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언니 솔로 ‘느낌이 좋아’ 후에 얼마만에 음악방송에 오게 된건지 3년만인거 같아요.
상암에 엠카운트다운 사녹이 너무 딜레이 되서 카페에 갔다가 또 나왔다가 했지만
오랜만에 팬분들도 뵙고 인사하고 얘기도 나눴습니다.
엠카운트다운은 낮시간임에도 20명의 팬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응원을 해주셨고
미니 팬미팅에는 소속사 대표님, 이사님, 마케팅팀, 카메라 찍어주시는 분까지 오셔서 모두 코요태 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의 음악방송에 바쁜 스케쥴에 지치셨을법한데 웃으시며 귀한 시간 내주셔서 팬들과 소통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뮤직뱅크 역시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저포함 여섯분이 참여해 큰소리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
소속사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코요태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 해보자고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팬들의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첫댓글 오랜만에 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제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 같이 화이댕해요~~💕고생했어!😁👍
고생많았어요 누나~^^
첨 뵈었지만,반가웠습니다.코요태 활동이 제2의 전성기
정말 기대도되고 항상 코요태 덕에 활력소를 얻는거 같아요~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