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건조증 완치를 받았습니다
저는 웰컴교회 박노엘목사입니다.
김베드로목사님을 JS방송국집회에서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13일(수)부산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웰컴교회에서
JS방송국치유집회오신 김베드로목사님을
특별히 모시고 수요예배시간에
치유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안구건조증 완벽하게 치유받은 형제를 소개합니다.
정임호형제는 77년생으로 현재 34세된 미혼의 형제입니다.
이 형제는 14살때부터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통증이 오기시작하면 학교에서 공부하다가도
양호실에 가야했는데 극심한 두통과 구토,
눈알이 빠지듯이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매일 인공누액제를 1병이상(매일 4천원어치)을
투약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김베드로목사님 치유집회에서 한쪽 짧은
발이 길어져 정상이 되었고 안구건조증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서면 메디칼(정근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담당의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도무지 있을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이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정임호형제는 감격감사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정임호형제의 눈을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