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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BA61149F7B9E68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55" hspace="1" width="755"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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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BR> ★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P>
<P> </P>
<P align=center>+++++++++++++++++++++++++++<BR>젊었을 때는 <BR>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BR><BR>늙은 뒤에는 <BR>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BR><BR>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BR>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BR><BR>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BR>자고이래(自古以來)로 <BR>모은 재물을 지니고 <BR>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BR><BR>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BR>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BR>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BR>구원을 찾지 않네. <BR><BR>그대여! <BR>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BR><BR>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BR>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BR><BR>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BR>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BR><BR>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BR>몸이 있다하지만 <BR>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BR>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BR>무엇을 탐하랴! <BR><BR>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BR>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BR>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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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두바퀴에 인생걸고 BP 로오라,녹슬은 사지 재활하여,</P>
<P align=center>남은청춘 불사르라,!<BR><BR>사람은 <BR>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BR>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BR><BR>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BR>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BR><BR>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BR>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BR>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BR><BR>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BR>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BR>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BR>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같은 것. <BR><BR>그러므로, <BR>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BR>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BR><BR>◀ 구구팔팔 *복상사* ▶</P></TD></TR></TBODY></TABLE></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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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피을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두분에 모습이 다정하고 행복해보여 아주보기가 매우 좋음니다,/앞으로 미약하나마 ,열심히 활동도하고 나의건강도 에전처럼 되찿고싶음니다,/예전에사고로 다친 오른쪽 어께 잔차타면서부터 이렇게 빠르게좋아질줄은 몰라음니다,/처음에는 더욱 악화 되면어쩌나 했는데...많이부드러워졌음니다, 모든게 두분들에 조언덕분임니다 ㄳ함니다,
첫댓글 거울속의 자기 자신을 보고 " 거울 속의 저 노인 누구뇨" 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지나온 시간은 너무 빨리가서 앞으로의 시간도 빨리 갈것 같아 초조 해지죠.. 구구님의 구구절절이 옳은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항상 비피을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두분에 모습이 다정하고 행복해보여 아주보기가 매우 좋음니다,/앞으로 미약하나마 ,열심히 활동도하고 나의건강도 에전처럼 되찿고싶음니다,/예전에사고로 다친 오른쪽 어께 잔차타면서부터 이렇게 빠르게좋아질줄은 몰라음니다,/처음에는 더욱 악화 되면어쩌나 했는데...많이부드러워졌음니다, 모든게 두분들에 조언덕분임니다 ㄳ함니다,
젊었을때 생각이 나이 50이 되려면 한 오백년 쯤 살아야 50이 되는줄 알았지요. 50이면 날아 다닐것 같은기분입니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ㅎㅎㅎ 올만에 컴에서 모니터로뵈옴니다,^^ 안녕하시지요, ? 고국에 휴가한번 안나옴니까? /5월말 정모때 한번나오시지요,회사메인몸도아니신데 .......강바람 쐬이면서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샤방샤방 아리수대신* 참이슬이마시면서 멋진라이딩 한번합시다,
일이란게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 하나 생기고 집에 좀 다녀오고 싶은데 자꾸 일이 생긴는군요. 얼마나 살겠다고 이렇게 바삐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구구팔팔님을 뵈올날이 있을겁니다. 참이슬??? 그거 좋지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