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이 후원한 대전 빵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베이크오프, 하레하레과자점, 성심당 등 제가 다녀온 빵집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더운날씨에 사람들도 많아서 비록 빵을 사먹지는 못했지만 대전에 가 볼 빵집이 많이있다는 걸 알게되어 의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대전이 노잼도시로 알려져있는데 이런 축제를 개최하고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 된 만큼 많은 축제가 다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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