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일부터 시작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우리센터 회원들도 참여를 하여 많은 체험부스에서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과 각 문중부스에 들러 각 성씨의 유래와 자랑꺼리에 대하여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차문제로 힘들겠구나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효문화마을 책임자가 절친한 지인이라 쉽게 주차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효문화뿌리축제 이모저모 보시죠^^
제가 안동권씨라 가장먼저 안동권씨 부스에 들렀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실버악단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부스가 문을 열 준비로 분주합니다.
원장님 장모님과 재만씨 사이가 좋습니다.
늠름한 영훈씨
멋진 재만씨
김영삼대통령과 칼찬 영훈씨. 묘한 대조 입니다ㅋㅋ
인홍씨가 펜던트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성균씨도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영훈씨와 인홍씨가 가방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이동하는 힘찬회원들
진지한 모습으로 각종 체험을 합니다
원장님과 동래정씨 종친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유일하게 이름쓰기 체험에서 받아온 우리부부 켈리글씨 이름입니다. 아내에게 사랑 받습니다.
각종 체험 부스에서 받아온 선물과 체험 기구 입니다. 힘찬이 가면 모두가 환영해 주었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고 기온도 적당해서 즐거운 체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체험을 모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