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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음주와 향락으로 오염된 알럽 비스게 촛불시위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부제 : 6월 10일 집회 후기)
농구생활 추천 0 조회 1,545 08.06.11 15:3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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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1 15:3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08.06.11 15:53

    짝짝짝짝짝짝~수고하셨습니다~

  • 08.06.11 15:55

    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08.06.11 16:10

    아까 글에도 봣는데 정말 i love nba이거 멀리서 보면 충분히 오해할만한 문구인거 같아요 분위기좀 살벌했을듯..ㅎㅎ i love 느바..이렇게 수정하시지 그랫어요. ㅎㅎㅎ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짝짝~!

  • 08.06.11 16:10

    농구생활님께서 올려주시는 후기는 정말 읽는 맛이 나네요. ^^ 저도 어제 서대문역에서 친구내외와 헤어졌는데... 전화드릴까 갈등하다... 오늘 출근해야할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ㅜㅜ 다음 기회를 베풀어주시길.. 앙망합니다요... ^^

  • 작성자 08.06.11 16:15

    다음에 꼭 오시면 음주로 변질되가는 비스게의 시위의 과정을 목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아.. 이거 어떤 분들은 정말 우리가 술과 헛농담으로 일관하며 시위에 참여하는 줄 오해하실 소지가...^^;;)

  • 08.06.11 16:16

    비스게회원분들이 모이면. 리더는 블락머신님이신가요? 아님 낭만 고시생님? 농구생활님? 저도 가고 싶은데..해외 살아서 ㅠㅜ...

  • 작성자 08.06.11 16:19

    리더는 젤 키 큰 사람입니다. ㅋㅋ

  • 08.06.11 16:19

    5일 집회와는 다른 모습이었던듯...^^;;; 그때는 백분토론 본다는 명목이어선지 맥주만 먹었거든요. 혹.. 음주시위로의 배후세력이.. 농구생활님? ^^

  • 08.06.11 16:20

    리더분은 시위하는데 귀찮다며.. 우산까지 내팽개치시는 대범함도 가지고 계시죠.. ^^;;

  • 08.06.11 16:23

    키가 190에 육박한다는 루머가 떠도는 블락머신님이 리더신가 보네요~

  • 작성자 08.06.11 16:30

    그건 루머가 아니라 fact 입니다. 뭐 리더 같은 건 없구요, 의견제시나 인솔을 잘하시는 분들은 있죠. 전 글에서 보시다시피 절대 아닙니다. 천성이 놀패스타일이라..

  • 08.06.11 16:37

    블록형님은 키,덩치,이미지,포스..모두 리더에 최적화되어 있죠..저지입은 뒷모습 보면,알론조 모닝 미니어처 보는 기분 들어요..

  • 08.06.11 16:40

    저는 술자리가면 깨갱......술자리 가면 핑거롤, 스톤콜드, 더샷 님 등이 먹어주죠.

  • 08.06.11 17:08

    이번주말엔 저도 참석하겠읍니다....자칫 내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할까봐 망설인것과 개인사정(태국출장 / 집안사정)으로 못나갔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집사람도 이해해주고 내보낼듯 합니다

  • 08.06.11 18:17

    야과라는 참가하면 시시하다고 삐칠 듯.

  • 08.06.11 16:12

    고생하셨어요... 참가 했어야 하는데..ㅠ.ㅠ

  • 08.06.11 16:14

    여기에 지면 전 삐짐 ㅜㅜ

  • 08.06.11 16:14

    저도 담에는 꼭 같이 해요... 어제 혼자서 캐고생...ㅠ.ㅠ

  • 08.06.11 16:17

    모형님은,오늘 방송이 있었음에도 어젯밤에 참석해주셨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08.06.11 16:18

    방송 있었음에도..라면 에어손대범 기자님?

  • 작성자 08.06.11 16:19

    푸시캣님이시죠.

  • 08.06.11 16:21

    오오옷!!! 친구가 원망스럽네요..ㅜㅜ

  • 08.06.11 16:39

    그 분 11시도 안되서 집에 갔어요.

  • 08.06.11 20:39

    ^^

  • 08.06.12 01:28

    여전한 라이벌리 ㅋㅋㅋㅋ

  • 08.06.11 16:35

    춤추는 구루미...누님...-.-

  • 08.06.11 16:24

    고생하셨습니다~~

  • 08.06.11 16:38

    3939 -> 3936

  • 작성자 08.06.11 16:40

    수정..;;

  • 08.06.11 16:43

    삼구삼육 일수도 있음

  • 08.06.11 16:59

    이분 훈남이던데요^^ 잘생기셨어요

  • 08.06.11 16:48

    한달하고도 10일넘게 진행되 이 촛불 문화제에 15차례 정도 참석한 것 같은데.. 항상 전국학생행진의 일원으로 참석해왔는데... 행진 일원으로 참석하면 그래도 몬가 딱딱한 분위기 ㅠㅠㅠ ㅋㅋㅋ이제 방학중이고 해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비스게의 일원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 08.06.11 17:03

    다들 수고하셨습니다~~~ㅜㅜ

  • 08.06.11 17:14

    블락머신님 선배님 -> 벼라별

  • 08.06.11 17:19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번주말엔 참석하고싶네요

  • 08.06.11 17:40

    수고하셨습니다..저도 참석했음 좋았을껄..아쉽군요..ㅎㅎ 역시 농구생활님의 리뷰는 정말 재미 있습니다...ㅎㅎㅎ

  • 08.06.11 18:02

    늦게 참석한 저로서는 이런 전반적인 요약 후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정말 재밌네요.. 역시 농구생활님의 센스는 굿!^^

  • 작성자 08.06.11 18:32

    더 재미난 일도 많았었는데 제가 지금 뭔가 더 재밌게 쓸 상태가 아닌지라 글이 좀 부실합니다. ^^;

  • 08.06.11 18:17

    켜켜 고생많으셨어영

  • 08.06.11 18:38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야 글을 봤네요.. 3939에요ㅎㅎ 좋으신 분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먼저 가버려서 죄송..담에 또 뵈요~

  • 작성자 08.06.11 18:39

    블락머신 이 좌식...;; 첨에 3939라 썼는데 블락이 3936이라고 했데요~ (고자질...) 다시 수정;;;; 그나저나 어떡하면 그렇게 간지나는 옷빨을 가질 수 있나요??? ^^;; 멀리서 훔쳐보고 있었다는...

  • 08.06.11 18:47

    아니에요~ 제가 워낙 여기 활동을 안하는걸요ㅎㅎ 그래도 블럭형님이 제일 많이 챙겨주셨어요ㅎㅎ

  • 08.06.11 21:58

    어떻게가 어딨어. 그냥 그렇게 태어난 건데...

  • 작성자 08.06.11 22:02

    알아 -_- 복받은 유전자들 같으니라구;;;

  • 08.06.11 19:25

    저도 알럽 분들 몇분 만났다는...역시나 김밥 나르다가-.-

  • 08.06.11 20:09

    뭔가 정신이 없네열............

  • 08.06.11 20:35

    다들 수고 하셧습니다.그리고 김밥이랑 토스트 정말 잘 먹었습니다.

  • 저도 나갔었는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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