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충북 괴산 거주 서울 서대문구 현대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현대시선 문인협회 이사 제7회 감성테마여행 영상시 우수문학상 수상 제5회 창작동네 문학상 수상 제4회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대상 수상 제9회 코리아그랑프리창작 대상 수상 제1회 100세 도전 문학상 수상 저서 1집 바람 같은 인생 믿음으로 산다 2집 바람의 향기 3집 바람꽃 4집 당신이 머무는 그곳 5집 인연은 아름다운 인생 6집 만남은 사랑이야 시비 덕평공룡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상림수목원 김유신장군 흥무공원 정설연 시낭송집 1~4집 참여 공저 수레바퀴10 외 현대시선 문집 다수 시화전 광교. 소래포구. 기흥. 전곡항. 아차산. 외 다수 email a55524487@gmail.com
창작동네 시인선 184
만남은 사랑이야
초판인쇄|2024년 7월 5일 지 은 이|윤광식 편 집 장|정설연 펴 낸 이|윤기영 펴 낸 곳|도서출판 노트북 등록|제305-2012-000048호 주 소|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256-4 나동 101호 전 화|070-8887-8233 팩스|02-844-5756 H P|010-8263-8233 이 메 일|hdpoem55@hanmail.net 판 형|신한국판형 130-210/ P152
ISBN 979-11-88856-85-5-03810 정 가 13.000원
2024년 7월_만남은 사랑이야_윤광식 제6시집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잘못된 책은 교환해 드립니다. *저자와의 협의로 인지는 생략합니다.
목차
1부. 만남은 사랑이야
010...만남은 사랑이야 011...봄이란 소망 012...바람이고 싶다 013...사랑의 연가 014...마음에 추(錘) 015...허겁지겁 달려온 세월 016...바람 따라가는 인생 017...너랑 나랑 018...우리의 만남은 019...사랑이란 몸짓 020...선택은 내 몫이라 021...서글픈 연인들 이야기 024...사랑하는 마음 025...내가 살아가는 이유 026...사랑이라며 027...너와 나 우리라고 028...여행이라는 선물 029...친구 같은 만남 030...곡예사 같은 여행 031...파도 032...노년의 만남 033...당신은 나의 친구 034...나의 DNA는 어느 줄일까 035...연둣빛 사랑 036...이별을 연습하자 037...詩人의 思索 038...영혼의 길 구름꽃 039...상사병을 앓고 있다 040...바람같이 물같이 041...아침 햇살
2부 세상을 읽는다
044...세상을 읽는다 045...마음 길 046...엄마라는 그 이름 047...살자고 하는데 048...인생의 노래 049...명절 대목장 050...자심생마(自心生魔) 051...바람의 넋 052...이래도 되는 걸까 054...성묘(省墓)하는 길 056...임이 오시는 길목 057...젓가락 인생 058...자연산이 좋다는데 060...비창(悲愴) 062...선후정사(先候情死) 063...연륜에 몸짓은 064...인간이 무섭다 065...꿈꾸는 듯 안갯속으로 066...누구를 닮아서 그래 067...봄이란 합근례 068...마음이 아프다 069...밥 한술 070...부활의 꿈 071...언어가 춤을 춘다 072...살아있다는 사명(使命) 073...부르시는 그날까지 074...변질되는 사회와 신앙 076...혼자 살아야 한다 078...옹달샘에도 평화는 없다 079...내 안에 진실 하나
3부 낯선 삶을 살아간다
082...낯선 삶을 살아간다 084...감기 조심하세요 085...봄비 우수(雨水) 086...어머니 어매어매 087...꽃샘추위 088...밀린 원고를 정리하며 090...척 091...사랑하기 때문에 092...하얀 연기처럼 093...자신을 속인다는 것 094...사람같이 산다면 095...운명일까 팔자인가 096...아주 가고 싶다 097...부모 마음 098...악마에 길들어 간다 100...하얀 꽃잎처럼 101...낭만과 현실 102...우리의 자화상 103...순간의 지혜 104...내다 버리지만 마라 105...잃어버린 계절 106...목불인견(目不忍見) 107...축복의 나라 108...하얀 낮달 109...農者 天下之大本 110...향기 잃은 팔순 날 111...블랙홀에 빠졌다 112...하얀 버선 신었던 친구 113...인생의 등불 하나 114...미쳐 환장한다 116...마음 따라 사는 인생 117...인생은 사랑으로 산다
4부 삶은 이런가 봐
120...삶이란 이런가 봐 121...이정표 없는 사랑 122...고장 난 벽시계 123...사랑의 빈자리 124...삶은 장식이 아니다 125...세상은 아름답다 126...신의 한 수 127...들꽃 128...봄이란 놀랍다 129...아 여기가 참 좋다 130...봄볕 시그널 131...봄의 몸짓 132...봄비 133...올 들목 그림자 134...나도 몰라 왜 그런지 135...사랑의 독백 136...송도 바닷가에서 137...6월의 아침 138...어느 멋진 날 139...개 짖는 소리 140...우이동 계곡을 가다 141...비에 젖은 오후 142...어버이날 143...물의 경지 불법승 144...여름 줄타기 145...5월의 몸짓 146...너랑 나랑 147...인생이란 예술 148...내가 아닌 허상이라 149...도선사를 찾아서 150...사랑은 만병통치 151...끝맺음하면서
첫댓글 만남은 사랑이야_윤광식 시인 6번째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