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를 누비는 윌리엄스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페트로 크비토바(체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시빌레 바머(오스트리아)와 경기 도중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