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방문이
고양이 온순이로 인해 방문 시트지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온순이가 방문이 닫혀 있을때 문을 열어 달라고 긁다가
방문 시트지가 조금씩 벗겨지더니
나중에는 너덜 너덜해 지게 되어 방문 시트지를
사서 붙이게 되었습니다.
시트지를 구입해서 보니 색상이 차이가 나긴 했지만
방문에 시트지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문 문고리를 분리하는 가운데
문고리가 녹이 생겨 분리하는 과정중에
고장나게 되었습니다.
방문 문고리도 함께 고치게 되었는데
말끔하게 고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희 가정에 조금씩 수리를 하거나
고치는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513485A545F7428)
요셉이 쓰는 방문이 온순이로 인해 시트지가 벗겨졌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086485A545F7503)
시트지를 완전히 분리해 보니 원래 문이 보이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D69485A545F7723)
시트지 색상이 차이가 나긴 했는데 구입한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방문 손잡이도 분리하는 과정중에 저의 막손에 의해 부러져서 새로 방문 손잡이를
달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새롭게 방문 손잡이까지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바닷가 근처에 사는 관계로 녹이 많이 생기게 되어
녹이 슬지 않는 스텐 손잡이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시트지를 교체하니 말끔해졌습니다.
첫댓글 정말 깔끔한 새 문이 되었네요. 정교한 솜씨로 가구 무엇이든 리폼으로 새롭게 될것 같습니다.^^~
깔끔한 새 문이 되었네요. 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