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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자칭 한류의 주역이라는 베복의 실체와 한류
정아 추천 0 조회 1,016 03.03.25 05: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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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25 08:48

    첫댓글 관심업슴다..........

  • 03.03.25 09:50

    정아>>베이비 복스가 중국에서 인기가 없건 간에 한나라의 연예인을 재수없다 라고 매도하는 것 수정해 주십시오. 이 게시판은 정아님 혼자만의 생각을 말하는 곳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이 게시판은 여론을 형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님 글 하나로 인해 큰 반향을 불러 올 수 있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 03.03.25 10:24

    중국에서 HOT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HOT팬이 아닌 여대생들을 못봤으니깐요 그외의 가수들은 HOT명성의 반도 못따라옵니다. 그나마 SES,신화가 인기가 많은편이지요. 그리고 언론에서 한류과장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중국가면 한류를 그다지 못느끼는데 한국오면 한류열풍이라하니 잘 모르겠습니다.

  • 03.03.25 10:32

    진짜 아는 척 많이 하네....그리고...에이치오티가 인기 많다고 그들때문에 한류생겼다고 티비에 많이 나왔는데 왜그러시나요~~해체 했으니까 어쩔수 없이 더이상 기사가 안나올수 밖에...해체만 안했으면 계속 에이치오피가 한류의 선두 주자로 이름 들먹여졌겠죠...베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왜그러게 미워하시는지,,,

  • 03.03.25 11:10

    중국가수 우리 나라 한번 뜨면 역한류라며 언론에서 띄워주기 하는데, 그거 보면 우리 나라 가수의 한류 가장보도도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모두 곧이 곧대로 안믿는 것은 뻔한 이치인데, 그것을 혼자만 아는냥, 남을 비난하고 욕하는게 과연 좋은 일인지...

  • 03.03.25 11:29

    정아님 마치 베복 안티같군요... 정아님은 한류카페 들어오시는 이유가 뭡니까? 쓰는 글마다 불평 부정 불만 투성이네요... 기분좋게 들어왔다가~ 기분 상하고 나가네요...

  • 03.03.25 11:34

    ㅎㅎㅎ....배복의 실체라.....인기가 없든 많든 상관은 없지만 '뻥뛰기' 성 거짓말은 삼가해야 할 듯..

  • 03.03.25 13:08

    원래 외국연예인에 대한 관심은 신비로움이 더해져서 더 부풀어져있는 겁니다. 멀리 있는 외국연예인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거에요. 베복을 비롯해서 많은 한국연예인들의 인기가 거기서 온겁니다. 진정한 실력으로 인정받았으면 하네요...

  • 03.03.25 13:15

    정아야... 너도 이제 고만하지.. 이제 다 알았다니까.-_-;;.. 왜 항상 이까페에 들어와서 이런글만 쓰는지.. 반말한다고 기분상하지 말고. 할만하니까 나도 이렇게 쓰는거야. 그래. 중국인 정아가 한국인들 다 부정적으로 보고 아니꼽게 보는거 다 아니까 이제 그만하자. 짜증나려 한다. 뭘 이딴 글을 퍼뜨려 달라고하냐.

  • 03.03.25 14:09

    ㅡㅡ 좀 뻥튀기해서 기사쓰는 건 늘 있던 일인데... 그래도 저번에 티비 보니깐 어느정도는 인기 있는 것 같던데... 님이 넘 비하시키네요.

  • 03.03.25 16:16

    ㅡㅡ;; 왜 이런 부정적인 리플이 달렸을까. 우리보다 중국에 사신다는 정아님의 소식이 더 정확할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정아님의 글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저번글의 영향과 베복의 비난,부정에 가까운 문체 때문인거 같네요. 약간은 순화를 시켜주시고, 주제선정에 신중을 기해주시면 아주 좋은 글들이 될꺼 같네요.

  • 03.03.25 16:27

    참고로 베복은 별로 신경이 안쓰입니다. 한국에서 한물간 가수나 다름없고, 다음앨범도 기대가 안되고, 외모도 식상하고. 그래서 아마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는지도... 중국에서 신화가 인기가 많네요. 에쵸디다음으로 많이 팔린다고라. 일본과 대만을 주력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하한족은 홍보를 안해도 멋걸 다아는군요^^

  • 03.03.25 16:34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중국에서 HOT는 그렇다 치고, NRG가 어떻게 그정도 인기를 얻게 되나요? 중국에서 그렇게 홍보활동을 많이했나요? 한국에서의 인기는 어느정도의 아이돌그룹정도인데... NRG의 인기는 거품이 없는가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앨범에 대해서도 아나요? 아시는 대로 ^^

  • 03.03.25 17:23

    찌라시들이 뻥튀기하는건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대만이나 피차일반 아니오. 왜 자꾸 카페에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당신이 이런 글 쓸수록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질꺼요..

  • 03.03.25 19:48

    당신을 볼때마다 기분이 다운돼는건 뭘까.....제발 그만좀 하라오 조선족 아가씨야 난 어차피 베지빌 박스인가 복스인가 한류연예인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오.

  • 03.03.25 20:19

    중국인이 한국사람 욕하니깐 기분나쁘네요...진짜 한국에 불만많은듯..

  • 03.03.25 21:47

    그래도 이런 생생한 정보는 고마운 겁니다 심한 섯부른 반응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지맙시다

  • 한국에 대해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나요? 한국을 얼마나 안다고-_- 난 단 한번도 베복이 한류의 주역이라고 생각한적 없음-_-그리고 정아님 말하는거 상당히 기분 나쁨 ㅋ

  • 03.03.26 23:57

    님들 우선 진정하셔요~ 지금 님들이 정아님 예전에 쓴 글에 선입견이 생겨서 너무 나쁘게만 이글을 보시는 거 같은데.. 저도 다른 몇몇분들 처럼 우리로선 한류의 정확한 현주소를 알수 있는 기회인데 너무 정아님을 다그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지에 직접사시는 분으로서 인기가 많지도 않은데 너무

  • 03.03.27 00:03

    오바 과장성 기사들을 보내니 너무 답답해서 이 글을 쓴거 같습니다 물론 정아님 개인생각이 좀 들어간 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근데 입장바꿔 f4가 한국에서 새로운 중류를 일으키고 있다. 하면서 그런 보도를 대만으로 계속 보내면 우리로서도 답답하고 기분나쁘잖아요. 물론 알고 있는 f4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 03.03.27 00:14

    그건 엄연히 사실이 아니잖아요. 물론 우리도 어디든 스포츠신문들이 뻥튀기성 기사를 잘쓴다는 건 알지만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막연히 안재욱이나 베복,nrg는 중국에서 인기가 좀 있지 않을까 하면서 스포츠신문들을 믿어버리게 되진 않습니까?? 전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던데...-_- 그리고 우리처럼 한류에

  • 03.03.27 00:20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그냥 그 스포츠찌라시들의 기사를 믿어버리게 되겠죠. 하도 그렇게 많이 나오니깐.. 그리고 제 생각에도 해체하기 전이라도 에초티의 한류열풍주자로서의 인식은 그 인기에 비해 우리 언론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은 듯해요. 오히려 연예방송프로에서 안재욱이나, 베복등의 소식을 더 많이

  • 03.03.27 00:30

    다뤘지 않나요?? 그리고 베이비 복스 전 한편으로 한심합니다. 실력으로 뜰 생각을 안하고 그저 얼굴과 몸매로 뜰려고 하니.. 그리고 정아님 말씀대로 베복이 립싱이나 맨날하고 무성의한 콘썰매너나 보인다면 외국가서 너무 한국최고의 댄스그룹이니, 최고인기그룹이니 하는 발언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03.03.27 00:56

    혹시나 한국가수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사람들로서는 저정도 실력이 한국 최고인기가수 수준인줄 알고 오해할까봐 걱정되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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