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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두막 나들이] [정모공지] 오두막 마을 송년잔치를 두루 알립니다. <-- 취소합니다.
나무지기 추천 0 조회 489 08.11.25 19: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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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5 19:23

    첫댓글 처음으로 중부권에서 정모를 엽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인근의 오두막 식구들은 필참입니다.^^* 참, 멀지 않은 오산에 사는 노일님이 이번에 힘좀 쓰셔야겠수^^* 일단 짬나실때 글터님과 통화하시어 사전답사 부탁합니데이 ^^*

  • 08.11.25 20:05

    에고~~~~!!!!!. 하필이면 그날일꼬!!!! 음력 동짓달 스무사흘이 그날인디. 에휴!!! 입주한지 얼마 안되어 모처럼 마을님들 다 모일 송연모임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바로 아버님 기일이라 울산에 가야하는데,,,, 혼자사는 놈이라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이 계시는 울산의 동생네서 모시는데.. 암튼 제사는 밤늦게 모시니 낮에라도 참석하여 인사나 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1.26 08:50

    저런 이번모임에서 꼭 뵈야 하는데 아버님 기일이라니 떼를 쓸수도 없구만요^^* 울산 가시는 길에 들려볼만한 거리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08.11.26 11:33

    정모다....기다려도 소식이 없기에 겨울여행가려고했는데.....ㅎㅎㅎ...거기로 가는거죠?....우리4식구 참석이에요....

  • 작성자 08.11.26 08:47

    역시 나나네~ 그러고 보니 한 식구 늘었네^^*

  • 08.11.26 08:45

    무자년 한해의 끝자락에서 오두막 마을 식구님들에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수 있게 카페지기님께서 용쓰셨네요~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있는 훈훈한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참석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08.11.26 08:51

    오두막지기들은 당연참석이지요? ㅎㅎㅎ

  • 08.11.27 09:35

    위치가 어디인가요? 약도를 올리시겠지요? 저도 참석하겠지만.. 큰 놈과 같이 갈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산적소굴인데 나중에 나나님댁에도 들러볼까나..? ㅎㅎ

  • 작성자 08.11.28 20:38

    약산아우~ 지난번처럼 빔프로젝터와 노트북 준비되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28 20:37

    아이구, 아쉬워라.. 여울형님 취하시면 귀여워지는 모습 봐야 하는데...^^*

  • 08.11.28 22:23

    아`!!!!,,이런,,,,,,

  • 08.11.28 23:33

    함께하지 못하고 제 마음만 보냅니다.. 쌤이날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

  • 08.11.29 06:21

    ㅎㅎㅎ 일요일이 동짓날 절에 행사만 아니면 그냥 달려 가겠는데 말입니다. 우짜면 좋노? 이것 참! 다음에 꼭 참석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11.30 12:39

    영덕에서 저희 가족 참석할랍니다. 빈자리좀 남겨주셔유~~

  • 작성자 08.12.01 18:45

    개근상도 준비해야 하나? ㅎㅎㅎ

  • 08.12.01 09:46

    한번도 참석한적 없는데 저도 참석할 수 있는 자리인지요?

  • 작성자 08.12.01 18:47

    그럼요, 환영해요^^* 멀리서 오시는데 너무 고마워요. 혹시 국화주도? ㅎㅎㅎ

  • 08.12.02 10:07

    준비하겠습니다!

  • 08.12.04 21:39

    나무지기님 안녕하시죠?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20일은 출판기념 행사가 있고 21일은 제자 결혼식 주례가 있고 ... 아쉬움이 많네요. 꼭 뵙고 좋은 일들 담아오고 싶은데...

  • 작성자 08.12.05 18:42

    년말에 주말이다보니 많이 바쁘시네요. 그나전 형님 섹소폰 연주를 못듣게 되어 아쉽네요. ^^*

  • 작성자 08.12.05 18:48

    귀농강좌 순서가 바뀌어 수정하였으니 확인바랍니다. 별로 호응도 없고 신청하시는 분들도 너무 적어 괜한 일을 벌였나 하고 머쓱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행사날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그런가요?

  • 08.12.06 15:29

    연말이라,,, 무지하게 바쁘고,,, 시간도 없고,,,, 그렇지만서두,,,, 특별히,,, 시간내어서,,, 참석합니다... 헤헴....나무지기성님~~ ㅎㅎ

  • 08.12.07 18:32

    가는 날이 장날이라 카등만.....저는 그날 시험이 있네요 ㅎㅎㅎ 참아 두었다가 내년에나....에공 서운해라~ 많이 참석하셔서 즐기시이소^^

  • 08.12.10 06:51

    지기행님, 전 프로젝트는 있어도 노트북은 없걸랑요... 노트북은 딴 분이 준비하셔야 될 듯. 그리고.. 향유네가?.. ㅎㅎㅎ .. 향유야아~~~~

  • 08.12.10 23:09

    아~지기님~~그날 산골소녀 대전에 갑니다.아버님 생신이라 가족들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혹 ~가는길에 얼굴 도장 찍을지 ?? 우짜튼 도장찍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12.11 09:39

    노트북은 없으시면 제가 준비할께요...정모가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08.12.11 10:06

    아쉽지만 이번 연말모임은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년에 좋은날을 받아 다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신청하신 님들께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08.12.11 12:33

    참, 아람농장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못내 아쉬운 님들이나 근처를 지나는 기회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방문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 08.12.11 22:49

    많이 아쉽네요......모두모두 넘넘 보고싶었는데......보고싶은 모든님들 내년에뵈요....건강하세요....

  • 08.12.14 09:14

    아~이~참! 쬐끔 아쉽네요 그럼 송년모임 대신 신년모임으로 하겠군요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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