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버스매니아(버스여행자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속/시외버스 이야기* 충북 리무진에 대해서~~~
날쌘돌이 추천 0 조회 479 04.12.27 21: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27 22:40

    첫댓글 맞습니다....동의합니다....영주에서 예천,상주,보은경유해서 대전까지 가는 충북리무진을 봤는데..거의 폐차시길정도로보엿습니다.....타이어도 한쪽은 바람이 없어서 한쪽으로 기울어져 가는것을 보았습니다..근데 왜 리무진일까 고민도 했엇지요....하여간 우꼇습니다..ㅋㅋㅋ

  • 04.12.27 23:38

    제가 알기로는 금남고속의 변경전사명은 금남교통 이였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 04.12.27 23:59

    금남은 여객에서 고속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 04.12.29 22:43

    제가 아는대로 간단한 답변드리겠습니다. 1번은 주로 BH115H 상부,하부 BH116, BH117가 있으며 119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공항차는 41석입니다. 3. 우등차량은 없구요 4. 60여대로 알고 있습니다. 5번은 글쎄요 리무진 하면 우등,고급차종이 떠오르지만 충북교통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지...

  • 04.12.28 08:18

    충북리무진도 언젠가는 우등 차종을 출고하겠죠..ㅋㅋㅋ

  • 04.12.28 10:09

    충북리무진에 BH119H가 있습니다. 몇달 전에 출고했으며 신차는 대개 인천공항-청주 공항버스 스티킹 완료하여 투입되더라구요..

  • 금남고속과 삼흥고속은 예전이름이 금남여객, 삼흥여객이었습니다. 한양고속은 한양여객, 충남고속은 충남교통이었죠..

  • 작성자 04.12.28 18:13

    ^^제가 고향이 당진이고 공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시간이 불과 13년밖에 안지났는데.. 삼흥여객을 교통으로 잘못기억했나봅니다. 저도 충북의 119를 볼날이 언젠가 오겠죠. 오늘은 강릉갔다왔고 내일 대전가는데 중부고속도로에서 볼수있었음 좋으련만....

  • 04.12.28 22:52

    그래도 예전에 운행하던 시절의 서울버스공사 라는 사명보다는 훨씬 부드러워보이네요.. 그때만 해도 충북지역은 청주버스(후에 충일여객) 서울버스공사,친선버스 상호가 버스인 회사들의 전성기였는데.. 차종이 고급화되지 못하는 점은 어느정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에 위해가 되지않는범위내에서

  • 04.12.28 22:54

    대중교통에서 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축소되고, 경영악화가 가중되는 현실에서 꿋꿋이 한세월 버텨준거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역할은 한것입니다..

  • 04.12.29 15:25

    서울버스공사..충일여객..오랜만에 들어보는 닉네임 이군요..

  • 저두 아는대로 ..ㅎ1번은 115H,116,117,119있고요..119는 04년식까지 있는걸로 제가 목격했습니다. 2.인천공항가는버스는 41석이 맞구요;;3.우등은 없고..4.몇대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5번은..개인적으로 회사이름이 관광틱하다는;;

  • 05.01.01 11:39

    레드제플린님. 청주버스란 사명은 생소한데요?... 정확한가요? 충일여객의 전신은 "한성운수"입니다. 70년대에는 최대업체 충북운수,새한운수도있었구요..이후 흡수합병되었지만... 청주버스는 처음입니다.

  • 05.01.07 16:03

    충북리무진에 BH119H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북리무진 현재 54대입니다. 그리고 한땐 2대정도있는 37석 BH116이 인공뛰기도 했지요...... 지금은 격하되었지만......

  • 05.01.07 16:00

    충북리무진은 1966년 3월 충북교통이란 이름으로 창립된 회사입니다.

  • 05.01.08 12:36

    충북교통(주)-1966.3.23일 면허인가 > 여흥여객 변경(1980년대중반) > 충북교통 환원(1990년대초반) > 현재 충북리무진(주), 등록댓수: 50대. (경영진 일가가 여흥 민씨), 한때 탄탄한 재력기업 충북교통(청주터미널+충주터미널 소유外),90년대들어 경영악화로 계열분리후 매각처분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