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보름에 드시고 남은 나물이랑 비빔밥으로 고추장 넣고....쓱싹...쓱싹...
거기에 김을 싸서..한입에....넣고...씹는 맛....캬악...별미입니다.
별지기님이 정모를 올리셨는데.....
갑작스러워서....
선약이 있어서..
계획이 있어서
데이트도 있어서...
멀어서...
쑥스러워서..
기타..등등...
그러나..시간이되고 함께 모여
복지에 대한..사회복지사에 대한 우리들의 견해도 듣고
좋은 카페가족과 유대를 가지는 것은 좋다 여겨집니다.
그러니..
먼 곳은 먼곳에서....모이시고...
가까운 곳은 가까운속에서 만남을 하시고
또...그것도 안되면 우리 카페집에서 수다떨고..
어떤지요?
별지기님이 혼자 애쓰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여러분의 사랑으로 식사 대접은 잘 받았다생각합니다.
벌써 쵸코렛을 보내시는 분도 계시니 반송도 그렇고 해서
사실 좋아하니깐 그냥 꿀꺽은 합니다..^.^
가족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합니다.
때로는 강짜도 놓고 삐지기도 하지만 우리의 포옹력은 그 누구보다도 따블..
첫댓글 전 어디든 정해지면 가려 했어요. 왜냐... 두어달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고... 또 우리님들이 보고 싶고...많은 회원의 스케줄에 맞추어 통합하기란 어렵겠네요. 지기님 말씀대로 따르렵니다. 가까이서 여건 허락되시는 분들이라도 만남이 이루어지면 하는 생각입니다. 헌데 지기님 집 주소는 어찌 알고 초코렛이 갔데요? 나두 좀 알려 줘바유....ㅎㅎㅎ.
합격노트 받은 주소요~ 그거 아닐까요? 저도 따로 메모 해놨는데..... 맘은 벌써 10번도 보냈는데 ^^; 실제로는 아직..........
엘리님 글 보고 저도 바로 그 주소로 보냈는데...받았나 봅니다.
맞습니다. 다 통합은 어려울 것이라...역쉬...합격님말씀에 동감.....합니다. 주소요? 그러게..나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합격님 의견과 같아요~~~정말 지기님 주소는 어찌알고....아마도 차별하시는건 아니시죠????ㅎㅎㅎ 삐치기전에 공개하셔요~~
지기님의 주소는 혹시 저희한테 책 보내주실때의 주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뜩... ㅋㅋㅋ 지기님 말씀이 맞네요. 천명이 넘는 회원 모두의 시간을 맞기란 어렵죠~ ^^
저는 한~~숨~~~ 쉬고 있습니다^^
초하당님 왜 한숨을 쉬세요....??? 글면 안돼요...
저두요..지기님 주소좀 알려주...정말로 보내드리고 싶은 거 있는데..
그러네요~~ 보고싶은 맘은 간절한데... 맘 뿐이라니... -.-!!
울 아들 학교 자모들 모임도 있는데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분들이 정모를 하는데 주로 지역별로 카페이름현수막을 걸고 하던데요 대구분들이 서울 오시긴 좀 그러니깐 전국에서 각자 모이고 1년 카페생일날 중간정도에서 모이는데 사실 전 한번도 못갔지만 모인분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보고 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다 모일 수도 없고 모일장소도 그렇고 .....
지역별로 모이면 좋을것 같네여 ㅎㅎㅎ 근처에 사신분끼리 ^^ 난 아직 쵸코렛도 못받아서 ㅠㅠ;
저도 지기님 주소알려주시면 정말 보내고 싶은게 있는데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