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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스크랩 휴학하고 한달동안 유럽여행갔다온 후기
가장 보통의 존재 추천 0 조회 7,251 11.09.24 21: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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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4 21:04

    첫댓글 부럽.

  • 11.09.24 21:08

    부럽다...

  • 11.09.24 21:09

    멋있다

  • 11.09.24 21:09

    조금의 돈과 시간이 생겼는데 유럽이나 가볼까....

  • 11.09.24 21:09

    160이면 유럽여행을 할수있다고??오호.........?

  • 11.09.24 21:10

    멋잇다 ㅎㅎ

  • 11.09.24 21:11

    아 이거보니까 괜찮네~??? 아 나도 여유되면 꼭 가보고 싶다..!!!!!!!!!!!!!!!!!!!!!!!

  • 11.09.24 21:13

    굉장히 기묘한 여행동선을 그리고 있군요

    마치 가본 적도 없이 사기를 치고 있다고 느껴질만큼

  • 11.09.24 21:18

    그러게요ㅋㅋㅋ 저런 동선으로 간 사람 첨 보네요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헝가리, 독일, 터키, 아이슬란드, 헝가리..........중간에 거치는 나라는 밟기도 싫어서 뺑뻉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할수록 구라같네요ㅋㅋㅋ여자들의 화술이란...

  • 11.09.24 21:17

    저가항공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루트네요...헝가리를 통해서 실제로 많이 나오기도 하는걸로 아는데..체콘가?

  • 11.09.24 21:31

    저분은 유럽가서는 기차만 탔다고 하는데요 ㅋ

  • 11.09.24 21:32

    그러네요 ㅋㅋ 본문은 안 읽었는데 샹뇬이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24 22:20

    그럼 강탈당합니다 ㅋㅋㅋ
    빌리형이 되어서 돌아오실지도....ㅋㅋㅋ
    농담이구 남자라도 위험합니다

  • 11.09.24 21:18

    프랑스 몽셀미셀이 청공의성 라퓨타의 모델이된 곳이죠

  • 11.09.24 21:18

    160만원 정말 친구 서넛이서 하루밤 놀면 땡인데...부럽다..

  • 11.09.24 21:21

    여행 동선도 말이 안되고, 여행하면서 그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을텐데 본인 및 외국인들 사진한장 없네요 ㅋㅋ

  • 11.09.24 21:42

    저도 사진에서 살짝 이상하다는 생각드네요 갔다 왔다는데 의심하는건 이상하지만 ..밑에 야경사진만 퍼왔다고하는데 위에 있는 사진들도 직접 찍은거라기 보다 어딘가에 있는 사진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

  • 11.09.24 21:47

    저도 사진이 좀....

  • 11.09.24 23:01

    구글 이미지 검색 해보니까 사진은 다 퍼온거네요.
    저렇게 저가로 다니면 근처에서 놀기마련인데 완전 대륙횡단 수준이네요. 특히 아일랜드, 헝거리는 너무 뜬금없는 코스구요.

  • 11.09.24 21:21

    사표내까

  • 11.09.24 21:23

    저도 이글 처음보고 딱든 생각이 "구라다..." 왠지 모르게 구라의 냄새가 남.

  • 11.09.24 21:30

    유럽여행 후기

  • 11.09.24 21:37

    여자가 쓴 해외 여행 수기보면 단골로 등장하는 이야기.
    "나 여기서 먹히는 얼굴인가봐~"

    쉬워보여서 함부로 들이대는 것도 모르고 ㅉㅉㅉ
    몇년 살아봐야 걔들이 현지 백녀들한테는 절대 그런 식으로 대쉬 안하는 거 알지.

  • 11.09.24 21:40

    한비야땜에 홀몸으로 외국나가서 봉변당한뇬들이 한둘이 아니죠. 까딱 잘못하다간 현지인들에게 성폭행,금품갈취 당하는거 순식간이라는걸 알면 좋을텐데.

  • 11.09.24 21:42

    왕복 비행기가 90만원밖에 안하나여? 난 최소 200이라 들었는데..

  • 11.09.25 00:11

    항공권은 좆구린거 러시아 항공같은거 이용하면 60에도 끊어요

  • 금전적인거 보단 시간적여유가 부럽내요 요즘 같은세상 학교학점에 스팩쌓기에 쫓기고 취업하면 일떄문에 꿈도 못꿀것 같은데 아~ 주 부러버요

  • 11.09.24 22:21

    몽쉘미셀은 내가 찍은 사진이랑 비슷하다 찾아봐야지 ㅋㅋㅋ

  • 아네~~년이시군요~~너 해외 다닐때 남자들은 국내서 좆뺑이 친다 이것아...

  • 11.09.25 01:11

    헝가리 두번적었는데??

  • 11.09.25 02:15

    음,, 유럽에 살고있어요. 저 사람이 진짜로 여행했다는 가정하에,, 비행기값이나, 유레일패스 충분히 가능한 가격이에요. 그런데 카우치 서핑같은 건, 남자인 경우에 아무래도 그닥 잘 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위험한 지역도 많구요. 뭐 어쨌든, 유럽 여행은 꼭 한번쯤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무조건 유명한 곳 말고 진짜배기를 잘 찾으셔서 ㅎㅎㅎ

  • 11.09.25 11:43

    유럽쪽에는 20대후반~30대초반에 젊은 미혼 남성들도 대머리가 많다던데...사람들이 인식이 어떤지요?...
    전는 30살이고 m자탈모 초기이고 제임스스타뎀 처럼 빡빡 밀고 다니는데...한국사람들은 오지랖이 넓어서 머리가지고 왜 그렇게 짧게 깍냐며 태클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다행히 제 직업이 운동선수라 그렇지 일반 직장인이면 일본이나 서양 처럼 빡빡 미는건 엄두도 못낼 듯...그리고 예전에 미수다에서 한국 여자들은 잘생긴 축구선수 지단을 보고 단지 대머리라는 이유로 비호감 이라고...물론 서양 여자들은 거의 다 대머리 라도 빡빡밀고 근육질이면 섹시하고 인기도 좋다고 하던데...
    님께서 여행하면서 느끼기에는 어떠신지요?

  • 11.10.09 14:27

    유럽 스코티쉬 여자한테 물어봤는데....일부 여성들은 대머리 섹시하다고 생각한데요. 워낙에 대머리땜시 빡빢머리 많이 해서 대머리로 인한 불이익이 거의 업다고 하네요. 미국여자애들은 걍 그저 별 관심 없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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