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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에포 22기 춤을 추다/ 김연희 9
김연희 추천 0 조회 22 24.06.14 13: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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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4:53

    첫댓글 나도 음치 몸치,
    요즘 들어 춤추려고 애쓰는 중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4 21:28

    음치 몸치들의 같은 생각일까요~
    춤을 돌파구로 삼아 보려고 하는~~ㅎ

  • 24.06.15 00:27

    화이팅!
    하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조금 일찍 춤을 추어 몸에 익은 사람은 좀 자연스러울 테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좀 부자연스러움의 차이^^
    수필 관심 두고 계속하니까 알아 가 듯요.ㅎㅎ
    춤은 타인을 위해 추는 것이 아니란 말에 백 번 공감^^
    가능하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흔드시면 한결 업 되지요. 우리 같이 춥시다!ㅎㅎ

  • 작성자 24.06.15 10:41

    기회를 만들어가며 춤을 추어요~
    날마다 축제 같은 삶을 기대하며~

  • 24.06.15 21:39


    새삼 노인 보호센터의 원장님,선생님들, 모든 직원들께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날이 회원들의 기분을 맞추어 주고 지속적인 지도를 하여 눈에 보이도록 상태가 좋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정에서는 어림도 없는, 길고도 어려운 일을 사명감을 갖고 하시는 김연희 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작성자 24.06.15 22:22

    감사합니다
    아저씨는 주간보호센터 가시고
    많이 좋아졌는가 봅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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