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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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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요리사~ 은미네 식단~~^^ ㅋ
은미 추천 2 조회 238 24.06.21 16:5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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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6:54

    첫댓글

  • 작성자 24.06.21 16:57

    호연님 이제 졸릴시간이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드세요~~^^

  • 24.06.21 16:58

  • 작성자 24.06.21 16:58

    수선화님 톳잡채가 어떤맛일까 궁금해요~

  • 24.06.21 16:59

    @은미 명함도 못내밀고
    손들었음다

  • 작성자 24.06.21 17:00

    @수선화 ㅋㅋ 맛은 보장못해요 ㅋ

  • 24.06.21 17:01

    오~~장금씨 아닌가요?
    근처로 이사가고 싶네요

  • 작성자 24.06.21 18:04

    일솔레님 옆동네로 이사오시면ㅋ
    나눔해드릴께요~~^^

  • 24.06.21 17:06

    아~다 차려노믄 생일상
    완전 이네요~~
    밥묵고 싶다~~~ㅎㅎ

  • 작성자 24.06.21 18:05

    오늘 날이 더워서 그런가
    맛이 들쑥날쑥이네요 ㅋ

  • 24.06.21 17:09

    배고픈시간에
    또 괴롭히. 십니꺼..ㅋㅋㅋ

  • 작성자 24.06.21 18:06

    준수님은 돌아다님서 잘 드시고
    계시잔아요 ㅋ

  • 24.06.21 17:10

    여름엔 콩국수에 오이지를 얼음물에 동동 띄워서 김치대신 먹는게 제일 맛나는데~ 전엔 큰언니나 친한 선배언니 어머님이 자주 해줬는데...큰언니도 친한 선배언니 어머님도 건강이 안 좋아져서 못 얻어 먹고 있네요. 아무래도 쿠팡이나 이마트를 뒤져봐야 겠어요 ㅋ 맛저 하세요~

  • 작성자 24.06.21 18:08

    오이지가 살짝 새콤한맛이 나네요
    좀싱겁게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이제부터 욜심히 무쳐먹어볼라고요

  • 24.06.21 17:12

    우짜스까?
    사부님


    멸치뽁음 먹고시포요?
    보조좀 신경써주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

  • 작성자 24.06.21 18:09

    의정부서 잘먹고 잘살고 있죠?
    타향살이 잘 챙겨먹고 건강잘 챙기시요
    복은 주면받고 ㅋ아니면 걍 버리고 ㅋ

  • 24.06.21 18:13

    @은미
    사부님^(^

    멸치뽁음 이 자꾸 땡겨요?

    입덧두 하는것 같고?
    우짜스까요?
    ㅎㅎ

  • 작성자 24.06.21 18:17

    @병철 의정부가서 좋은일 있나봐요 ㅋ
    전에보니 얼굴도 핼쑥해진거 같고 ㅋ

  • 24.06.21 18:21

    @은미

  • 24.06.21 17:36

    아~!
    진짜루
    묵구싶다여~^^

  • 작성자 24.06.21 18:10

    자연인님 이제 저녁먹을시간이다요
    시원한거 드세요~~나도 남이 해준거이
    먹고픈날이네요

  • 24.06.21 17:41

    오늘은
    오이소박이하고 겉저리가
    레이더에 딱 포착..ㅎㅣㅎㅣ
    잘 먹고 갑니다~~~
    마니 더운 날씨 건강 챙기시구요^^
    맛난거 또또해서 올려주세유.
    팬이유~~

  • 작성자 24.06.21 18:11

    은미 더워먹었나봐요
    오이소배기 짜고
    걷절이 싱겁고 ㅋ
    명함도 못내밀게 생겼뜨요

  • 24.06.21 17:47

    날 더운데 요리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디로가서 좀 먹자요~

  • 작성자 24.06.21 18:13

    까멜리아님 요즘 뜸해요?
    얼굴한번 볼때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어디 먹벙이라고도 같이가자요

  • 24.06.21 17:55

    배가 심하게 고파옵니다

  • 작성자 24.06.21 18:13

    초코님 저녁시간인데 맛난거 드셔야지요? ㅋ

  • 24.06.21 18:02

    질문이 있는데요.
    이 많은 음식을
    혼자 드시고자 만드시는건지.
    아니면 어디에 납품하시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심히 배고파요.

  • 작성자 24.06.21 18:16

    울집에 나보다 돈 쪼금더버는 애가 있어요ㅋ
    그애저녁해주고 근데 요즘 바빠 거의 집서
    밥을못먹어요 ㅠ
    은미가 아침먹고 점심도 싸갈때있고
    많은양에 김치나 잡채같은건 나눔해요 ~~

  • 24.06.21 18:21

    @은미
    자제분이 부럽습니다

  • 24.06.21 18:19

    와우~~진짜맛나보여요

  • 작성자 24.06.21 18:52

    진서야님이야말로
    엄청 잘하시는거 다 소문났다요~~^^

  • 24.06.21 18:56

    @은미 에이~~전
    애들이 좋아하는것
    몇가지만 잘하는거라서요ㅋ

  • 24.06.21 18:20

    세상에 무신 잔치날이오
    대단한 열정입니다

  • 작성자 24.06.21 18:52

    기냥 왔다갔다 하면서
    냉장고 다 디져 이것저것 만드는중요

  • 24.06.21 18:52

    까페 여름휴가 초대하고 싶네요 ~

  • 작성자 24.06.21 21:06

    여름휴가? 강산님이 초대하심 달려갑니다

  • 24.06.21 20:25

    와! 진짜 대단해요!

  • 작성자 24.06.21 23:12

    순두부님 이제서야 답댓글을
    주무시고 계시는거죠?
    꿀잠주무세요~~^^

  • 24.06.21 23:11

    에이 진짜 또또또 ~ 하지마 아아아요 ~~~ 지구인이 아닌것 같음 ~~~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 ^^;;;;

  • 작성자 24.06.21 23:18

    금호동 동네아짐들
    다이리 해먹고 사는데
    나만 이러는거 아니다요
    낼 주말인데 쉬남요?
    은미는 통영여행갑니다~~^^

  • 24.06.21 23:19

    @은미 짐 정리 마지막 코스 샤워실 리모델링 남았네요 ^^

  • 작성자 24.06.21 23:21

    @영스 여태 짐정리하는건가요
    리모델링 들가기전에 안하고 ㅠ

  • 24.06.21 23:24

    @은미 다 했어요 샤워실만 고치면 되고 피규어 디스플레이만 하면 끝 ^^

  • 24.06.22 08:36

    역시 다양하고 푸짐한 은미언니네 밥상~~^^

  • 작성자 24.06.22 08:46

    우린 2식구 앤님은 혼자서도 다양하게
    잘해 먹는거같아요~~^^
    잘먹고 건강하게 살자고요

  • 24.06.24 15:47

    잡채에 들어갈 재료 가즈런히 썰어둔 것에
    포인트가 있네요 쉴까봐 시금치를 나중에 넣는다는..스킬까지
    알려주시네요
    눈으로만 보두 배터지게 먹은 느낌입니다~
    증말 돼단!^^

  • 작성자 24.06.24 22:36

    저 잡채를 해놓고 그날 여행갈때
    못가져갔다요
    속상해서 잠을 못잤다는요
    영우님 ~곤 한밤 되세요

  • 24.06.25 01:43

    @은미 저두 그런적 많아요
    캠핑 가기전 미리 사둔 안주 안들구 가거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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