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모니... 우리와 다른 것들...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경험.
1. 대중 교통시스템에서. 에어컨 사용치 않음
ㅡ 우리나라의 경우, 버스나 객차에서. 일요일 아침, 승객도 거의 없는 지하철에서도 엄청 춥게 에어컨을 운용하는 경우가 많이 경험한다..
ㅡ 그러나 샤모니에서는 웬만하면 애어콘을 운영치 않고, 시내 버스, 열차를 운영한다..
ㅡ 그 이유 ? :
1) 시내 공기가 깨끗해서. 창문을 열고 운행한다... 차안에서 심한 더위를 못 느낀다 ?
2) 습기가 적은 일기여서. 그늘에만 들어 오면. 심한 더위를 못 느낀다 ?
3) 절약 정신이 높다 ?
2. 양산 시용 ?
. ㅡ 쓰는 사람이 없다..
3. 진하고 진한 화장을 하는 여성을 찾기.어렵다..
4.미용 인공 손톱 ?
ㅡ 사용하는 여성을 단 한 사람도 볼수 없었다.
5. 유기견 ?
ㅡ 산에서 유기견과 유기 고양이를 볼수 없었다..
6. 마스크 착용
ㅡ 실내에서도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착용치 않는다..
7. 시내 버스, 기차의 시내 구간은 무료..
ㅡ 샤모니 시민, 숙박중인 관솽객에게.
8. 등산장비 10% 할인
ㅡ 등산 강사. 가이드들에게. 등산장비 구매시 할인.
대한산악연맹 등산강사 자격증도 혜택
첫댓글 대부분 반길만한 내용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