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캠핑은 좀 힘들죠 너무 더워서 그래서 전 국립공원 캠핑장 주로 이용합니다 올해 개장한 단양 하선암 캠핑장 전용 캠장에 다며왔습니다 하루 19000원 전기 4000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일단 자연 환경이 갑이고요
전기 수도가 오수 처리기가 각 싸이트마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용 실개천에서 안전하게 물놀이 가능합니다
도착 후 육전에 막걸리 한잔 때립니다
밤이 되어서 양갈비에 와인 한잔합니다
아침은 된장찌개와 압력솥밥으로 해결합니다
시원하게 물놀이 함하고 출출한배는 분식으로
낮잠 거하게 한숨자고 또시작합니다 저녁은 삼겹살로 ㅋ
2박 3일간 편안하게 잘 쉬다가 욌습니다 주말은 예약이 어려워 평일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계곡이 아조 직이 보이네요^^
담에 가봐야겠어유^^
상 중 하선암 모두 좋더라구요
멋찌네!
예 형님 예주랑 오랫만에 물놀이 했습니다
아우님 노끈매듭은 이렇게!
ㅎ 좀 단단히 당겨셔 매듭하셩!
전 형님 처럼 예쁘게 인되더라구요 ㅋㅋ 형님이 장인 이십니다 ㅋ
여름캠때 엄청 먹으니 가을때 튼실한 돼지되겠어...ㅋㅋㅋ
안그래도 돼지가 되어갑니다 ㅋ
예전 들렀을때는 공사중이었던거같은데..
좋은곳만 가시네요.
국립공원 캠장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물놀이 하기에 좋은곳입니다~
랜턴은 역시 밖에서 봐야 짱~
맞아유 형님 불은 역시 노지가 어울려요 ㅋ
여도 주말캠예약은 하늘의별따기쥬?
가족들과 오븟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네요~~
사실 가족캠이 좋은데 좀 심심하쥬 ㅋ
@각제/정광준/이천 전 가끔은 가족만 가고 싶어요..ㅎㅎ
와타 시원하이 좋았겠심더
시원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조은곳이내요
예 시설도 자연도 참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