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형 분사구문(시간, 이유, 조건)
1. 분사구문이란 분사(현재분사, 과거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부사구로 만든 것을 말한다. 분사 구문을 만드는 방법은 종속절에서 접속사와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를 '동사원형+-ing'로 바꾸는 것이다.
2. 분사구문은 주절에 종속되며 이때 분사는 동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한다.
3. 분사구문은 때,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 등을 나타내며, 분사를 '접속사+주어+동사'로 바꿔 보면 분사구문의 용법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4. 시간, 이유, 조건을 나타내는 분사구문
ⓐ 시간(when, while, after, as) : ∼할 때, ∼하는 동안'
ⓑ 이유(as, because) : ∼하기 때문에
ⓒ 조건(if) : 만약 ∼한다면
▶▶[예문]
As he was sick, he stayed at home last weekend.
부사절(종속절)
<+ -ing.>
= Being sick, he stayed at home last weekend.
부사구
Walking in the street, I saw him fighting with someone. <시간>
→ While I was walking in the street, I saw him fighting with someone.
(길을 걷고 있다가, 나는 그가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Seeing her face again, I shouted with joy. <시간>
→ When I saw her face again, I shouted with joy.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보았을 때, 나는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Working in the library, he can read many books. <이유>
→ As he works in the library, he can read many books.
(도서관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
Turning to the right, you will find the post office. <조건>
→ If you turn to the right, you will find the post office.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우체국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Winning the game, I'll get a gold medal. <조건>
→ If I win the game, I'll get a gold medal.
(내가 그 게임에서 이기면, 금메달을 따게 될 것이다.)
단순형 분사구문(양보, 부대상황)
1. 분사구문이란 분사(현재분사, 과거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부사구로 만든 것을 말한다. 분사구문을 만드는 방법은 종속절에서 접속사와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를 '동사원형+-ing'로 바꾸는 것이다.
2. 분사구문은 주절에 종속되며 이때 분사는 동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한다.
3. 분사구문은 때,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 등을 나타내며, 분사를 '접속사+주어+동사' 로 바꿔 보면 분사구문의 용법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4. 양보, 부대상황을 나타내는 분사구문
ⓐ 양보(though, although, if) : ∼라 할지라도
ⓑ 부대상황(동시동작)(as, while, and) : ∼하면서
5. 분사구문을 부정할 때는 분사 앞에 부정어 not, never를 붙인다.
6. 분사구문에서 being은 생략할 수 있다. 특히 수동태의 분사구문에서는 being을 생략하는 것이 보통이다.
▶▶[예문]
Though I live next door, I seldom see her.
부사절(종속절)
<+ -ing.>
→ Living next door, I seldom see her.
부사구
(옆집에 살기는 하지만, 나는 좀처럼 그녀를 본 적이 없다.)
Although he is a poor man, he never envys others. <양보>
→ Being a poor man, he never envys others.
(비록 가난하지만, 그는 결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They went out of the stage, as they sang a "good-by" song. <부대상황>
→ They went out of the stage, singing a "good-by" song.
(그들은 작별의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 밖으로 나갔다.)
The teacher smiled at us, and said that he agreed with Jane. <부대상황>
→ The teacher smiled at us, saying that he agreed with Jane.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Jane의 말에 동의한다고 말씀하셨다.)
As he did not finish his homework, he couldn't go out that night.
→ Not finishing his homework, he couldn't go out that night. <분사구문의 부정>
(숙제를 끝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날 밤 그는 외출할 수 없었다.)
As he was left alone, he had no one to help him.
→ (Being) left alone, he had no one to help him.
(홀로 남겨졌기 때문에 그에게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독립분사구문(주어가 없는 경우)
1. 종속절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종속절의 주어를 생략하지 않고 분사구문 앞에 그 주어를 써 주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분사구문의 의미상의 주어가 일반인(we, you, they 등) 이어서 분사구문 자체가 하나의 숙어처럼 사용되는 것을 무인칭 독립분사구문이라고 한다.
2. 무인칭 독립분사구문은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따로 암기해 두어야 한다.
▶▶[예문]
Frankly speaking, I am poor at cooking.
= If we speak frankly, I am poor at cooking.
(솔직히 말해서 나는 요리에 서툴다.)
Strictly speaking, she is my aunt.
= If people speak strictly, she is my aunt.
(엄밀히 말한다면, 그녀는 나의 숙모이다.)
Generally speaking, Germans are diligent.
= If we speak generally, Germans are diligent.
(일반적으로 말해서 독일인은 부지런하다.)
Judging from his accent, he must come from the south area.
= If we judge from his accent, he must come from the south area.
(그의 억양으로 판단해 보건대, 그는 남부 출신임에 틀림없다.)
명사 뒤에서 수식
과거분사에 뒤따르는 말이 있을 때에는 명사 앞에서 그 명사를 꾸며주지 못하고 명사 뒤에 가서 꾸며주게 된다. 현재분사와 비교하여 명사와의 관계는 수동이다.
▶▶[예문]
The boy injured in the accident was taken to the hospital.
(사고로 다친 그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Some of the people invited to the party didn't come.
(파티에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 몇몇은 오지 않았다. )
I've got an e-mail written in English.
(나는 영어로 된 메일 한 통을 받았다.)
첫댓글 읽어따~ 음훼훼훼~ 무지 자세하네.....
보ㄱl는ㄷr봤는더l..영어ㄱr많ㅇr서그러나..머ㄹlㄱrㅇr프너l..ㅋㅋ
ㅋㅋㅋ 자꾸 읽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