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런칭 및 리브랜딩, 리워드 정책 변경에 대해 정리 해보았습니다.
2월2 0일 이후가 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친구 초대를 추천 하길 바랍니다.
세상으로부터 더욱 당당해 진다.
KOK플레이의 토큰 이코노미, 프로토콜 경제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폰지 사기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 누구나 볼 수 있는 정확한 수익 재원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들어가서 찾아보시면 바로 수익을 볼 수있게 된다.
메인넷은 모든 코인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의 목표이자 기술의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인 마켓 캡에 들어가 보시면 전체 암호화폐가 약 16,000개~19,000개 정도 있을꺼예요.
그 중에 약 50개 정도만 메인넷을 보유 하고 있다.
1. 메인넷이란?
간단하게 말하면 세 들어 살던 임차인에서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세를 내던 사람이 건물주가 되어서 이제는 세를 받는 것이겠죠
KOK 메인넷 안에서 많은 토큰들이 만들어져서 이제 사용료를 KOK에 낸다는 것이구요.
지금까지 유저들이 내고 있던 가스비로 훨씬 싸게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익 재원을 투명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영업이익은 아직 표현 할 만큼의 규모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아직 유저를 모으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 겠죠?
메인넷이 되면 가스비 한마디로 임대료가 투명하게 나타납니다.
메인넷을 만들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태계를 만들려고 하는 기존 코인들과 다르게
생태계를 이미 만들어 놓고 메인넷을 만들어서 만들자마자 바로 생태계가 살아 있는
코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이저 거래소에서 우선 상장하려는 코인이 된다는 것이예요.
지금도 자율상장 도둑상장을 하고 있는데 메인넷이 되면 거래소 상장이 훨씬 더 가속화 될것입니다.
메인넷을 통해서 디앱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KOK메인넷을 사용하기 위해 KOK토큰을 구매하여 결제 진행하면서 가스비가 상당한 수익이 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유저가 늘어 난다는 것인데 ...프런티어들이 유저가 되고 디앱들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유저가 된다는 거예요.
토큰으로 출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좋다면 엄청나게 참여 하게 될것입니다.
메인넷을 통해서 디앱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KOK 메인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KOK토큰을 구매하며 KOK코인을 구매하여 결제 진행하면서 가스비가
상당한 수익이 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좋은 집인데 임대가격이 아주 아주 저렴하다면 KOK를 선택하지 않는게 이상하겠죠?
현재는 대부분 이더리움에 ERC20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KOK 메인넷이 훨씬 기술 경쟁력이 좋아서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가치 저장의 코인이고 이더리움은 디지털 오일이라고 합니다.
석유없이 살 수 없듯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편리성을 위해 만든 코인이라고 하는 것인데
KOK 코인은 유틸리티 대중화 코인입니다.
실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코인이라는 거예요
LFT 에 특화 되어 있고 메타버스에 특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20TPS와 비교 할수 없는 전송속도 15,000TPS 아니 그 이상의 속도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빠르며 가장 저렴한 메인넷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코인을 받고 거래 할때 생기는 트랜젝션
1회당 최종 결정은 아직 안내려 졌습니다.
예를 들면
1센트 100원 정도로 가정한다면 디앱이나 다른 코인들의 참여를 모두 빼고도
현재 KOK 60만 회원 기준으로 가스비가 매 시간 약 100원정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루에 2,400원 약 2달러 정도면
1년에 60만명 곱해보면 6천억 가량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프론티어가 단순히 보상을 지급받을 때 일어나는 가스비를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고
전체적으로는 훨씬 더 커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거래소로 인출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고 미디움 페이먼트를 통해 결제할때 마다
트랜젝션이 발생해서 가스비가 발생합니다.
그럼 유저들만 상대한다고 해도 1년에 조단위로 수익이 들어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본적인 운영비만 빼고 회원들에게 지급될 겁니다.
그리고 디앱들이 다른 코인들이 사용하면 또 다른 수익이 발생 될겁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조단위 수익만 발생할까요?
곧 훨씬 많은 수익이 발생할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kok는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완성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2. 리브랜딩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kok 왕관에 꼭지점 3개 보이시죠
유저, 플랫폼, 콘텐츠 공급자 / 페어, 쉐어, 인에이블
이렇게 kok의 케치프레이즈를 그대로 반영한겁니다.
리브랜딩은 kok의 기본적인 가치를 그대로 계승했습니다만 여기서는 발표할 수 없고
본사가 발표 준비 중입니다.
3. 리워드 정책 변경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도 미세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두에게 공정한 정책을 수립 중입니다.
절대원칙으로는 수익이 없다.
다단계다.
금융 다단계라는 말을 완전히 일소시켜 버리겠습니다.
그런 말은 사실 글로벌에서는 나오지 않고 한국에서만 나오는 문제지만 이 부분까지 해결해 버린다는 것이죠
한국법에 다단계는 3단계 이상이면 다단계로 말합니다.
그래서 3단계를 하지 않습니다.
리퍼럴 보너스는 1대만 존재 하게되고 2대부터 최고 15대 까지는 리퍼럴 보너스를 하나로
묶어 메타월드에서 레벨 보너스로 지급하게 됩니다.
어렵지는 않을꺼예요.
그 레벨 보너스를 kok코인으로 바꿀 수 있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무한대 수익을 주었지만 몇달전에 25대로 축소가 되었습니다.
이젠 2대부터 최대 15대까지만 메타월드...
한마디로 게임안에서 게임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kok코인을 바꿀 수 있게 만든 다는 거예요
kok코인은 거래소에 내다 파시면 되는 것이고요.
15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200% 수익 제한으로 인해 대수와 상관없이 모든 수익이 나에게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구조가 될꺼예요.
현재 kok 채굴수익은 3~5% , 평균 4% 입니다.
그냥 4%가 아닙니다.
변동 지급이 된다는 거예요
매일 채굴, 사용, 소각, 유저 수 등 모든 조건 값을 대입해서 매일 매일 달라 진다는 겁니다.
고정적인 이자성 수익이라면 유사수신행위로 간주하는 겁니다.
그래서 평균 4%로 표현해야 됩니다.
상박 하후 원칙이 적용 됩니다.
많이 버는 8성이면 많이 줄어들 겁니다.
송갑용 대표 같은 경우는 약 80%까지 수익이 감소할 수 있지만
1성,2성은 높아지거나 거의 수익이 비슷하게 발생 할꺼예요
1,2성은 완만하게 수익이 상승할 것이고 3성은 확 올라가게 보상이 바뀝니다.
그러다가 4성은 완만하게 또 5성의 수익은 확 튀어 오를꺼예요.
6성 7성은 완만하게 수익이 올라가다가 8성은 수익이 확 올라가는 보상이 수정이 될꺼예요.
리워드 정책 변경 배경에 있는데
불로소득 즉 10명만 소개해서 가만히 있는데 10대까지 수익을 받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1명을 소개 했는데 그 1명이 6성을 가고 엄청나게 소개를 많이 했다고 봅시다
그러면 9명을 일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짝 소개만 해놓고 10대까지의 모든 보상을 다 받아가게 되어 있는데
이제는 그런 불공정한 수익 구조를 바꾼다는 거예요.
공정한 성과 보상이 만들어 질꺼고 등급이 약 3단계 이상 추월이 되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겁니다.
형식적으로 계정만 만들고 돈을 받아 가는 사람들로 인해 열씸히 일하는 분들께 돌아가야 할 보상이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급격히 시행하지는 않고
연착륙을 위한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하게 될꺼예요
타 회사들의 기본적인 리퍼럴 마케팅은 1회성 보상을 약속하지만
kok는 그동안 네트워크 마케팅 개념의 지속적인 수입을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일하지 않는 사람은 지속적인 수익이 사라지고 열씸히 일한 사람에게 수익이 증가하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직급 추월이 되면 예를 들어
약 3레벨 내가 1성, 내가 초대한 사람이 4성이 나오면 그 4성 팀의 수익이 나오지
않게 만든다는 거예요.
한 사람 잘 추천했다고 계속적인 수익을 주지 않는 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불로 소득을 제거해서 열씸히 일한 사람에게 공정하게 보상 해주는 거예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서 열씸히 일한 사람에게 또 다른 보상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메트칼프의 법칙인데
네트워크이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 비용의 증가 규모는 점차 줄어들지만
네트워크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법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통신장비를 100명일 때 설치 비용이 들었다면 그 이후로 1,000명으로 늘어나면 똑 같은 비용
즉 10배의 비용이 들어 가지 않고 약 2~3배의 비용만 들어 간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비용은 줄어 들지만 효과는 10배가 아닌 10의 제곱 즉 10,000으로 늘어 난다는
기학급수에 원리라는 거예요
kok가 진행하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 토큰이코노미와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사람이 늘어 날수록 리스크와 비용 토큰의 공급량이 줄어들지만 수요와 가치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첫댓글 정리 따~~봉 입니다.
다시 한번 더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