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경남지회를 시작으로 18일 대구. 경북지회 『눈으로 못다 한 말이 있거든』 25집19일 광주.전남지회『 편안한 이야기』 12집20일 경인지회 『사람과 세상사이에』 7집26일 서울지회 『편지가족 우체통』 25집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첫댓글 한해동안 바쁘게 살아오신 결과들이 알차게 열매가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으로 못다 한 말은 눈으로, 눈으로 못다 한 말은 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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