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회 5월 모임을 동해에서~~~

[꼬돌이]

상영7회 상록회 모임은 5014.5.26 23:20 중앙선 야간무궁화 열차로

원주-제천-태백-동해-정동진역에 5.27 04:38분 이른 새벽에 도착하여

어둠이 깔린 시원한 동해바다 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꿈,젊을 찾아 우정의 야행을 시작했습니다.

정동진역에 내리면 바로 바닷가의 데이트벤취와시원한 파도가~~~

사랑과 낭만이 깃던 정동진역으로~~~

잠시 사랑의 핫 심볼에서 기념촬영후~~~

동무들 더욱 우정을 위하여~~~

우린 만나면 좋은 추억도 남기고~~~

오늘의 해돋는 시간은 5:07분이란 정광판도~~~

역장인 김경주 역장과 이상길부역장이 잠시 ~~~ㅋㅋㅋ

영목역무원과 남상훈 훈련생이 잠시 인증샷!!!

정동진역을 나와서 바닷가로 가는 구름굴을 통과후 모래 백사장이 펼쳐지고

시원한 바닷가 모래백사장도 거닐고 해돋이도 감상하면서~~~

오늘따라 3~5m의 높은 파도에 ~~~그리고 저 멀리 우뚝솟은 썬크루즈호테의 멋진풍경이~~~

약간의 구름사이로 정확히 5:07분에 붉은 물결 위로 솟아오르는

해돋이 풍경을 잠시 감상하며 소원과 꿈을 엮으면서~~~

썬크루즈호텡 아래에 있는 범선은 멋진 레스또랑과 기념품 판매소도 있답니다.

모래시계공원 주위엔 많은 숙박 모텔과 음식점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새로 잘 조성된 모래시계와 주위 공원도 이젠 제법 운치있고 여러 벤취들도~~~

새로 건설중인 레일바이크도 앞으로 젊은이 들에 인기가~~~7월에 개장 예정이랍니다.

썬크루즈호텔에 올라 잠시 기념촬영~~

앞왼족부터(김인정,장복순,김영순,과 뒷줄은 석무영,이상길,남상훈회장,박세창,김경주,박융희,권영목)이상 10명이 나드리 왔습니다.

영목이와 인정이가 잠시 똥폼 한번 잡고 추억의 사진을~~~

조식은 정동진역 근처 초당두부집에서 모두부와 두부전골에 식사를 한후에 담 목적지로~~~

정동진역앞엔 성황당이 있어 이곳은 다바신께 절을 올리는~~`

이젠 멋진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강릉 등명낙가사에는 유명한 약수터의 약수를 마시면 50년 드 살수 있다기에~~`

세창이가 오래 산다니까 귀가 번뜩해 제일착으로 잠시 한컷!!!

사찰을 둘러보고 문화탐방도 하면서~~~

약수 드시고 사찰도 둘러 보았으니  담 목적지 강릉 경포대로~~~

제 2편을~~~

[맹호부대]

가만이 않아서 덕분에여행한번 잘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