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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둘레길 3,250km 살 태우기 좋은날씨 전반전
배병만 추천 0 조회 727 23.08.11 10: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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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2:41

    첫댓글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왠지 섬뜩합니다!!
    발다닥 젓갈이라니..😅😅😅
    300키로를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걸으시는 방장님..
    인간미가 없으셔도 너무 없으십니다!!😅😅😅
    사람 아니신것 맞으시지요??ㅋㅋㅋ
    후덜덜한 천리행군..
    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멋진 세분!! 고생많으셨습니다👍👍👍

  • 23.08.11 14:06

    방장님~, 젓갈 1인분 추가 주문 받으요 ~~.

  • 23.08.11 14:12

    @팔개 앗!!😱😱😱

  • 23.08.11 16:31

    파도리 해안가 석양이 너무 아름다울 듯 하네요.
    그 곳에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보기만 해도 숨막힐 듯한 날씨에
    도로와 해안길 걸어내는 모습들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깽이님을 보니 대단한 걸음이지만 한편 안스럽기도 하고
    노송 형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네요.
    방장님은 어찌 놀러 간듯한 ㅎㅎ
    다음 후기 또 기다려 봅니다.^^

  • 23.08.12 09:20

    역시 무슨 일을 할때는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방장님이 있어서 깽이님의 혹서기 400키로가 가능하였던것 같습니다.

    좋은길 놔두고 굳이 뻘밭이나 칼날같은 바위, 물속을 헤치면서 걷는것도 그렇고...ㅎ

    득도의 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3.08.13 15:39

    영감님 그렇게
    걸으시니 20대 절은이들이
    j3클럽 할아버지.할머니는
    100킬로이상 산행한다고 하죠 ㅎ 고생하셨습니다

  • 23.08.14 15:18

    몸댕이가 편안하면 게을러 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시간만 나면 행복한 고생하러 떠날줄 아는 대단한분들.
    덕분에 좋은곳 편안하게 구경 잘 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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