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사무소입니다.
엘리베이터는 2개(도어 스위치,포토센서)의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서 1차적으로 포토센서에서 물체를
감지하여 도어가 다치는 도중이라도 열리게되어 있으며 도어스위치에서는 포토센서에 감지되지 않는
도어레일에 이물질이나 신발등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장치입니다. 2개의 안전장치가 인
터록이 되어 있어 2개의 안전장치중 하나라도 고장이 나면 엘리베이터 운행이 자동으로 중단이 되어 문이 열리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공동현관문은 현관문 안쪽에 있는 포토센서로 물체의 움직을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사람이 문 박으로 나가는 순간은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계룡건설에 시설물 보안요청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답변 잘 읽었습니다...관리 사무소직원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