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크레더블</p><p>동사는 신용조회사업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2001년 8월 6일 설립되었으며, 2010년 9월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기업신용정보사업을 영위하고 있음.</p><p>B2B e-Marketplace 서비스 업체 이크레더블네트웍스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p><p>매출은 신용조회사업 92.16%, 기업정보사업 5.11%, 결제형 B2B 사업 및 기타사업 2.74%로 구성됨</p><p> </p><p>현대중공업지주</p><p>동사는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의 성격을 취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함.</p><p>선박ㆍ엔진의 A/S사업 및 정유사업, 건설기계 제조사업, 전기전자기기 제조사업,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음.</p><p>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함.</p><p> </p><p>효성티앤씨</p><p>동사는 2018년 6월 1일을 주식회사 효성에서 인적분할되어 섬유/무역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음.</p><p>섬유 부문의 주요 제품은 스판덱스, 나일론원사, 폴리에스터원사, PTMG 등 이고, 무역 등 부문의 주요 사업내용은 철강 및 화학제품의 Trading이며, 그 외 주요 제품으로는 NF3, 타이어보강재 등이 있음.</p><p>특히 스판덱스는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MS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음.</p><p> </p><p>동양생명</p><p>1989년 ‘동양베네피트생명’으로 설립된 후, 외국인 지분 정리에 따라 상호를 동양생명보험으로 변경하였고, 현재 다자보험그룹 계열사의 생명보험회사임.</p><p>21개의 본부(사업단)와 79개의 지점조직을 운영하며 인보험 등을 주요 영업내용으로 하고 있음.</p><p>기존 방카슈랑스 영업채널을 통한 저축성 보험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하여 보장성 보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별계정의 퇴직연금보험도 증가 추세에 있음.</p><p> </p><p>삼성증권</p><p>1982년 단자회사로 설립된 동사는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음.</p><p>홀세일, IB 부문의 사업역량도 강화하면서,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전사적으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p><p>당분기말 기준 본점 외 44개 국내지점, 8개 국내영업소, 2개 해외사무소가 있으며, 삼성선물 및 해외법인 등의 종속기업이 있음.</p><p> </p><p>동아타이어</p><p>동사는 자동차 타이어용 튜브, 후랩, CMB(Carbon Master Batch)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p><p>O.E.M 납품 또는 자사브랜드 형태의 매출이 주를 이루며 내수시장에서는 현금 및 외상매출의 조건으로, 수출시장에서는 신용장 및 구매승인서에 의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음.</p><p>CMB사업의 경우 동사의 특화된 배합비를 경쟁력으로 고객사와의 협의하에 가격변동분에 대한 보전을 우위적 위치에서 협상 가능함.</p><p> </p><p>세아베스틸</p><p>동사는 1955년 4월 5일에 설립되어 1991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고, 2003년 12월 세아그룹에 편입함.</p><p>동사는 탄소합금 특수강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는 세아베스틸과 스테인리스 특수강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종속회사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으로 구성된 철강 전문회사임.</p><p>2020년 9월 해외(중국)자회사 SeAH CTC CO.,Ltd.을 설립 출자함</p><p> </p><p>이베스트투자증권</p><p>1999년에 국내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하였으며, 현재는 온라인을 근간으로 하는 종합증권사로서 위탁매매업무, 인수/주선업무, 자기매매업무 등을 영위.</p><p>온라인 위탁매매를 핵심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온라인 브로커리지를 포함하는 리테일 부문, 홀세일 및 IB 부문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p><p>2020년 2월 1,200억원 우선주 유상증자(3자배정), 21년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3자배정) 실시함.</p><p> </p><p>삼양옵티스</p><p>동사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카메라 교환렌즈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으로는 Photo 렌즈, Cine 렌즈, Pro-Cine 렌즈 등이 있음.</p><p>동영상 렌즈의 수요를 바탕으로 동사는 동영상용 전문렌즈 브랜드인 XEEN을 출시하였으며 전 세계 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음.</p><p>동사는 축적된 기술력으로 렌즈 설계부터 가공(광학, 부품), 조립, 판매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함.</p><p> </p><p>씨앤투스성진</p><p>동사는 멜트블로운을 직접 제조하여 이를 활용한 'HEPA급 에어필터'와 '보건용 및 산업용 마스크'를 제작 및 판매하는 회사임.</p><p>동사 사업의 핵심은 'MB'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방사기술 및 고성능 정전 챠징에 관한 원천기술'에 있음.</p><p>동사는 COVID-19로 어려운 여건에서 MB의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그리고 각 사업부문별 수율확보 및 원 수직계열화를 통한 공정일원화를 완성하였음.</p><p> </p><p>LX인터내셔널</p><p>1953년 11월 설립되었으며,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에너지/팜(석탄, 석유, 팜 등), 생활자원/솔루션 부문(화학, 헬스케어, 전자부품 등), 물류 부문(해상운송, 항공운송 등)으로 구분됨.</p><p>산업재/솔루션 부문에서 중동, CIS 및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p><p>에너지/팜 부문은 중국 내몽고에 위치한 석탄화공플랜트의 지분을 인수하여 비료 사업 및 Trading에 참여 중임.</p><p> </p><p>효성</p><p>1966년 11월에 설립된 동사는 2018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 2019년 1월 1일자로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로 전환됨.</p><p>동사가 영위하던 사업 중 섬유/무역 사업부문, 중공업/건설 사업부문, 산업자재 사업부문, 화학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각각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으로 설립함.</p><p>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효성T&S, 공덕경우개발, FMK, 효성굿스프링스 등이 있음. 효성캐피탈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매각함.</p><p> </p><p>한국쉘석유</p><p>동사는 윤활유 및 그리스와 기타 석유류 관련 제품의 제조, 조합, 배정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되었음.</p><p>동사는 세계적인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면서, 윤활유부문 세계1위인 로열더취 쉘 그룹의 일원으로 부산 용당동 윤활유 공장에서 윤활유 및 그리스를 생산함.</p><p>천연가스에서 추출한 GTL 기유 및 합성유를 사용한 자동차유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고급 대형차와 수입차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p><p> </p><p>세아특수강</p><p>동사는 냉간압조용 선재 및 마봉강의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1986년 11월 1일 설립되었으며 주요사업은 철강선재부문으로 단일화되어 있음.</p><p>주요 제품으로 선재, 봉강이 있으며 구체적인 용도는 자동차 및 기계의 제조, 건설현장에서 사용됨.</p><p>철강 선재의 주 수요 산업인 자동차산업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고가의 소비재이기 때문에 경기변동과 정부정책에 영향을 받으며 동사는 이에 따른 생산대수의 변동에 영향을 받음.</p><p> </p><p>유수홀딩스</p><p>동사는 "대한해운공사법"에 근거하여 "해운업, 수출입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49년 12월 23일 "대한해운공사"로 설립됨.</p><p>동사는 20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법률상 지주회사 요건 미충족으로 지주회사에서는 적용 제외되나 자회사의 주식을 확보, 유지,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지주회사임.</p><p>동사의 영업수익은 임대사업수익, 자회사의 배당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p><p> </p><p>JB금융지주</p><p>2013년 전북은행의 주주로부터 주식 이전 방법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 등에 대하여 경영관리업무와 이에 부수하는 자금지원, 자금조달 업무 등을 영위함.</p><p>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및 친화력을 바탕으로 역내 점유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p><p>비은행권 부문에서 JB우리캐피탈 및 JB자산운용이 있음. 광주은행은 2020년 4월 베트남 MSGS(모건스탠리게이트웨이증권회사)를 인수하였음.</p><p> </p><p>기업은행</p><p>1961년 중소기업자에 대한 효율적인 신용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중소기업대출 특화 전문은행.</p><p>50년 넘게 축적된 중기금융 노하우와 정교한 신용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량 기업 발굴 및 지원하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중. 동사의 연결대상 주요종속기업은 IBK자산운용, IBK투자증권, IBK캐피탈 등이 있음.</p><p>2020년, 21년 총 5회 약 1조3천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p><p> </p><p>현대차증권</p><p>1955년 신흥증권으로 설립된 동사는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18년에 상호를 현대차증권으로 변경하였음. 당분기말 현재 15개 국내지점, 5개 국내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음.</p><p>동사의 강점으로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IB, 리테일, 퇴직연금 사업이며, 또한 채권사업, PI투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음.</p><p>2019년 11월1일 상환전환우선주로 1천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하였음.</p><p> </p><p>삼성카드</p><p>동사는 1983년 설립된 이후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은 카드사업부문, 할부리스사업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p><p>동사는 마케팅 및 영업기획 조직과 지역거점을 토대로 카드상품개발, 회원유치, 회원 및 가맹점 연계 마케팅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p><p>동사는 신용카드에서 현재 약 1,175만의 개인 및 법인 회원과 277만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과 창의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였음.</p><p> </p><p>BNK금융지주</p><p>동사는 2011년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임.</p><p>2015년 경남은행의 계열사 편입으로 부산/경남은행 두 은행 체제가 되었음.</p><p>2015년에 GS자산운용(BNK자산운용 사명 변경)을 자회사로 편입하여 은행, 증권, 자산운용, 여신전문, 저축은행업 등을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이 되었음. 2019년 11월 BNK벤처투자 자회사 편입.</p><p> </p><p>정성제이엘에스</p><p>동사는 오프라인 직영어학원을 기반으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활용위주의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p><p>주요 브랜드는 어린이 전문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CHESS, 전문 영어교육 프로그램 ACE, 조기유학/연수 프로그램 Vancouver 등이 있음.</p><p>중국의 사교육금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중국현지법인은 교재 및 컨텐츠 수출을 주수익으로 하고 있는 바 전사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p><p> </p><p>한국가스공사</p><p>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 기업으로서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등을 통해 공급함.</p><p>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보수매뉴얼 작성사업, 시운전 용역 사업, 모잠비크 마푸토 가스공급사업 참여 등 해외사업 진출 추진 중.</p><p>2020년 2월 대한해운과 해외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해외 LNG벙커링사업을 수행할 예정.</p><p> </p><p>DGB금융지주</p><p>동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여 지방은행으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1년 5월, 대구은행을 기반으로 설립된 DGB금융그룹의 지주회사임.</p><p>주요 사업은 은행업(대구은행), 증권업(하이투자증권), 생명보험업(DGB생명보험), 여신전문금융업(DGB캐피탈), 자산운용업(DGB자산운용) 등이 있음.</p><p>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직,간접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0월 하이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함.</p><p> </p><p>교보증권</p><p>교보생명보험계열의 증권사로서 1949년에 설립되어 유가증권의 매매, 중개, 대리, 인수 등을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음.</p><p>당분기말 현재 본점 외에 32개의 지점을 두고있으며, 계열회사로 모회사인 교보생명보험과 교보문고,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정보통신 등이 있음.</p><p>IB 및 WM, Dealing(OTC/채권 등), 브로커리지 등 전 부문에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구축하였음. 2020년 6월 유상증자(3자배정) 2,000억원 실시함.</p><p> </p><p>하나금융지주</p><p>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배 및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 수행.</p><p>종속회사 사업분야는 은행(하나은행 등), 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신용카드(하나카드), 생명보험(하나생명보험)업 등이 있음. 2020년 5월 더케이손해보험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p><p>글로벌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아시아 여러 국가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p><p> </p><p>신영증권</p><p>동사는 1956년 설립되어 증권, 장내외 파생상품 등의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신탁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본점 외 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음.</p><p>종속기업으로는 신영자산운용과 2019년 10월에 본인가를 취득한 신영부동산신탁이 있음.</p><p>동사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선제적 시장 대응 능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공고히 하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음.</p><p> </p><p>삼성화재</p><p>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p><p>국내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지분 제휴를 맺고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중임.</p><p>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의 보종별 매출 비중은 일반보험 8.6%, 장기보험 61.5%, 자동차보험 29.9%이며, 국내 3개, 해외7개의 연결대상 자회사가 있음.</p><p> </p><p>에이피티씨</p><p>동사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식각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식각 장비 업체로서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p><p>주력 제품은 300mm 실리콘 식각 장비(Poly Etcher) 등이 있으며, 동사가 보유한 플라즈마 소스(Plasma Source)는 현재 300mm 웨이퍼용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의 원천 기술에 적용됨.</p><p>SK 하이닉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DRAM, 낸드플래쉬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공정에 납품하고 있음.</p><p> </p><p>우리금융지주</p><p>동사는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이 주 사업목적임.</p><p>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은행업(우리은행), 신용카드업(우리카드), 종합금융업(우리종합금융) 등이 있으며, 2019년 우리자산운용/ABL자산운용(우리글로벌)을 편입하면서 자산운용업 추가하였음.</p><p>20년 12월 아주캐피탈 지분 74.04%를 5,724억원에 취득하여 자회사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편입.</p><p> </p><p>청담런닝</p><p>동사는 학원 운영업 및 교육관련 서비스업을 목적으로 1998년 12월 `청담어학원`을 설립하였으며, 2002년 6월 법인으로 전환하였음.</p><p>오프라인 학원을 직영 및 가맹 형태로 운영하는 학원사업부문과 콘텐츠 사업부문, 스마트러닝 기반의 스마트클래스 사업부문 등 크게 세 가지로 사업부문이 구분됨.</p><p>2021년 3분기 기준 동사를 제외한 10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코스닥상장사 1개(씨엠에스에듀), 비상장회사 9개로 구성됨.</p><p> </p><p>아이마켓코리아</p><p>동사는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를 목적으로 2000년 12월 8일 설립됨.</p><p>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B2B 전자상거래 사업은 통계청 분류상 '중개자 주도형 B2B 전자상거래'에 해당되며, 취급 품목을 기준으로 하면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에 해당함.</p><p>동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소모성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하고 있으나, 점차 IT, 건자재, 원자재, 부자재, 설비, 서비스 등으로 품목을 확대 중.</p><p> </p><p>KT&G</p><p>동사는 1987년 4월 1일자로 한국전매공사법에 의거 100% 현물출자에 의한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전매공사로 설립되었음.</p><p>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및 경영혁신계획 방침에 따라 1999년 1월 1일자로 홍삼사업을 분리하여 당사의 홍삼사업 관련 자산과 부채를 신설된 (주)한국인삼공사에 사업포괄 현물출자함.</p><p>동사는 2002년 12월 27일자로 당사의 상호를 주식회사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로 변경함.</p><p> </p><p>KT</p><p>동사는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1년 12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1998년 12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음.</p><p>무선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핵심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뿐 아니라, IDC, Cloud, AI/DX 등 B2B 성장사업에서도 성과를 창출하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음.</p><p>매출은 ICT 75.7%, 금융 14.54%, 위성방송 2.67% 등으로 구성됨.</p><p> </p><p>POSCO</p><p>동사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단일 사업장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음.</p><p>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가전, 건설 등 철강 수요 산업에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70년대 이후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국가 기간산업임.</p><p>매출은 철강부문 53%, 무역부문 33%, E&C부문 8%, 기타부문 5%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p><p> </p><p>한국자산신탁</p><p>동사는 2001년 3월 설립되어, 주요사업은 부동산 신탁업을 영위하고 있음.</p><p>수탁 부동산의 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건설사업, 건축물 유지 및 관리업, 부동산임대업 및 판매업, 기타 부동산의 개발, 관리, 처분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음.</p><p>신규사업으로는 도시재생사업 지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과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을 추진하고 있음.</p><p> </p><p>쌍용C&E</p><p>동사는 1962년 설립되어 시멘트사업, 석회석사업, 해운사업, 환경자원사업,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5년 상장함.</p><p>동사 및 종속회사는 시멘트 사업부문, 환경자원 사업부문, 석회석 사업부문, 해운 사업부문, 레미콘 사업부문, 골재 사업부문, 임대 사업부문 등의 사업부문으로 구분함.</p><p>연안의 동해공장과 내륙의 영월공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전국적인 시장 유지와 지역별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대응이 가능함.</p><p> </p><p>예스코홀딩스</p><p>동사는 1981년 도시가스 사업을 주목적으로 설립돼 1996년 상장함. 2018년 물적분할로 도시가스 사업 부문을 분할해 (주)예스코를 신설, 존속회사인 (주)예스코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함.</p><p>지분 소유를 강조하던 기존의 지주사 역할에서 벗어나 투자, 사업개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투자회사로의 변화를 진화하고 있음.</p><p>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도시가스, PC 제조, 투자 및 기타 부문으로 분류됨.</p><p> </p><p>조선내화</p><p>1947년 5월 15일 '조선내화화학공업주식회사'라는 사명으로 제철, 제강, 유리, 시멘트 및 기타 공업로용 내화물 제품을 생산, 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음.</p><p>동사는 중화학공업 발달과 함께 성장한 국내 제일의 종합내화물 제조 업체로 주요 사업부문은 내화물제조업, 기계부품제조업, 골프장업 등으로 구분됨.</p><p>동사의 제품은 제철, 제강업체, 시멘트업체, 유리화학공업 등 중화학공업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부자재로써 판매되고 있음.</p><p> </p><p>DB손해보험</p><p>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하여 1968년 손해보험사 공동출자로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재출범,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2017년 DB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함.</p><p>업무 효율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DBCAS손해사정, DBMnS 등의 자회사를 출범함.</p><p>글로벌 초우량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함.</p><p> </p><p>서원인텍</p><p>2007년 12월 10일자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 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7년 12월 20일자로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됨.</p><p>동사는 삼성전자 1차 벤더로, 휴대폰 부품 및 Accessory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에 SCM, PCM 등 보호회로를 공급 및 개발하고 있음</p><p>LTE Data Device 제품군 공급 및 5G 제품군을 개발진행 중으로 국내, 미주 및 유럽 등으로 사업영역을 전개 중에 있음.</p><p> </p><p>지투알</p><p>동사는 1984년 5월 설립되었고, 2004년 8월 경영자문부문인 지투알, 광고사업부문인 엘지애드로 분할되었음.</p><p>동사는 광고 및 마케팅 관련 자회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영관리용역수익과 배당수익등을 영업수익의 원천으로 하고 있으며, 당사 정관상 지주회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p><p>경쟁요소로는 광고기획력 및 마케팅 기획력, 크리에이티브, 매체구매력, 디지털데이터 활용 능력 등이 있음.</p><p> </p><p>애경케미칼</p><p>동사는 2012년 9월 3일 설립되었으며, 2012년 09월 03일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상장함.</p><p>동사의 매출 구성은 시트, 도료, 바닥재 등으로 쓰이는 무스프탈산 및 그 유도품에서 약 80%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알코올 등에서 약 8% 매출이 발생함.</p><p>PVC 등 범용플라스틱 제품에 다양하게 첨가되는 첨가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는 다양한 원료 물질 제조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음.</p><p> </p><p>코리안리</p><p>1963년 설립되어 1969년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국내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p><p>주요 사업으로는 손해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생명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해외 보험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음.</p><p>지속적인 성장과 안정된 영업실적 시현에 따른 이익 축적 및 비상위험준비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최우수 신용등급인 A를 받고 있음.</p><p> </p><p>미투젠</p><p>동사는 모바일 게임 개발·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함. 코스닥 상장사인 미투온의 자회사로 현재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코스닥 상장.</p><p>캐주얼 게임인 트라이픽스 져니와 솔리테르, 소셜카지노 게임인 클래식 베가스와 더블힛을 전세계에 서비스 중이며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중.</p><p>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25개 이상의 소셜카지노 게임, 10여개 이상의 Solitaire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음.</p><p> </p><p>푸른저축은행</p><p>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중산층 및 서민의 저축을 증대하기 위해 1972년 8월 제정된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제2금융기관.</p><p>제2금융기관으로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위상정립, 건전성 확보 및 수익모델 창출을 통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음.</p><p>중금리 신용대출, 시중은행과의 연계를 통한 대출 등을 추진 중.</p><p> </p><p>KPX케미칼</p><p>동사는 1974년 7월 1일에 유기화학제품 및 화공약품의 제조와 판매 등을 주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12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p><p>폴리프로필렌글리콜의 제조, 합성 및 판매업 그리고 전자재료의 제조 및 판매업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음.</p><p>유기화학 및 화공약품 시장은 크게 보면 석유화학 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석유화학 산업은 석유제품이나 천연가스를 주원료로 하여 각종 화학 제품들을 생산하는 산업임.</p><p> </p><p>롯데지주</p><p>동사는 식품 제조, 가공, 판매 및 수입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7년에 설립됨. 2017년 회사분할로 인해 이름이 바뀜.</p><p>롯데칠성음료(주), 롯데푸드(주), 롯데쇼핑(주) 등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됨.</p><p>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p><p> </p><p>현대해상</p><p>1955년 3월에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보험업에 진출하여,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의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p><p>매출 및 자산 규모에서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우량 손해보험회사로서,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Best로부터 "A(Excellent)"의 신용등급 획득</p><p>2021년 3분기 시장점유율은 17.0%로,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p><p> </p><p>동방아그로</p><p>농업용 약제의 제조 및 가공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하는 동사는 1971년에 설립되었으며 금속분말을 제조/판매하는 나노바이오를 자회사로 보유.</p><p>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유액제, 분제, 수화제 등 다양한 제형의 농약 및 비료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수입을 통한 취급 품목 다양화에 적극적.</p><p>고객이 요구하는 선호 제형 및 다양한 혼합제 등을 생산하기 위하여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다기능 친환경 비료 개발 등으로 제품 다각화 추진.</p><p> </p><p>AJ네트웍스</p><p>2000년 설립된 동사는 파렛트, OA기기, 건설장비 장단기 대여·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p><p>식품사업부는 기존 사업부를 정리하고 신규 사업으로 2019년 12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치킨을 운영 중인 다울에프앤비와 서우푸드를 인수함으로써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함.</p><p>IT 기술 발달과 더불어 OA 렌탈 대상의 범위가 모바일로 확산되며 태블릿, 올인원 PC와 같은 융복합 모바일 디바이스 장비도 동반 성장 중임.</p><p> </p><p>신한지주</p><p>동사는 신한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임.</p><p>주요 사업부문은 은행업, 신용카드업, 금융투자업, 생명보험업, 자산운용업, 여신전문업, 저축은행업 등이 있음.</p><p>신한은행 외에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자회사 사업 지위를 토대로 균형 있는 사업포트폴리오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중. 2020년 오렌지라이프 100% 편입, 21년 1월 신한자산운용 완전자회사화 완료.</p><p> </p><p>삼성생명</p><p>1957년에 설립되어 업계 최대의 전속 설계사 조직과 계리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p><p>사업 영역은 보험, 대출, 퇴직연금, 펀드, 신탁 부문이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음.</p><p>업계 최대 규모의 고객을 보유하고, 콜상담과 창구내방을 전담하는 서비스 전문 자회사를 운영하여 NCSI 18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등 고객서비스 경쟁력 우위 지속시킴.</p><p> </p><p>GS</p><p>동사는 2004년 7월 LG를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로는 GS에너지, GS리테일, GS스포츠, GS이피에스, GS글로벌, GS이앤알이 있음.</p><p>사업부문은 유통, 무역, 가스전력사업, 투자 및 기타(호텔업, 프로축구 등)으로 구분됨.</p><p>주요 자회사인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파르나스호텔 지분 67.56% 취득하여 관광호텔업도 영위하게 됨.</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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