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은 에너지다"
이번 주 수업은 아주 즐거웠고 흥미로웠다.
우간사님이 처음에 동전을 손에 붙이는 영상을 카톡에 남겼을 때
동전에 나의 에너지를 전달하면 동전이 붙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전은 바로 나의 손에 붙었다.
그리고 유리겔라 처럼 에너지를 전달하면 숟가락이 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안에 내재하는 완전한 영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이 밖으로 표출되어 숟가락이 휘어지는 것을 상상했다
숟가락아 연해지고 휘어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손에 약간 힘을 주었다.
그리자 숟가락이 쑥 휘어들어갔다.
그리고 이 사진을 카톡에 올렸다. 조원 중에 한분이 숟가락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펴라는 조언을 주었다.
연해졌던 숟가락이 단단해져 펴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다음 날 일어나자 말자 에너지를 전달하자 숟가락이 연해져 굽어진 숟가락이 바로 펴졌다
그리고 접시에 상추를 각각 담아서 한쪽에는 생명, 소망, 사랑이라고 쓰고 한쪽에는 죽음이라고 쓰고 생명이이라고 쓴 상추에 계속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상추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는 데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겼졌다.
그리고 발가락에 습진/무좀에 있는 데 갑자기 간지럽기 시작했다. 이때 아우라를 기억하며 하늘에 전기를 꼳아서 발끝으로 전달했을 때 습진/무좀이 사라졌다
지난번 침례 때에도 발가락에 간지러움이 왔는 데 이때 내가 죽었음을 선포하고 더이상 간지럽지 않음을 상상했을 때 발가락에 간지러움이 사라짐을 경험했는 데
이번에 에너지를 통해 발가락에 간지러움이 사라졌을 때 아 이제 발가락의 간지러움을 더 이상 나를 괴롭게 할 수 없음을 경험하였다.
저는 어머님이 무기력이 저에게 학습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 데 긍정적인 에너지도 학습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을 때 조원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 에너지를 당기는 것을 경험하였다.
아내와 서로 아픈 곳에 에녀지를 쏟는 것을 연습을 하였을 때 진짜로 아픈 데가 나는 경험도 하였다.
선교사님이 에너지를 발산하자 저의 감기가 온전이 나았음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김태진임을 선포한다"
첫댓글 요즘 줌에서 보기만 해두 희락이넘쳐 넘쳐~태진형제님~~
침례때부터 빵빵터지시더니 에너지까지
하나님과 동행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형제님이 A반에서 젤 많이변하셨어요""그래서 보기만 해도 좋아요^^주님은 얼마나 더 좋으실까요???
앞으로 더더 친밀함으로 아시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로마장군과 같은 붉은 깃털이 달린 투구를 쓰고 검을 가지고 갑옷을 입은 하나님의 전사가 되실 형제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멋져요~^^♡
에너지와 희락이 넘치는 형제님 주님안에서 더 열려지길 기대합니다~^~^
형제님,
파마를 하니 더 돌파가 오는 것 같네요~
스윗스윗한 형제님이 되었어요~^^
계속적인 돌파가 일어나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형제님 돌파하는 영역에서 풀어지는과정을 보면서
역시 주님이 인도하심을 보네요
형제님의 변화하는 모습이 짱 입니다~~~
에너지가 넘쳐 선한능력으로 향해 가는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형제님께서침례를
제대로하셨나요?
그이후부터 시온의대로처럼 계속 길이 활짝열린것같애요.내가 당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