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히 아래의 양식을 지켜 글을 올려주세요~ ^^/ 안그러면 삭제되거나 딴 방으로 이동 됨.
---- 이상은 지우시고 올려주셔요^^ ------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81-82 kg (2006년 6월 해외에서)
![](https://t1.daumcdn.net/cfile/cafe/13596A504E0937423C)
![](https://t1.daumcdn.net/cfile/cafe/117A1E584E0937A039)
![](https://t1.daumcdn.net/cfile/cafe/1210075A4E09386336)
-> 밑에 사진은 2010년 크리스마스때, 72키로..
다이어트 다시시작할 무렵 증거사진.
![](https://t1.daumcdn.net/cfile/cafe/14130B434E0945F326)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52.5 kg (현재 2011년 6월)
![](https://t1.daumcdn.net/cfile/cafe/132423574E093AD205)
![](https://t1.daumcdn.net/cfile/cafe/201945574E093AD015)
![](https://t1.daumcdn.net/cfile/cafe/181643574E093ACD19)
![](https://t1.daumcdn.net/cfile/cafe/154477514E093B930E)
![](https://t1.daumcdn.net/cfile/cafe/127B70524E093C5D03)
(5년간의 비만대장정속에서)
- 2006년 6월쯤에..고3때보다 더 증가해서..최고치인 82키로를 남겼습니다-_-a;;;;
고3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하하하하하하...그땐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여행다녀오고나서 사진들을보니까...와...뚱뚱녀가 미국을? 하는 생각에 우울했었습니다.
하긴...미국의 꼬맹이들 조차도 fat fat하면서 놀려댈정도였으니 말입니다-_-;;;
저때의 마음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구요. 대인기피증에 폭식까지...했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우울해하던 찰나에..같은 클레스였던 미국친구가 몸매가 굉장히 좋아서..
넌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냐고 물어봤을때..
그애의 권유로 학교 헬스장을 처음으로 갔었답니다.
그곳에서 전 결심을 했습니다. 오래걸리더라도 운동은 꾸준히 하라리 하는 생각을 말입니다.
-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운동과 2년간의 싸움을 한끝에.
원하는 목표체중을 이루었답니다. (그때 당시 53-54사이) - 2008년 넘었을때.
하지만....여기서 끝이길..유지라도 하길 바랬던 제게...
지난 4년간 사귀어온 남자친구와 헤어지게되고,
집이며 친구며 않좋은 일들로 연속 터지고, 제가 하던일도 실패로 돌아가고..
이 모든일들이 한꺼번에 예고도없이 찾아오더라고요.
매일같이 가던 운동이 일주일에 3번,2번,1번.....그리고 한달에 한번하면서...
2008년 말 이후에는 아예 안가게되어버렸답니다.
- 그렇게 2010년이 다가도록 운동과의 담을 쌓아가면서...
다시 폭식은 날로 증가하게되고, 밖에서 사먹고 해먹고, 또 먹고먹고...
예전에 했던 습관 모두 폭팔해버려서..그렇게 먹다가...
요요로 인해.. 몸무게는 또다시 70 넘게까지 가게되었구요.
2010년 크리스마스때, 제 자신을 봤을때.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기분에
2011년 새해가 되자마자 다시 헬스장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오로지 저와의 고독한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구요..
저번의 실패를 경험삼아, 처음부터 다시 식이를 찬찬히 적어보면서.
문제들이 무엇인가. 왜 요요가 왔었는지를 하나하나 모두다요..
원인은 요요가 올수밖에 없을만큼. 많더라고요..ㅠㅠ..
불규칙한 식습관에 운동제로에 걷는것조차도 안하는 그런 환경에, 폭식, 야식, 과식까지..
하나하나 적고나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ㅠ.
-2011년 새해부터 운동을 1주일에 3번씩 꾸준히 갔구요.
반년이 지난 지금... 72키로에서 시작한 제 다이어트는 현재 52-53사이로 유지중입니다.
목표는 50키로이구요. 가능하다면 50이하도 생각해보려고요..
이젠 헬스장 학생들 조차도 저를 알아볼정도로-_-;; 그렇게 자주가게되었어요;ㅋ;
데스크에서 일하는 애들 이름들도 모두 외울정도로....말입니다;;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운동법은 다른건 다 몰라도...
유산소와 무산소를 꼭 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해주도록 했습니다.
어느날은 무산소니 유산소니 따로할거 없이...무슨일이 있어도. 하다못해 30분밖에 운동못해도..
그냥 그 두가지를 나눠서라도 꼭 했었습니다.
지금도 이 두가지는 어떻게든 하려고하는게 제가 하는일이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하려고합니다. 이제는 가끔씩 줄넘기도 아령도 많이해주는데,
운동은 뭐니뭐니해도 꾸준함이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2번은 운동을 가거나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 그리고 스트레칭은 운동전후에 꼭해줬구요.
다음날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식이요법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조금씩조금씩 고->저칼로리/ 대식->소식 으로 가려고 노력중이구요.
먹을때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먹게되었습니다.
압니다. 하루만에 이루어지지않는다는것을요.
아직도 이부분은 미흡하지만 더 철저하게 습관되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먹는 시간대도 6시이후론 안먹으려고 노력하고요.
제가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하는건 아무래도..폭식증을 잠재우는거겠죠.
요요를 겪은 주된이유가 폭식증이라. 폭식증상을 없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짜고 달고 기름많고 매운음식들을 피하려고 하고있고요.
흔히들 다이어트 성공기에서 이야기하시는 모든것들... 다 맞는 식이요법이야기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제가 아는 분께 들은 가장 좋은말 하나..
" 살 많이 빼면.. 성형한것처럼 보인다는 말..안믿었었는데. 네가 그 생각을 깨는구나"
그만큼 엄청달라졌다는 말이란 소리라죠..ㅋㅋ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제게 하는말이...
어떻게 그렇게 독하게하냐고, 자기들은 그렇게까지 못뺄거같다면서..
옷도 입을때마다 예전과는 달리 맵시라는게 조금씩 보이고..
XL -> S 사이즈로 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남을 의식했던 시선조차도 신경안쓰이게되고.
옷살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건...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겠죠? ㅋㅋ
생각도 달라지고 긍정적으로 변하게되고.
보는 눈들도 달라지고, 그러네요 ㅋㅋ 늘 주목도 못받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젠 미국애들도 " 너 그만빼..스키니하니까~~" 이런 소리들도 듣게 되었답니다-_-;
물론 여기 미국애들은 워낙 비만들이 일상이다보니. 안 그런애들도 많은데 제주변에는 비만들이 많은지라-_-;;
그럴때마다 제자신에게.. 미국의 환상비율몸매를 가진 애들을 생각하라고 주문을 겁니다.ㅋ.ㅋ;;
여튼 살빼서 모든게 좋습니다. 다들 좋게들 보구요.
5. 기타 하실 말씀 / 비법 등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다이어트하는 동안.. 요요까지 겪고 그렇게 이 까페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5년차네요.
앞으로도 계속 제 다이어트니 유지니..쭈욱 갈거구요.
가능하면 남들이 통통하다라는 말을 안할정도로 빼고싶어요.
여러분, 유전적 부분은 변할수없어도.. 후천적노력으로 인해 살은 뺄수있거든요.
어릴때 단한번도 정상인적이 없었고 태어나서 20년동안 과체중으로 살아온저도..요요도 했었고, 80키로까지 가봤습니다.
다들 재는 평생 뚱녀로 살거라고.. 그리고 살뺐어도 요요현상으로 인해 빼도 욕먹고 쪄도 욕먹는 그런삶을 살아왔습니다.
그치만 이제 남들이 제게 가진 그 생각들을 깨고 전 뺐습니다.
두번다시 살 엄청쪄서 돌아갈일은 절대없게 할겁니다...
그때도 거의 성공해서 비포에프터에 남기려는데...
남기질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만큼..
이제는 당당히 제 의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에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이렇게 남기게되었습니다.
한번 실패하셨다고 좌절하지 마시구요..
될때까지 하는겁니다. 그게 실패든 아니든...
시작 자체가 반이상은 이미 성공했다는걸.. 전믿거든요.
제가 진행형이면서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운동+식이조절+독한의지 =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지름길
이 세가지의 박자가 맞아야 비로써 성공을 할수있는거라고...전 생각합니다.
물론 다들 다른생각이시겠지만.. 제가 경험한 바론 이렇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다이어트를 놓았다 했다 하시는 모든분들..
그 방황의 끝을 꼭 같이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열심히 화이팅입니다~~~!!
긴 비포에프터 수기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저의 다이어트는 쭈욱~계속됩니다^^* 화이팅이요~~!!
( 혹여나 저를 아시더라도 모른척해주시길-_-;; 사적이야기는 쪽지부탁합니다 ㅠㅋㅋㅋ
제친구들중에는 이렇게까지 뚱뚱한 애들이 없어서요-_-;; 그렇게 걱정할부분은 아닙니다만. 혹시나해서요^^;;)
많은 관심들과 댓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공지에서도 쌍수니 성형이니 그런댓글들은 사양이라고 운영자님께서 써주셨는데요..
뭐 다셔도 상관이 없는게...본인은 수술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요 -_-;;;;
하고싶은적이야 많죠...성형도 해서 이뻐지고싶구요.
집에서 유일하게 좋은거 물려받았다라고 해봤자 눈에 쌍커플밖엔....^^;;;
그래서 제가 2006년 6월 비포사진당시에 디즈니월드에서 찍은 제 눈을 보여드리려고...
밥들 드신후에 보시길 하는 마음에서-_-;?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하셔도 못믿으시겠다면야; 직접 미국으로 날라오시는 수밖에 없네요 ㅋㅋ;;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들껜 다시한번 의혹을 없애드리는 계기이므로...
좋은 댓글들 달아주신분들께 부탁드립니다..이사진은 단지...성형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다신분들을 위한것이라는것을요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_-)(__)(-_-)/// 앞으로도 잘부탁드리면서~~~내일도 열다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2217434E09ECF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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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보다 더한 효과를 얻으셨네요. 멋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할게요~~넵 화이팅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많이 이뻐지셨어요 ㅎㅎ tv에 나오는 어떤 재연배우 닮으셨어요 이름을 모르겠네 ㅠ
감사합니다^^~ 아 그래요??? 재연배우 이름생각나시면 ㅋㅋㅋ 나중에 알려주세요~~ 전 여지껏 배우니 연애인이니 닮았단 소리를 못들어서요 ㅋㅋ
증말 대단하세요 ㅠㅠ 키랑 몸무게도 저랑 비슷하신데...전 지금 1키로 빼는것도 힘들어 죽을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읽고 자극 팍팍받구가요!!!!!!항상 건강한 몸 유지하시궁~~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1키로가지고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중이지만, 이것도 살인데..언젠간 빠지겠죠 ㅋㅋ 네~~~님도 늘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시길^^*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사진 보고 저도 살삐고 나서 성형부터 했구나 했는데 아니군요 ㅜㅜ 힘을 팍팍 얻어갑니다. 내내 요요가 오지않고 건강하시길...
아 그렇군요..제글을 보시고 힘을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다시 시작하는거, 안하는것보다 훨씬 낳습니다. 세궁가님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면서. 화이팅이요~~~
와 ! 미시건뚱녀님 ! 안녕하세요 ! 화컴반에서 열심히 플랜 하시던분의 진정한 화려한컴백을 보니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너무 달라지셨어요 !!!!! 저도 빨리 후기를 올려야할텐데..!! 멋지세요 ! 같이 열심히 유지해요 !! ㅎㅎ 화이팅!!
앗? 수안님!!! 저 기억하시죠?? 이게 얼마만이에요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제 초심목표가 " 화려한 컴백을 위해" 였는데..ㅋㅋ; 수안님 덕분에 기억이 났어요 ㅋㅋㅋㅋ 어서 수기보여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80보단 많이달라졌죠?ㅎㅎ;; 넵 화이팅입니다~~!!
우와..다리가 많이 이쁘시네요...멋져요^^
감사합니다 rosa^^님~!! 이젠 위에도 신경쓰려고 준비중입니다.ㅋㅋ 많이 지켜봐주시구요.. 최종후기는 올연말에?ㅋㅋㅋ 화이팅이요~~!!
대단하시네요,,, 근데 살빠지면 다리 살도 빠져요?ㅠㅠ 저는 다리가 고민이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빨리 님만큼의 몸무게로 가고 싶네요 ㅠㅠ 용기줴용~
살은 언젠가는 다빠지게 되있지만...보기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상비이다보니..50초반이라고해도 덩치있어보이고하니, 앞으로는 상체살도 빼도록 열심히해야죠 ㅋㅋ 디데이7/24일님~~꼭 저보다 더빠지셔서 잘하실겁니다^^ 응원많이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완전 비슷한 상황이에요 ㅠㅠ
고삼때 75까지 쪘다가 53으로 빼고 .. 1년새 20키로가 넘게 쪄서 지금은 80이 넘네요 ㅠㅠㅠㅠ 어떻게 뺄지 막막했는데 ㅜㅜ
정석대로 ~~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할게요
넘넘부럽고 넘넘 이쁘시네요 ^^ !! 진짜 최고에요!!
비포 사진을 봤을때는 쌍꺼풀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에프터 사진을 보니까 쌍꺼풀이 되게 진하신 거예요.
그래서 성형한 쌍꺼풀인가? 했는데 밑에 올리신 사진 보구 원래도 쌍꺼풀이 진했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지금 얼굴 보시면 성형한 얼굴 아니예요. [ 본인은 거짓말 안하고 성형한 얼굴 잘 알아봄]
되게 자연스럽게 예쁘게 살 빼신게 얼굴 보면 알수 있네요.
부럽습니당~!!
와,정말대단하시네요!!미국에 계시는가봐요? 저도 미국에있는데 식이조절이 가장힘들어요 자세한식단좀알려주세요ㅠㅠ아무래도 미국에서 식료품이나 음식을 구해서 먹으실테니 더와닿을것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왠지 앞으로 뭔 일을 하셔도 잘 되실 분 같습니다. 나이는 많지 않지만 (아줌마인 제 입장에서는 ^^;) 써논 글이 똑부러지게 보이네요. 아름다운 님! 화이팅 계속하세요. 많은 자극 받고 갑니다.!
멋있어요~ 이쁘시구요 저도 님처럼 꼭꼭 날씬해지고 싶네요 파이팅!! 유지도 계속 잘 하시기를 바랄게요! ^^
스토리가 저에게는 짠~하게 와닿네요, 5년의 다이어트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이루어 내셨네요 정말 훌륭해요 고생많으셨어요
와 역시 꾸준한게 중요한것 같아요ㅠ,ㅠ 저도 본받아서 열심히..............휴우화이팅!!!!!!!!!!!!!!!!!!!!!!!!!!
저도 열심이 해봐야겠어요 ^^
의지가 짱이예요~ ㅎㅎ 우리 홧팅해요!!!
정말 이뻐지셨어요ㅎㅎㅎ 저도 이제 열심히 시작해야겠어요
정말 이뻐지셨어요~~웃는게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ㅎㅎㅎ^0^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1년정도는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 유지가 잘 된다고하니....꼭 유지 잘하셨으면 좋겟네요 정말~ 아무튼 부러워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해볼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저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ㅎㅎㅎ
와................제가 갖고싶은 몸무게네요 ㅠㅠㅠㅠ무엇보다도 다리가 부러워요 ㅠㅠ다리 너무 이쁘시당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저도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힘을 얻고 갑니다
혹시 이 카페 30일다이어트 화려한컴백반이지 않으셨어용 ??
멋지당..!!
건강해지는게 느껴지시나요??
미시건 미녀님 여기서 뵈니 반가와요. 저도 자극 팍팍 받고 가요.
어이쿠깜놀;;;;;;;;;;;;;;;;;;;;; 대단하십니다 진짴ㅋㅋ
대단하십니다,,,,,,,,
살을 빼고나니 확실히 얼굴이 확~~ 달라지셨어요.. 부럽습니당 ㅜㅜ
잘 빼셨네요
사진찍은때 입을벌리고 웃으세요 치아가약간보이게 그래야 안이상해여~~연예인들이야 이러저래 다이쁘지만 일반인들은 님처럼 입을굳게 다물고 찍으면 이쁜얼굴도 되게 뚱뚱해보이고 안이뻐보여요~~
윤곽이 살아나네요..매일 노력중인데 빠지지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