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해야 할 구절 | 구절에 대한 이해 |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아바 아버지'는 '아빠 아버지'와
같은 말로써 하나님은 친근하신 아버지이시다.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반대로 활동한다. 육체의 소욕이 크면 클수록 성령의 소욕은 작아진다.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 | 모든
시험과 고난은 우리가 감당할 한도내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시험과 고난이 임할 때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믿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심도 믿어야 한다. |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9-10) |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은 영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적인 학문이 많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이해할 수 있지 못합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영적아비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가르치는 스승과는 다른 것입니다. 영적아비는 마치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며 인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 세상의
필요한 것들이 채워진다고 자유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교제함이 이뤄질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딤전 5:22) | 안수를
통해 좋지 못한 것이 스며들어올 수 있으며 또한 피안수자의 안좋은 것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교회의
질서를 깨뜨리면서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이런 저런 판단이나 정죄를 하는 것보다 오직 스스로의 정결함과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는 재물은 귀한 것이지만 인간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는 재물은 더러운 것입니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깊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시길 원하십니다. '부르짖다'란
단어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 오히려 깊은 대화를 의미합니다.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 이
세대'는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오히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늘 깨달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지니고 계신 모든 것을 우리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세상의 고난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뜻이 나눠지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 뜻에 따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 육신의
일과 성령의 일은 서로 다릅니다. 육신의 일은 사망만 있을 뿐이지만 영의 일은 생명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영적인 동반자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
3:11) | 세례요한은
물세례를 베풀었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주십니다. 불세례는 성령충만 혹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말합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합니다. 재물은 우상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인 것입니다"(딤전 1:10)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 누구든지
열매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좋고 나쁨은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반드시 선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 특별한
은사자만 각종 은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권세를 믿는 자들은
누구에게나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믿음으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나타나는
것입니다. |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 예수님의
권세를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모든 환경에서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합니다.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채워주시니 우리는 우리의 필요사항을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를 올릴 때 이미 받은 것을 믿으며 그것에 대해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심령에 평안함이 깃들게 됩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사 29:13)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전통과 형식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는 영적예배입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하하며/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사 61:1-3) | 성령충만(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람들은 상처입고 고난받으며 악한 영에
갇힌 자들을 돌아보아 저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전해야 한다. 이처럼 저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할 때에
저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의의나무처럼 자라게 될 것이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처한 환경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 우리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 죄는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사망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죄는 욕심으로부터 옵니다. 세상의 정욕이 바로 욕심입니다.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 누구든지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이러한 행함은 믿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행함은
하늘의 상급이 될 것입니다. |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권세로 마귀를 쫓아낼 권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병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은 온전히 성령님께서 나를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마치 술이 사람을 다스리는
것과 같은 표현입니다.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 이
땅에서 믿는 자녀들의 싸움은 악한 영과의 영적전쟁입니다. 마귀는 하늘의 악한 영들을 통해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통해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 누군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세상의 혈통이나 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되고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 우리가
하나님께 거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성경) 믿을
때 우리의 간구는 이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