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캠프는 장소는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수영장 이 있고 우리들 만의 오붓한공간 이 필요했기에 찾은 결과가 파주소재 한옥펜션 살림채로 결정하였습니다 독채 한옥에 소나무향이 은은히 풍기는 넓다란 대청 마루에서 시원한 수박과맥주를 겯들여 중년의시름을 달래 봅시다 더우면 수영하고 그래도 힘이 남으면 탁구도치고! 모든것은 완벽하게 준비됐으니 소풍가는 설레임 으로 오시면됩니다 주변환경을 보시려면 www.slc9898.com 으로 보시믄 됩니다 일단 답사가서 찍은 사진 몇장올림니다
재균이 효정이 참석하면 이슬이를 몇박스 준비해야 되나! 작년 에 보면 밤을새워 마시던데 ㅋ
처음이 이슬이와 카스 맥주가 많이 필요할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