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옛날 월미도에서 배타고 오던 구 배터
길가에 꽃이 이쁘게 피워있서어 한장찰칵
남자들끼리 한장 찍자고 해서 한컷
사이좋게 다갇이 한장
바다건너 보이는 불빛이 월미도 입니다
ㅋㅋㅋ 여성분들 찍는데 꼽사리로 찍습니다
돼지 친구분들 멋진 기념사진
우리모두 다갇이 찰칵 김목련 님 덕분에 영종도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김목련님 식당에서 근사하게 한상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담에 시간되면 또 가고 싶은 맛집 입니다
낮에 찍었서야 되는데 야간에 찍으니가 멋진
모습 다 못보여 줍니다
김목련님 한식뷰페 식당 내부입니다
김목련님 대박나세요
인천 영종도 최고의 맛집으로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