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한국에는 왁싱샵이 없을까봐 많이 걱정했어요.
아직 한국에서는 브라질리언에 대해 아는 분이 주변에도 그렇고 거의 없더라구요
꾸준히 받다가 다시 털이 자랄 생각을 하니까 눈앞이 깜깜해서 검색하다가 라보떼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나 인터넷에 떠 도는 평도 제일 좋고 그런거 같아서 상담이나 우선 받을가 해서 갔다가
시술까지 받고왔네요 외국보다 훨씬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양도 더 이쁘게 잘 잡아주시는 것 같구요
한국에 있을 동안 시술을 못 받게 될까봐 정말 많이 걱정 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위생목적으로 털이 있으면 박테리아가 살 공간을 내주는 거란 얘기를 듣고
시술 받기 시작해서 이젠 제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다시 찾게 되는것 같아요^^.
한국에 있는 동안은 라보떼를 자주 찾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한국에 계시는 동안엔 저희 라보떼가 책임지고 깔끔하게 관리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