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 그 정일 뿐입니다 내 사랑의 정을 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눈물들 내 사랑의 정을 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사랑의 정, 내 평생 느끼면서 살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당신은 내게 다신 오지 않겠지요
사랑의 정, 워오오, 그
정 워오오, 당신을 다시 한번 내 품에 느껴봅니다
사랑의 정, 당신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 같은 정 다시는 당신을
내 가슴에 안아 볼 수 없을 것 같은 그리움
사랑의 정, 내 평생 느끼면서 살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당신은 내게 다신 오지 않겠지요
사랑의 정, 당신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 같은 정 다시는
당신을 내 가슴에 안아 볼 수 없을 것 같은 그리움
사랑의 정, 워오오, 그 정 워오오, 당신을 다시 한번 내
품에 느껴봅니다
사랑의 정...
브라질 가수 "모리스 알베르트"가 가사를 쓰고, 1974년에 발표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던 곡.
알버트는 오스트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음악 경력 초기에 그는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로서 여러 밴드의
멤버였다. 첫 번째 싱글 "Feel the Sunshine"의 성공 후 1974년 데뷔 앨범을 Feelings라는 제목으로 녹음했는데, 이
앨범은 고국에서 1위에 올랐고 반년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싱글 "Feelings"는 Albert를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 단 하나의 곡으로 유명해진 음악가)로 만들었다. 이 발라드는 1975년 여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권에 진입하여 100만 장
이상 팔렸고, 1975년 RIAA로부터 골드 디스크를 수상했다. 〈Feelings〉는 앨버트가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장 이상의
음반(싱글, 앨범, 컴필레이션 포함)을 판매되었다.
1986 년 프랑스 작곡가 루이 가스테 (Louis Gasté)는 가스테
(Gasté)의 1957 년 노래 "Pour Toi"에서 곡을 가져왔다는 이유로 모리스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그래서 Gasté는 노래의
공동 저자로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