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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3D 프린터기의 과장된 파괴력과 새로운 서비스업의 등장 가능성.
골드러시 추천 1 조회 1,385 15.01.26 11: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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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6 14:18

    주위에 3D 프린터를 집에 설치한 사람이 있습니다. 출력물을 보니 '갈 길이 멀구나'하는 느낌이... 본문을 약간 수정했는데, 모든 사람이 '만든다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집에 칼라 프린터기가 있다고 집에서 책을 출력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책을 사는 것이 편리하지.

  • 15.01.26 16:41

    우주선이나 남극기지 같은데서 부품 출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급차 같은데서 응급상황에서 쓸수도 있을테고 활용도는 많을 것 같네요.

  • 15.01.28 04:3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04 02:15

    3D프린터의 파괴력은 제품 디자인에 제약이 없어진다는 것이 더 큽니다. 속도는 나중에 기술 발전으로 해결될 일이구요....

  • 15.02.07 05:25

    저는 생각보다 더 긍정적으로 봅니다. 제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제조업 자체의 큰 변화가 옵니다. 문제가 이미 나왔으면 누군가는 그것을 보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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