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스타화보 기대하세요!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아찔한 의상 '소녀시대' 당당한 워킹으로!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팀멤버 제시카(왼쪽위부터시계방향), 태연, 윤아, 써니, 효연, 티파니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 그룹 '소녀시대' 우리와 데이트 할래요?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팀멤버 서현(왼쪽부터), 태연, 효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팀멤버 서현(왼쪽)과 태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 깜찍한 척? 바로 너!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팀멤버 유리(왼쪽부터), 제시카, 수 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유리, 깜찍한 미소로!
★...13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팀멤버 유리가 밝게 웃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농구장에 나타난 소녀시대!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소녀시대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소녀시대` 일상이 궁금하세요?
★...후속곡 'Kissing you'로 소녀열풍을 이어 가고 있는 소녀시대가 12일 모바일 스타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한다.
데뷔 곡 '다시만난세계'와 '소녀시대'에 이어 후속곡 'Kissing you'까지 3연타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활동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미공개 포토를 이번 모바일 스타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게 된다.
뮤직비디오 촬영장 에피소드와 앨범자켓포토가 포함된 미공개 컷이 이번 화보에 담겨 있다.
스타블로그에서는 소녀시대와 관련한 최신 뉴스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사진, 하루 생활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소녀시대 스타블로그와 1촌을 맺으면 소녀시대 사진과 각종 이벤트 및 최신 소식을 무료 문자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최정상 스타들의 모바일 블로그를 서비스하고 있는 다날(대표 박성찬)은 "엄지족으로 대변되는 신세대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모바일 화보와 모바일 블로그 등이 새로운 트랜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소녀시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소녀들의 발렌타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13일까지 소녀시대 스타블로그를 감상한 사람 중 14 명을 추첨해 소녀시대의 친필 러브레터가 들어있는 초콜렛(9명)과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모자와 가방(5명) 등 깜찍한 소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스타블로그 감상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휴대폰번호 70#4536을 누르고 네이트 또는 매직엔이나 SHOW 버튼을 눌러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사진=다날 제공)【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 소녀시대의 깜찍발랄 매력발산
★...2007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패션쇼가 열린 18일 오후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 밀레니엄홀에서 소녀시대가 발랄한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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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주연속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
★...[뉴스엔 김형우 기자]소녀시대가 2주 연속 SBS ‘인기가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주 25일 방송에서도 뮤티즌 송을 받은 바 있다. 이는 9월 데뷔이래 첫 지상파 프로그램 1위였다.
소녀시대는 “두번씩이나 큰 상을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수고해준 소속사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팬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받았다.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한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는 10대 특유의 발랄함이 매력인 곡으로 가요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백지영 성시경 M이민우 윤하 임정희 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중앙일보 |
소녀시대 ‘우리가 동방신기·슈주보다 입사 선배에요’
★...신인그룹 소녀시대가 "동방신기·슈퍼주니어보다 입사로는 선배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들을 봐와서 이성적인 느낌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원더걸스와 함께 소녀그룹 열풍을 이끌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와 효연·수영은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지 벌써 7년이 넘었다"면서 "동방신기·슈퍼주니어보다 사실은 입사 선배다. 시아준수선배님만 우리보다 앞서 SM에 들어왔고 다른 멤버들은 우리보다 다들 늦게 입사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획사에 있으니 혹시 동방신기·슈퍼주니어와 이성적인 느낌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시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춤추고 수업을 받아서 남자로서 이성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 운동복 입고 함께 연습한 동료에 대한 느낌이 있을 뿐이다. 그분들도 역시 우리에 대해서 그런 느낌 일것이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5~19세의 9명 멤버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전 평균 5년 가량 SM에 소속돼 연습생 생활을 했다. 제시카·효연·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장 먼저 연습생으로 발탁, 7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쳤다. 가장 늦게 연습생으로 합류한 서현도 3년이 넘게 연습 기간을 가졌을 정도로 오랫동안 준비의 기간을 거쳤다.
소녀시대는 2년전부터 '여자 슈퍼주니어'로 슈퍼주니어와 함께 기획된 그룹으로 올 8월 데뷔했다. 소녀시대 보다 늦게 합류한 동방신기는 2004년, 슈퍼주니어는 2005년에 데뷔했다. 이경란 기자 사진=이영목 기자
일간스포츠 |
‘소녀시대 팬사인회’ 30,40대 남성팬들 몰려들어
★...그룹 소녀시대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전국투어 팬사인회를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의 팬사인회에는 10대는 물론 30,40대 남성 팬들이 몰려들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 YES24에서 열린 사인회에서는 한꺼번에 몰려든 팬들로 인해 현장이 마비, 일시적으로 행사가 중단됐다. 또 22일 서울 코엑스몰 에반 레코드에서 펼쳐진 사인회에도 수많은 팬들이 운집해 행사장이 붐볐다. SM측은 "팬사인회에는 대부분 남성팬들이 참석한다. 그 가운데 30,40대의 남성팬들이 꽤 많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24일 대전 미디어신나라, 12월 4일 창원 교보문고와 부산 서면 미디어신나라 등에서 전국투어 팬사인회를 계속 이어나간다. 이경란 기자
중앙일보 |
소녀시대, 테니스 코트장에 상큼함 날리고!
★...[뉴스엔 강유경 기자]‘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90년대 세계 남자테니스 최강자였던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코트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벌였다.
이에 앞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축하무대를 꾸몄다.
중앙일보 |
원더걸스 소희의 꿈은 전도연같은 연기자!
★...아직 파릇파릇한 10대의 원더걸스 멤버들이 ‘30대가 되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털어놨다.
김원희, 이영자, 최화정이 진행하는 MBC 드라마 넷 ‘삼색녀토크쇼’’ 최근 녹화에 출연한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 예은, 소희, 선미 등 다섯 멤버 중 소희는 연기자가 꿈이라고 밝히며, 30대에는 연기를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어떤 배우를 닮고 싶냐고 질문했고, 이에 소희는 “전도연을 닮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소희가 전도연을 닮고 싶은 이유로 “전도연이 연기 속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진심으로 너무 잘 부각시키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희는 영화 ‘화려한 것이 좋아’에 출연해 10대 사춘기 소녀 강애 역을 맡아 이미숙 김민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화려한 것이 좋아’는 내년 초 개봉될 예정이다.
이밖에 선예는 뮤지컬이 꿈이라고 밝히며 “30대가 되면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 뮤지컬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은은 “결혼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남편이랑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팀내 유일한 성인인 20살 유빈은 “꿈을 이루지 못한 청소년이나 어린이를 돕고 싶다”며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자선사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더걸스 멤버들의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는 16일 오전 11시 25분 ‘삼색녀 토크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포스터 스틸 컷]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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