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먹은 제육덮밥입니다.

[사랑수련]

차가 막힐 것 같아서 서울에서
새벽 4시에 달렸습니다.

단양휴게소에서 이른 아침으로 뜨끈한 우동을
먹었는데여... 사진은 못찍었어요.

영천휴게소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제육덮밥입니다.

영주를 돌아보고
경주로 가면서 먹었던 제육덮밥
시장이 반찬이라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나와라뚝딱]

참 정갈한 반찬들과 먹음직한 제육덮밥이 맛나 보입니다

[사랑수련]

맛나게 보이는 만큼
맛난 제육덮밥이었습니다.

[꼼지락꼼지락꼼지락]

부지런히 다니시려면 든든하게
드셔야겠지요.
맛있게 드셨쥬~ㅎㅎ

[사랑수련]

두 아들이 컸다고 엄청나게 먹습니다.
잘 먹어야 여행도 잘하즁~ ㅎㅎ

[맛짱]

시장이 반찬이쥬~ㅎㅎ
덕분에 더 맛나게 드셨겠어요.
맛나게 먹으면 제로칼로리! 성공하신거여요~ㅎㅎ

[사랑수련]

맛있게 먹어서 제로칼로니를 외치고픈
일인입니다. ㅎ

많이 걸어서
나름 위안을 삼아요~ ㅎㅎ

[송송^^*]

오이.......?
영주를 거처 가셨군요....ㅎㅎ
영주가 송송 고향이라 눈이
번쩍 뜨여요......ㅎㅎㅎ

[사랑수련]

영주 엄청 아담하네여.. !
사과가 어찌나 먹음직 하던지요. ㅎ

[송송^^*]

영주가 '사과'로 유명하지요^^

[꿈꾸는나무]

휴게소 음식도 맛나지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교통체증은 좀 덜할거 같쥬?

[사랑수련]

아~ 아니옵니다.
그건 그냥 생각하는 것이고,
차가 막혀서 엄청 고생했어요.

[스치는 바람]

역시 여행은 먹거리도
최고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