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에서 처음 준혁님 봬온후
신과 함께에서 악역인데도 밉지 않은 역할
준혁님이기에 이해되었을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 상황이 십분 이해가 되었답니다. ㅠㅠㅠ
계속 활동 잘하시고
이번에 영화 활약에 기대를 더 해 봅니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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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한 달 정도만 기다리면 범도 개봉이네요. 빨리 한 달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근데 게시판 잘못 선택하신 것 같네요.. ^^;;;)
첫댓글 이제 한 달 정도만 기다리면 범도 개봉이네요. 빨리 한 달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근데 게시판 잘못 선택하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