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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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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 뭐해요 한우등심 불고기
자영 추천 0 조회 124 23.09.01 15: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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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1 15:43

    첫댓글 한우에 송화 넣은 불고기
    맛이 궁금한데
    그 향은 뭔지는 알겠어요

    손 큰 언니 ~
    뭘하시든지 척척
    멋지고 맛지게 사십니다.

  • 작성자 23.09.01 15:48

    아젠 많이 안산다고 작심하곤 막상 루인할땐 그버릇을 못버리니.
    냉동실이
    한달를 파먹었는데
    아직 그대로..ㅋㅋ
    어쩌것수..
    하던대로 살기로..ㅋ

  • 23.09.01 15:53

    대식구인가요?
    뭘 그리 많이 구입 하셨나요?
    오늘은 서울에서 일 보고 있는데
    괜히 입맛만 다셔 봅니다..ㅎ

  • 작성자 23.09.01 15:56

    ㅎㅎ..
    어째요
    내가 이래요.ㅋㅋ
    등심을 구워만 먹다가 불고기로
    해보니 맛은 쫄깃한게 죽이네요..
    서울서 부자동생
    왔으니 맛있는것
    대접하라 하세요..
    호텔부페로..

  • 23.09.01 16:13

    동네잔치 하세요?

  • 작성자 23.09.01 16:15

    왜요?
    싫어요..
    맛있게 한가지씩
    요리 할거예요..
    내가
    육회도 기막히게
    잘해요..ㅋ
    울 사위가
    육회집 차리라해요..ㅋㅋ

  • 23.09.01 16:18

    @자영 시원하고
    꼬소하고
    감칠맛 나지요

  • 작성자 23.09.01 16:23

    @풍객 입에서 살살 녹아요.

  • 23.09.01 18:00

    역시 큰손 언니 ㅎ
    진짜 맛나보입니다
    솜씨도 짱!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력도 빨리 회복 되시고요

  • 작성자 23.09.01 18:07

    그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평생 해오던 습관이라
    안되네..ㅎㅎ
    1군 단백질
    실컨 먹지모..ㅎㅎ
    어제는 육회로...

  • 23.09.01 18:03

    퇴원후 가신김에
    왕창 사오셨군요
    군침 돕니다

    저녁 먹었어도
    역시 큰손 맞네여~^

  • 작성자 23.09.01 18:09

    벌써 저녁을
    드셨군요..
    이젠 많이 사는거
    고쳐야 하는데
    잘안되요..
    근데
    맛은 있습디다..ㅎ
    남은시간 편히쉼
    하세요..

  • 23.09.01 20:38


    천천히 잘드시고
    회복하셔야지요
    저도 낼은 불고기 전골로 ᆢㅎ
    메뉴 힌트 잘주셨어요

  • 작성자 23.09.01 20:40

    ㅎㅎ..
    이왕 먹는거 맛있는 고기로
    맛있게 해드세요...ㅎㅎ
    오늘 등심으로 했는데 우둔살보다
    몸값이 비싸니
    확실히 맛있읍디다..

  • 23.09.01 20:39

    @자영
    네 잘알겠습니다 ^^

  • 23.09.01 21:37




    보들 보들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3.09.01 22:18

    네.
    맛이 죽이데요..ㅎㅎ
    편한밤 되세요..

  • 23.09.01 22:22

    자다가
    일어났는데


    배고파요 ㅠ ㅠ

  • 작성자 23.09.01 22:35

    계속 줌시게...ㅎㅎㅎ

  • 23.09.01 22:52

    자야는데
    배 고파~
    고기가 왔다갔다
    춤을 추네요 ㅎ

  • 작성자 23.09.01 22:55

    멀어서 오라 할수도 없구..
    날씬해서 야식 해도 되는 순정씨인데..
    내일 메뉴로 ~~~~

  • 23.09.02 09:46


    그러고 보니 불고기 안 재여봣는지가 오래되어요 ~ㅎㅎㅎ

    예전 식구 많을땐, 불고기 재여 간 베이도록 해놓기도 했는디 ....

    글을 보면서 그시절들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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