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전기차를 이용하면서 파악한 점을 설명 하겠습니다 장거리 고속도로를 달렸을때 의 연비는 고속도로 충전기 100k (일렉페이 어플 20%할인) 로 충전했을 경우 km당 50원이 소요됩니다( 요즈음 날씨 계산으로는 35원) 고속도로 충전기는 50. 100. 200 350k가 준비 되어 있는데 충전 속도가 낮으면 요금이 저렴하고 높으면 요금이 비쌉니다
충전 속도는 100k로. 충전시 아이오닉 6 기준으로 40분. 충전하면 에어콘 키고 달리는 기준으로 300km 정도 주행할수 있는 충전이 되고 50. 100. 200. 350k 충전기의 충전 속도는 50은 100 설명에서 절반의 속도이고 200은 100 설명에 배의 속도입니다
조금더 연비를 높히려면 개인 충전기를 마련하는 방식인데 마련 비용은 ( 누진세 해소비로추가 계량기와 7~11kw 설치비50만원 완속충전기 50만원에 셀프설치가 어려울 경우 설치비 별도) 이 들어가는데 연비를 떠나 자가용임으로 상당히 편리 하겠네요
주택이 아닌 가게나 공장에 설치할때는 추가 계랑기와 고압선 설치 비용이 절약 될것입니다
연비 km당 50원은 요즈음 기온의 연비고 한겨울엔 전기로 차 난방을 하기에 20% 정도 추가 소비되고 한여름엔 10%이상 연비가 추가 된답니다
km단 50원의 연비를 거리로 환산을 해보면 서울 강남 경부고속 도로 시점에서 부산 종점이 428km로써 위 구간 왕복 연비는 42800원이 되겠습니다
km당 50원의 연비 확인은 100% 완충하고. 250km 장거리 주행후 즉시 100kw 충전기로 100%완충하여 만든 기준이고 혹한기나 혹서기는 연비가 떨어질겁니다
장거리 주행의 충전 시간의 소요 시간은 일부러 시간을 소요할 필요는 없고 아이오닉6는 1회 충전으로 보통600km,달리니까 장거리 출발전에 완충하여 달리다가 식사나 화장실 이용하기 위하여 휴게소 들를때 무조건 충전 걸어 놓고 볼일 보고 충전 중지후에 드라이브 하면 됩니다
아이오닉6 충전 용량은 76kw로써 엔고 상태에서 완충시 26372 원이 계산되고 일롁페이 20% 할인 카드를 사용하면 21097원이 계산 됩니다
전기차 전용 카드가 있는데 스마트폰 어플로 사용 되며 기존 사용하는 카드와 연동을 시켜 사용 하는것이고 할인 조건이 있는 카드가. 있는데 기본 요금 얼마는 어느. 용량까지 할인 총카드 사용액에 따라서 할인이 있고
무조건 할인해 주는 카드중에는 10% 할인 20% 할인이 있는데 제가 사용 하는 카드는 무조건 20%할인 카드 일렉페이 카드를 대체로 사용 하는데
현대 자동차에서 운영하는 100. 200. 350. 짜리 충전기가 설치 되기 시작 했는데 이 충전기는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 E-pit를 설치. 해야 되고 충전 요금은 현대 자동차 충전 기준으로 350 으로 충전 했을시 kw당 310원이 결재 됩니다
현대차 운영 충전기는 설치 시작으로써 아직 몇군데. 밖엔 않되고 타. 충전기에 비하여 저렴한것은 현대차 특별 할인이 적용된 금액. 입니다 타차량으로 충전시 상당히 비쌉니다
현대 자동차 충전기는 100 이하 충전기는 어느 차나 충전이 되지만 200 이상 충전기는 21년형 이상 자동차에만 충전이 되고 현대 자동차는 타 차량보다 할인을 해주고 편리한 점으로는 충전캡 열고 코드 꽂으면 충전기가 차량 넘버와 카드 인식하여 자동으로 충전이 됩니다 현대차 충전기의 단점은 80% 충전에서 멈추고 그이상은 충전이 않됩니다
타 충전기는 화면 터치후 전화번호 입력 충전 코드 선택 카드선택 카드 접촉을 하고 코드를 차에 꽂아야 충전이 됩니다
도로비 할인은 도로공사에 방문하여 할인 신청후 하이패스 차로로 주행시만 50% 할인이 되고 전국의 도로공사 도로에 적용이 되고 민자는 신설 도로에는 적용이 않됩니다 참고로 목동 지하도나 강남순환 도로는 않되고 제2서해안은 됩니다
요즈음은 완충후 가능 거리가 640 km정도 표시가 나옵니다 면비 삭감을 고려하여 쓴글입니다 물론 600키로 까지는 못달릴겁니다
저는 고속도로 주행시에 휴게소 들를 때마다 최고 사양의 충전 걸고 휴게소 용무 마치고 즉시 충전 해재하고 드라이브 합니다 인천 출발 당일로 부산을 다녀와도 기본 휴게소 사용 시간 외의 충전 시간은 필요치 않습니다 단 어플 확인으로 고사양 충전기가 대기하고 있는곳을 찾아가서 식사도하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상 전기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이 자주있는데 충전속도는 밧데리가 가장 조금 남아있을때부터 80%를 달성할때 이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영채비나 현대의 이핏 같은 초고속충전기는 아예 80%에서 지들이 그냥 끊어버려요. 가장 가성비좋은 충전방법은 20%미만에서 꽂고 80%를 달성시키면서 충전횟수를 최소화 하는것. 물론 님처럼 휴게소 들를때마다 매번 조금씩 충전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성격상~~
첫댓글
전기차 전비라는게 내연기관이랑 완전 달라서
밀리는길을 가다서다하면 전비가 잘나오고
뻥뚫린길을 드립다 밟으면 전비가 형편없이 나오는지라
완충후 고속도로에서 600km 택도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고속충전을 하더라도
80%까지는 충전속도가 잘나오다가 80%이후부터 충전속도가 확 떨어지는지라
어디가다가 충전하면서 100%완충을 한다는건 시간적으로 손해입니다.
1줄요약
차는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
그누메 밧데리가 문제임
요즈음은 완충후 가능 거리가 640 km정도 표시가 나옵니다
면비 삭감을 고려하여 쓴글입니다
물론 600키로 까지는 못달릴겁니다
저는 고속도로 주행시에 휴게소
들를 때마다 최고 사양의 충전 걸고
휴게소 용무 마치고 즉시
충전 해재하고 드라이브 합니다
인천 출발 당일로
부산을 다녀와도 기본 휴게소
사용 시간 외의 충전 시간은
필요치 않습니다
단 어플 확인으로 고사양 충전기가
대기하고 있는곳을
찾아가서 식사도하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상 전기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이 자주있는데
충전속도는 밧데리가 가장 조금 남아있을때부터 80%를 달성할때
이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영채비나 현대의 이핏 같은 초고속충전기는 아예 80%에서 지들이 그냥 끊어버려요.
가장 가성비좋은 충전방법은 20%미만에서 꽂고 80%를 달성시키면서 충전횟수를 최소화 하는것.
물론 님처럼 휴게소 들를때마다 매번 조금씩 충전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성격상~~
귀가시 배터리 용량이 집에 도착이
충분 하다면 휴게소 들렀다고해도
충전은 하지 않습니다
귀가가 충분하다면 귀가후 값싼
완속 충전 합니다
저는 회사차를 회사카드로 충전하는데다 플러그앤챠지 등록이 되어있어서 무조건 채비나 이핏 초고속 충전기에서만 충전합니다.
아 주차가 필요할때는
일부러 14시간 가능한 완충에 꽂고 ㅋㅋㅋㅋ
300키로 이상 충전기가 휴게소에
설치 되기 시작 했으니까
아직은 몇 않되니까 부족하지만
조금더 시일이 지나
초고속 충전기가 보편해 진다면
장거리 여행 다니면서
충전 시간 신경 않써되
될듯 합니다
이왕 만드는김에
비오는 날 비좀안맞게 충전기 지붕이나 주유소처럼 넓게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동네에 1동탄에서 2동탄 넘어가는 경계에 현대가 설치한 이핏 5개가 있는데 260키로 이고
근데 중요한건 이핏들은 죄다 지붕이 주유소만큼 넓음.
이왕 만들때 이렇게좀 만들지들..죄다..
비 맞으면서 충전해도 아무런 문제 없게 전기차는 설계 되어 있습니다
지붕만들면 충전비 올라 가겠죠
차라리 400. 500. 이상으로
개발하여 설치 하면 좋겠네요
고속도로는 100키로 이하 는
필요 없습니다 모두 350. 이상으로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왠지 비오는날 고압 변압기 근처에서 비맞고 서있는 자체가 저는 엄청 찝찝하더라구요 어차피 머리털도 휑해서 다른건 그닥 걱정이 안되는데. ㅋㅋㅋ
충전기는 꽂는다고 즉시
전기가 연결이 되는것이 아니고
꽂고 잠시 기다려야 연결이 되고 등등 안전 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기 무서우면 꽂고서 멀리 떨어져
볼일보다가 돌아와 충전 취소 하고
코드 빼면 안전 합니다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게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