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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사랑방 혜수한테 버림받은 그룹 "신화"
강영선 추천 0 조회 26 03.03.21 08: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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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21 08:56

    첫댓글 아이가 엄마의 가슴을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죠. 또 사랑의 비율은 무엇보다 무거워 내면 깊숙히 가라 앉아 있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크면 제게도 어쩌면 닥쳐올 일들인 것 같아서 마음을 잠시 풀어 봅니다. 영선님 힘 내세요오~~~

  • 03.03.21 09:07

    전 그렇게 열광적으로 누굴 사랑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따님이 부럽습니다. 성장의 과정이겠지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만 장합니까!!!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을 빼야죠*^^* 지혜로운 것이죠...

  • 03.03.21 21:28

    하하하 재밋게 잘었습니다. 우리딸(현재대학2학년)의 중학교시절과 거의 흡사하여 너무도 공감되는군요^^ 당시는 H.0.T때문에 강타네집앞에서 줄서기반장도 했던 열성?팬이더니 왠걸 구본승-브레드피트-지금은 일본 아라시아니바-그덕에 일어는100점으로 대학을 들어갔지만 ...두고보세요 앞으로도 3번은 더 바꿀껄요?^^

  • 작성자 03.03.22 12:52

    하하하...앞으로 세번요? 아마 세대 차이가 나서 두어번 더 기록을 깰지도 모르겠습니다..벌써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팬인걸요!!... 매주 금요일 스타크래프트 결승이 있는 날이면 코엑스 게임장으로 달려가고파서 표정이 달라지는걸 엄마는 알아채지요...모른척 해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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