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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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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까페 지킴이방 제가 아는 한의사는 아내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자 바로 양의원에 보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추천 0 조회 946 06.10.06 14: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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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16:08

    첫댓글 이 사람 누가 강퇴 좀 안시키나요? 지 밥그릇 챙길려고 그러는건지 쓰잘데기없고 한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글 지겹게 올려대는구만. 꼴에 닉네임은 또 끝장나게 멋지네.ㅎ

  • 06.10.05 16:47

    더러운 의료인들의 추잡한 밥그릇싸움이 또 시작된건가??? 이 사람 강퇴시켜주세요. 좋은 명절날 한열사 계시판에서 왜 이런 추잡스런 글을 봐야 하는지...

  • 06.10.05 17:31

    왜 자꾸 한의사 내려깎아요..그래봤자 자폭이에요~!

  • 06.10.05 18:18

    정신병자 우리끼리민족님은 조용히 주사맞고 주무세요.

  • 작성자 06.10.05 19:01

    본문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근거를 들어서 문제를 제기하면 됩니다. 주로 못배우고 무식한 것들이 뭔가 말하고 싶어도 머리에 든게 없어서 상대방에게 인신공격, 욕이나 하죠.

  • 06.10.06 03:33

    우리민족.. 많이 배우신 분이 보기에 않좋네요. 한양방의 우월 공방은 이미 끝났어요. 둘 다 필요한 것입니다.

  • 06.10.05 18:26

    내가볼땐 초딩이 어디서퍼온거같은데..부모님다 시골가시고 혼자컴터앞에 앉아서 노는듯..

  • 작성자 06.10.05 19:55

    본문은 현직 의사가 쓴글입니다. 그런데 부모님 시골가시고 혼자 컴퓨터 앞에서 노는 건 님 얘기 아니세요?ㅋㅋ

  • 06.10.05 19:37

    어잌후 현직의사 ㅋㅋㅋ

  • 06.10.05 18:26

    내가볼땐 초딩이 어디서퍼온거같은데..부모님다 시골가시고 혼자컴터앞에 앉아서 노는듯..

  • 06.10.05 19:20

    우물안 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0.05 19:21

    엔터좀 쳐주면 읽을려고 했는데... 눈이 아퍼서리..

  • 06.10.05 19:39

    제가 글읽어보니 단순히 밥그릇 싸움은 아닌듯한데.. 글좀 제대로 읽으시고 답글 다셧나요 윗분들? 자기 가족이 아플떄 어떻게 하실지 생각좀 해보시고 답하세요. 밥그릇 싸움이라고 막 폄하하시는 여러 윗분들 참 편하게 사시네요.

  • 한의학이 과학적이지 못한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것이 수천년간 쌓아온 임상적 노하우들이 유용할 뿐이지 그 이상으로 오버하면 안되는 겁니다. 한의학은 일반 의학이 대체물이 될 수는 없어요.

  • 06.10.05 20:30

    우리민족끼리님 지금까지 써놓은 글들 쭉 봤는데.... 이번 한방VS양방 논란 글이 최고 히트군요.. 축하합니다 직접 쓰신 글보다는 퍼온글이 확실히 내용이 좀 있네요

  • 06.10.05 20:42

    낄낄. 저를 예를 들자면, 일명 대학병원이라는 곳에서 수술 받아서 부작용 낫습니다. 그 것도 의료진의 잘못으로요. 수술 할 때 피를 빼려면 완벽하게 빼던가. 왜 간단한 수술이라고 피 빼는 기계(? 어쨌든 구멍뚫어서 꼽는 것)를 사용 하지 않고 나중에 피가 새서 엄청난 고통을 당한 적 있습니다. 하루에 진통제 주사 3대씩 정도 맞고. 피가 몸속에서 굳어버려서 말이죠.(그 때 병원비도 다 제가 냈고요, 학생이라 학교도 가야되는데 덕분에 학교도 못갔죠. 무려 한달동안.) 이 것도 의료진이 수술 할 때 '피 뽑기'에 대한 의료 판단을 잘 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요? 님이 말하신 처방을 잘못내린 것이 아닌가요?

  • 06.10.05 20:43

    부작용이란 양학이나 한의학이나 다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 잣대를 들이대면 저 같은 사람은 양학을 도대체 어떻게 보라는 겁니까. 제발 밥그릇 싸움은 다른데 가서 하세요.

  • 06.10.05 21:39

    우리민족끼리님.....너무 한쪽방향만 바라보지 마세요...이런 일이 올수도 있습니다..양의학으로 병을 못고치는데..한의나 민간요법으로 고치는 경우..이건 물론 어느정도 과학적근거는 있지만...님께서 원하는 검증된 절차는 거친 경우가 아니구요...이런점은 인정하실줄 압니다...한의학을 비롯해서...서양의학도...그 조재한 약이 병에는 치료되지만...다른 장기기관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당연히 아실거구요...이세상에 진짜 완벽한 약과 치료는 잘 없습니다...단지 어느 부분을 감수하고 최대한 위험한 사항을 치료하곤 하지요...한의학도 님이 말씀하신 그런부분이 있죠...전 그 망할 스테로이드 땜시 아직 취직도 못하고 집에

  • 06.10.05 21:43

    시간을 죽여야 하는 30대 인데요...얼굴이고 뭐고 장난이니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양의학의 양자만 들어도 칼로 어떻게 하고 싶은 심정이지요...그래도 한의학은 그런 치명적인 오류가 어쩌면 양의보다 더 적은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통계를 내본게 아니라 그렇지만요...님께서 말하시는 그런 아들 낳아주는 곳은 물론 입증도 안되고 터무니 없지만...일종의 고전 요법으로 믿음으로 행하는 거죠...크게 몸에 나쁠것도 없고...좀 사기성이 보이지만....ㅋㅋ 그곳에 가는 사람도 반신반의하고 다들 갈껄요..아마...세상이 그렇습니다...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취지는 좋지만..그 여파나 문제점은 존재하고...둘다 엇비슷한것 같은데...님은

  • 06.10.05 21:46

    너무 양의학적으로 치우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저 같이 양의학에 크게 당한 사람은 생각이 전혀 다릅니다...한의학은 차라리 더 양의보다 덜 치명적인 오류가 더 적다라고 까지 생각도 합니다...그리고 의사나 한의사의 역랑도 문제가 되죠...님은 좀 안좋은 한의사만 많이 보신것 같군요....두루두루 생각과 의견을 접해 보세요...한의학이 비록 좀 획일화되고 정확하게 체계적인 시스탬이 아닌점이 있지만..그게 그렇게 양의학과 비교당하면서 차별받을 기준이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그리고 기독교에서 거지같은 작자가 있듯이 한의학이나 양의학의사에도 그런 반 사기성도 존재하죠...어쩌면 한의학이 그 사기성면에서 많을지도..

  • 06.10.05 21:47

    그렇다고 한의학 자체를 매도할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한의학에 더 많은 정보를 접해보시길 권합니다..인간의 몸이란 수학공식처럼 그런게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그럼 이만...

  • 06.10.05 22:17

    말이 안통하는 분입니다. 그냥 양의학 속에서 살게 내비 두는게 좋을듯 하네요. 조만간 미국으로 이민 가시겠죠

  • 06.10.05 23:02

    자자~다들 진정하세요 우리민족끼리님의 글 따위는 철저히 무시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왜들 화를 내세요?!ㅋㅋ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회 도태자에게 넘 관대하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 06.10.05 23:41

    우리민족끼리 이분...논리적인 반박은 기대도 하지않는다면서 구주장창 이런글을 올리는 저의가 뭡니까? 논리적인 댓글엔 일언반구 한마디도 못하고,그저 감정적인 글들에만 반응하는군요.비판을 하려면 대상에대한 공부와 이해 먼저하시고 오세요~

  • 06.10.06 00:57

    한의학으로 안되니까 보낸거겠죠..^^ 진짜 우물안 개구리들

  • 06.10.06 10:21

    한의사들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게 아니라 돌팔이때문이겠지요..그리고 그 돌팔이는 한의사들중에도 있고 양의사들중에도 있습니다. 쯔쯔.. 어찌 이런 아둔한 논리로 국민들을 속이려 하시는지... 넘어갈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 쯔쯔..

  • 06.10.06 10:45

    저는 장에 열이 많아서 한의원에서 한약먹고 침맞고 해서 체질이 바꼈는데요.. 정말 믿을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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