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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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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김치&보리김치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투병기.(22)
유기사과 추천 0 조회 425 16.03.10 08: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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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0 08:59

    첫댓글 이제는 건강이 좋아지셨고 활동도 왕성 하십니다.
    축하드리고요. 내내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6.03.10 21:06

    비홍산님 감사합니다, 이잰 돐이 지나고 3개월이 되어 갑니다. 칠학년 이라는건 우리의 관행 나이고요 새생명을 얻었으니 덤으로 사는 한돐지난 새 생명 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 16.03.10 09:09

    좋은 기별입니다
    돌지나고 점점 더좋은봉사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03.11 06:50

    김치님 돐이 지난 애기처럼 건강하게 똥 잘누고 잘 자고 밥 잘먹는것 더이상 무엇이 있겠습니까 , 덤으로 사는 이생명 우리 천세 만세 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우린 영원한 벗 이지만 영원한 생명을 당신이 주신것과 동일 합니다, 살아갈 동안 늘 감시해 주시고 같이 잘 살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감사합니다.

  • 16.03.10 10:27

    나날이 건강해지시고 활기찬 삶 영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작성자 16.03.10 21:11

    인동초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님들이 계셨기에 이런 좋은 건강도 나에게 주신걸로 알고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3.10 10:44

    선병자가 의원이라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
    유기사과님의 글로 가장 힘든 췌장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희망의 등불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3.10 21:25

    감사합니다, 큰병원의 이름난 의사라도 그가 아파 봤어요? 아니면 죽을고비를 넘겨 봤을까요? 배도 안 곺아본 사람이 배고픔을 어찌 알겠습니까? 먼저 아파본, 죽을고비를 넘겨본 중병환자가 아닌데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선현님 들은 선병자가 의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원의 치료방법으로는 항암 하다가 죽는 방법 뿐 이라는건 겪어보니 알겠드라구요, 20회 항암를 맞고 죽을 지경인데도 몇번 몇번 더 맞으면 났는다는 말은 없고 힘 있을때 까지 계속 맞으라는건 맞다가 힘없으면 죽는다는 말과 동일 하지요, 그래서 그만두고 현김, 보김과, 그라비올라+감귤유산균음료를 마시고 호전되는 기적이 일어낫습니다.

  • 16.03.10 19:48

    참으로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3.10 21:26

    화담님 감사합니다.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먹는 음식이 약 입니다. 환우님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 16.03.10 22:40

    유기사과님이 쓰신 글들을 약에 의지하는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전되시는 모습 기대가 됩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 작성자 16.03.11 06:47

    달인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약 이라도 내가먹어야 병이 호전되고 즐겁게 먹은음식이 약 이듯이 현대의학은 과학적 근거에 의한 1+1은 2다는 단순한 답일 뿐이지. 1+1이 4도되고 5도되는 인체의 오묘한 진리를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의 우리조상님들은 어찌하여 된장을 알았으며 고추장 10년 이상이 되면 이세상 어떤병도 다 낳는다라 하셨는지 참 현명한 조상님들 입니다. 그 후예인 우리들이기에 홍암선생님 같은 현명하신 님이 우리들에게 좋은 현김. 보김.을 먹이고 호전반응이 일어났으니 참으로 늦게나마 우리들이 접하고 병이 호전되시길 바랍뿐 입니다. 감사 합니다 달인님 부모님이 이런 서툰글 읽게 하시고 건강해 지길 빕니다

  • 16.03.10 23:25

    항상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3.11 06:49

    송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해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오늘같은 건강을 되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11 07:01

    지속적인 체험기...에 용기를 얻어갑니다..... 하신말씀들 귀담아 듣고 생활에 적용하도록 노력할께요.....유기사과님도 날로
    건강상태가 호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3.11 07:08

    갑봉님 감사합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갓다와 보니 역시 우리선조님의 하신말씀, 내가 먹는음식이약 이며 내병은 내가고친다, 하신 평범한 말씀이 진리라는걸 아파본 사람만이 알아지더라고요. 환우님들 부디 저승문턱까지 갔다온 우매한 이 7순늙은이의말 참고하시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현김 보김이 새상의 어느음식보다 좋은 약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 16.03.12 13:52

    네, 유기사과님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 체험에서 우러 나온글, 이것이야말로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핵심요소입니다. 이미 선병자요,죽음의 문턱을 경험하셨으니 우리는 이미 자연치유의 그 길을 뒤따르기만 해도 되지요. 미로가 아닌 참 쉬운 길 말이지요, 힘내시고 ~ 으쌰으쌰 건강행진 쭈욱 이어 가시게요....

  • 작성자 16.03.12 22:03

    웰빙님 감사합니다.배고파본 사람이 배고픔을 알듯이 죽음의 문턱에서 온것같은 저 이기에 웬만한 의사보담 췌장암 담도암에 대한 소견은 더욱더 잘 치유의길로 인도할수 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어느 의사선생님이 자기가 암에걸려서 항암주사를 맞아봣으며, 어느 의사가 담도암에 걸려서 항주사를 맞고 그 후유증에 시달려 봣을까요? 그들은 학교에서 부터 학문으로만 알고있으며 치료사례로만 습득했을 지식이 아닐까요? 그 고통을 자기들이 겪었다면 힘이 있을때까지 항암주사를 맞으라 할까요? 그러다 힘 없으면 죽으라는 뜻 아닐까요? 참 기가막혀 죽을 노륵입니다. 겪고나니 참 죽을맛이드라구요. 우리 환우님들 많은 참고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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