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산(慶雲山)-378.7m
◈날짜 : 2022년 7월 23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김해시 외동 흥부암입구
◈산행시간 : 5시간07분(9:06-14:13)
◈찾아간 길 : 팔용중-108번(7:14-38)-가음정사거리:남산정류장-98번(8:03-51)-동상동정류장-택시(8:55-9:00)-흥부암입구
◈산행구간 : 흥부암입구→흥부암→임호산→함박산→반석주유소→주촌고개→경운산→삼계교차로→감분마을정류장
◈산행메모 : 택시에서 내려 도로 따라 올라가니 흥부암입구 표지. 오른쪽 도로 건너엔 김해여객터미널.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가운데 위로 임호산이다. 가운데 오른쪽으로 잠시 후 만날 흥부암 빗돌. 그 위로 올라갈 길이 드러난다.
흥부암 빗돌.
좌우로 크게 꺾으며 올라간다.
김해터미널 왼쪽은 신세계백화점. 그 위로 경운산 줄기. 그 뒤로 분성산이다.
박력있게 피어오른 나리꽃.
왼쪽으로 꺾어 올라가는 길.
여기선 오른쪽으로 꺾는다.
위로 드러난 흥부암 건물.
흥부암에 들어선다.
석조보살좌상 안내판.
흥부암에서 바라본 경운산.
돌아본 그림.
흥부암 안내판.
열린 문을 통과하면
등산로가 이어진다.
之자를 그리며 숨차게 올라가 능선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보이는 팔각정, 임호산전망대로 향한다.
덱으로 올라서면 임호산 전망대. 전망대를 뒤로 보내면 임호산 정상.
정상석.
임호산에서 굽어본 김해시가지. 왼쪽 위로 분성산. 그 뒤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신어산이다.
시가지 오른쪽으로 김해평야.
발길을 돌려 임호산전망대. 왔던 길로 내려간다.
삼거리로 돌아와서 막아선 176봉으로 올라간다.
내려가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치는 삼거리서 만난 이정표. 여기서 팔각정은 지나온 임호산전망대.
또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요즘 세운 이정표다.
밋밋하게 이어지던 산책길이 여기선 올라간다.
식생매트도 밟으며 올라가서 만난 쉼터.
덱으로 올라간다.
함박산에 올라선다.
뒤로 저만치 멀어진 임호산.
여기도 12년 전에 보았던 그 정상석이다.
내려가서 만난 체육공원.
올라가니 여기는 지붕을 갖춘 체력단련장.
155봉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건너에 일동한신아파트. 그 앞으로 반석주유소. 오른쪽 위는 경운산.
가운데 오른쪽으로 반석주유소. 왼쪽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넌다.
큰도로에서 만난 횡단보도를 건너 돌아본 반석주유소.
한신@단지를 통과하면 왼쪽으로 주촌고개.
건너야 할 횡단보도.
돌아본 그림.
횡단보도를 건너 주촌고개로 향한다.
오른쪽으로 경운산등산로 입구를 만난다.
가운데 왼쪽으로 등산로입구 팻말이 보인다.
왼쪽으로 도로를 건너 산길로 진입한다.
이정표는 경운산 정상 3.4km다.
에어건도 보인다.
목계단 따라 S자를 그리며 올라간다.
문패없는 무덤들을 지나니 벤치와 평상도 보인다.
오른쪽 외동주공@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조릿대 안내판.
난간 줄 따라 올라가니 오른쪽 경운사에서 오는 길이 합친다.
발걸음이 무거운데 덱이 기다린다.
바람이 없으니 모기와 하루살이 활동이 왕성하다.
이런 바위도 만난다.
전망바위를 만나 김해시가지를 굽어보며 점심. 여기선 바람도 올라온다.
분성산 뒤 왼쪽으로 신어산.
지나온 임호산, 함박산을 여기서 보니 독립된 산줄기다.
산길을 이어간다.
돌아본 전망바위.
벤치가 자리한 안부에 내려서니 삼거리이정표는 경운산1.7km. 돌아본 그림.
봉에 올라선다.
이런 바위도 만난다.
349봉에 올라선다.
내려가니 체육공원.
이런 바위도 만난다.
오른쪽 수인사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삼거리이정표는 앞으로 경운산0.7km.
사치스런 길도 통과한다.
나무 의자도 만난다.
삼거리를 만나는데 오른쪽은 대학교로 탈출로. 이런 대학교도 있구나.
왼쪽 위로 쉼터가 보이는데 직진한다.
목계단도 만나며
볼록한 봉에 올라서니 경운산 정상.
날머리까지 2km.
분성산 산줄기 뒤로 신어산.
쉼터는 여기에.
331봉에서 오른쪽으로.
가파른 내림에 난간 줄도 만난다. 산악자전거가 지나간 흔적도 보인다.
벤치를 지나
막바지 내림길.
무너진 돌탑을 지나니
아래로 도로와 평화통일 빗돌.
도로에 내려서며 돌아본 이정표(경운산2.0km).
돌아본 삼계교차로.
평화통일 빗돌을 만나며 산행은 여기까지.
창원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을 찾느라 이쪽저쪽으로 왔다갔다 드디어 찾고 보니 정류장 이름은 59번버스가 지나는 감분마을이다.
정류장 앞은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다.
#감분마을정류장-59번(15:13-16:28)-남산중-108번(16:47-17:15)-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