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일요일 연수를 수료한 조주한 입니다.
연수를 받기전에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연수받는 동안 교수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고,
그 열정을 이어 받아서, 느슨해진 제 자신의 마음도 바로 잡을수 있었던 좋은 교육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교육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짜증 한번 내시지 않고 저희 들과 함께한 깐깐한 교수님 너무 수고 하셨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한국 유소년 스포츠 협회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