏から購入したものだという。
보수계인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힌 것으로 문 전 대표의 장녀는 지난해 4월 남편으로부터 아파트 증여를 받았지만 석 달 만에 매각해 7월 남편, 아들(문 의 손자)과 동남아로 이주했다. 아들은 현재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아파트는 원래 문씨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野党議員は「夫が勤めていた企業に韓国政府から不当な支援金があった」「資産差し押さえ逃れのため急いで贈与、処分した」などの情報があるとし、大統領府に対し移住した理由や現地での警護費用などの情報公開を求めた。また、文氏の孫が通っていたソウル市内の小学校の書類も提示した。
야당 의원은 "남편이 다니던 회사에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지원금이 있었다" 자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증여, 처분했다 등의 정보가 있다며 청와대로 이주한 이유와 현지 경호비용 등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또 문 대통령의 손자가 다니던 서울 시내 초등학교 서류도 제시했다.
韓国 大統領府は 「子供の教育は移住の理由ではない。事実と異なる」とし、「学校関連の書類公表は個人情報の侵害で、相応の措置を取る」と反論した。
한국 청와대는 “어린이 교육은 이주의 이유가 아니다.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관련 서류 공표는 개인정보 침해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文氏の長女一家の 海外移住は 法律には抵触しない。ただ、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大統領在任中の 家族の海外 移住は 初めてという。
문씨의 장녀일가의 해외이주는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 다만 한국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 재임 중 가족의 해외 이주는 처음이라고 한다.
小学生に海外で教育を受けさせることに加え、不動産の贈与や売買の情報もあり、「何かの事情があるように思われ、国民としてその理由が気になる」(朝鮮日報)との報道もある。国家元首の 娘と孫の 海外移住は 現在のところ、政権攻撃の好材料にされている。
초등학생이 해외에서 교육을 받게 한것 뿐 부동산 증여나 매매 정보도 있고, “어떤 사정이 있는 것처럼 보여 국민으로서 그 이유가 궁금하다”(조선일보)는 보도도 있다. 국가원수의 딸과 손자의 해외 이주는 현재로선 정권 공격의 호재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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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지가지 한다.일국의 통수권자가 지 자녀들 하나 간수못하니...허긴 정상적인
대통 아니니...
치욕이다. 살겠다고 몸부림치는꼬락서니가..문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