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확고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가 몇이나 있을까요? 최민식은 최근작 꽃피는 봄이오면은 흥행에 실패했고.. 주먹이 운다 또한 비수기를 감안하더라도 결국은 200만도 넘지 못했습니다. 설경구도 역도산으로 삐끗했고 공공의적2로 흥행을 만회하긴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건 사실
이죠.. 거기에 설 연휴라는 특수를 누리고도요. 송강호는 꾸준하게 흥행하고 있는 편이지만요.. 요새 가장 잘 나간다는 최송설이라고 불리우는 배우들에 대해 말해본거고.. 임창정은 딱 100만정도 하고있고.. 전지현은 4인용식탁이 실패했고 여친소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다 영화자체 평도 무척이나 안
좋았고요.. 물론 원빈이나 차승원 장동건등도 있긴 하지만요.. 문근영보다 티켓파워가 높은 배우들은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문근영보다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지요. 또 손가락을 꼽을만큼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문근영이라는 이름 하나로 이슈화되고 신드롬화 될 수 있다는거.. 다른 배우들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엄달/님. 갑자기 정치인은 왜 나옵니까?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전문가들이 뽑아놓은걸 여기분들이 불평한다고 해서 어떻게 될것도 아니고 적어도 탄탄한 자료나 조사, 인지도 측정을 해서 뽑아놓은건데 단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나와라='하는건 맞습니까? 제가 무슨 억지를 썼습니까?
항상 저런 순위목록 나오면 그런식의 댓글 나오는거 별로 이상하지도 않은데 유난히 거부반응 보이시는 님이 제눈엔 더 이상해 보여서 말이죠-_- 전문가만 평가하라는 법 있습니까? 개인적인 평가의 자유까지 뭐라 하시니 참 억지같애서 말이죠~ 댓글로 불평하는게 그 관계자 눈으로 들어갈 것도 아니고 말이죠;
신하균이랑 유지태가 없네요;
믿을께 못되네 역시 글은 글이야 이상한애들이 많이 끼어 있어 ㅉㅉㅉ
조승우가 문근영보다 낮다니-_-.. 이거 진짜 이상하다.. 너희들이 모르는 원.. 님 그런 배우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도 조승우가 문근영보다 낮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반감이 생기는군요. 설경구가 자신의 현 위치보다 훨씬 동떨어져있는 '21위' 라는 것도 좀 그렇구요.
연기 잘하는 배우 순이 아니고 말 그대로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 순위같은데요ㅋ 연기력은 좀 미숙하지만 그런의미에서 문근영이나 강동원, 전지현이 영- 쌩뚱맞다고 볼수는 없을듯해요ㅋ
글쎄요..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확고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가 몇이나 있을까요? 최민식은 최근작 꽃피는 봄이오면은 흥행에 실패했고.. 주먹이 운다 또한 비수기를 감안하더라도 결국은 200만도 넘지 못했습니다. 설경구도 역도산으로 삐끗했고 공공의적2로 흥행을 만회하긴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건 사실
이죠.. 거기에 설 연휴라는 특수를 누리고도요. 송강호는 꾸준하게 흥행하고 있는 편이지만요.. 요새 가장 잘 나간다는 최송설이라고 불리우는 배우들에 대해 말해본거고.. 임창정은 딱 100만정도 하고있고.. 전지현은 4인용식탁이 실패했고 여친소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다 영화자체 평도 무척이나 안
좋았고요.. 물론 원빈이나 차승원 장동건등도 있긴 하지만요.. 문근영보다 티켓파워가 높은 배우들은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문근영보다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지요. 또 손가락을 꼽을만큼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문근영이라는 이름 하나로 이슈화되고 신드롬화 될 수 있다는거.. 다른 배우들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건 현재의 이야기고 문근영의 연기력이나 출연했던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하는 말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얼마든지 있다는 그 배우들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배우들도 결국 문근영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군영 에러................................................................................
영화 관계자들이 뽑았다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나오라고 하는둥 하는분들 웃기심.. 저건 연기력으로 승부하는게 아니고 스타성위주로 뽑은듯한데 .. 문근영 스타성 상당하다고 보는데요. 연이말분들은 이런자료를 보시면 맘에 안든다는 말보다는 "요새 분위기는 이렇구나 .. "하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영화관계자들도
생각이 있어서 다들 뽑는건데.. 맘에 들고 이쁘다고 문근영 뽑는거 아니거든요.. 적어도 저분들은 훨씬 전문가분들이신데... 맘에 안든다는 불평좀 그만하세요.
그럼 정치인 정치하는것도 정치인이니까 불평하지 말까요? 그럼 가수는 가수니까 가수아닌 사람들이 그 가수 노래못하는거 불평하면 안되겠네요? 님이야말로 억지쓰지 마세요~
권상우가 더 이해안간다 - -;;;;;;;;;;;;;;;
엄달/님. 갑자기 정치인은 왜 나옵니까?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전문가들이 뽑아놓은걸 여기분들이 불평한다고 해서 어떻게 될것도 아니고 적어도 탄탄한 자료나 조사, 인지도 측정을 해서 뽑아놓은건데 단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나와라='하는건 맞습니까? 제가 무슨 억지를 썼습니까?
저걸 연기력으로 뽑는답니까? 연기력이라 하면 연이말분들이 짜증내고 욕해도 할말 없다 하지만 저건 그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황당해 하고 어이없어하지않습니까. 영화 관계자들은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비교할껄 비교한건데 뭐가 잘못됐습니까-_- 전문가면 적어도 그분야를 좀 잘 아니까 전문가가 되는거고 정치인도 뭐 나름대로 정치를 아니까 정치인이 되는거고 가수도 뭐 나름대로 노래좀 한다니까 가수가 되는거 아닌지요? 피차일반이죠 뭘-_-
항상 저런 순위목록 나오면 그런식의 댓글 나오는거 별로 이상하지도 않은데 유난히 거부반응 보이시는 님이 제눈엔 더 이상해 보여서 말이죠-_- 전문가만 평가하라는 법 있습니까? 개인적인 평가의 자유까지 뭐라 하시니 참 억지같애서 말이죠~ 댓글로 불평하는게 그 관계자 눈으로 들어갈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전문가가 뽑았으면 불평하면 안되나.. 황당 그자체.. 전문가가 무조건 정확하란 법도 없는데 아닌건 따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