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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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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78기 토요반 레오짱입니다. 늦어서 죄송요^^;;; 다음 주자는 코튼님, 쿨바니님 입니다~
레오짱 추천 0 조회 372 14.07.12 16: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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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2 18:19

    첫댓글 레오짱님! 반갑습니다.~^^ 참 재밌고 유쾌한 자소서...고맙습니다.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아는...이 부분이 깊이 가슴에 와 닿아요. 에피소드도 정말 스릴 넘치구요. 천만다행이었어요.휴우~~~@@ 만약에 백인 여성이었다면 어땠을지...저도 가끔 단순히 동양인이어서 차별 받는 경험 많답니다. 그 차별의 행태는 거의 비슷한 듯 해요. 그래서 가끔 앙갚음 하고 싶을 때도 많구요...ㅋ~~~##
    78기 분들은 대부분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네요. 신기해요.성향이나 기호가 비슷한 점들이...
    수업때 쁘렉티카 때 여러번 뵈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눴어요. 담엔 꼭 대화하고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래요~*

  • 작성자 14.07.13 10:57

    가든님 칭찬 감솨해요ㅎㅎ 런던에서 얼랑 오세요 ^^~밀린 이야기들이 너무 많을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4.07.13 11:20

    찬 싸부님도, 체체님도 냥이 엄마세요 ㅎㅎ가든님도?

  • 14.07.12 22:55

    자소서잘읽었어요 인생사를왔다갔다하셨군요 지금은재미있는땅고같이함께해요 방가워요

  • 작성자 14.07.13 10:59

    네 소빠님 열탱해요 ㅎㅎ 글고 핫식스 감솨해요ㅎㅎ

  • 작성자 14.07.13 11:33

    핫식스만 먹고 춤은 안추기 있기 없기?

  • 14.07.13 01:05

    레오 이름이 너무 기네요. 누가 지었나요? 루돌프는 아직 무사한가요? 오늘 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 작성자 14.07.13 11:01

    레오의 풀네임은 제가 계보도를 담아 지었어요 ㅎㅎ삼대에 걸친 거대한 대하 드라마가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4.07.13 11:03

    루둘푸하고는 매년 겨울마다 재회하고 있어요 ㅎㅎ 레오의 기쁨의 표시는 뿔을 덥석 무는 것!

  • 작성자 14.07.13 11:05

    동기 사랑 나라 사랑 탱고 사랑 임돠!ㅎㅎ

  • 14.07.13 01:52

    지금 심밀에서 숙제중이신가요!?? ㅎㅎ 반가워요!~~ 레오짱님!!~~~ 지하철 에피소드!.. ㅋ 5초 아닐걸요 한1-2초!! 죽음을 맞이 할 순간에 뇌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되는것 같아요!~~ 저도 경험있음!! 욕!!.. 욕은 기세라고 탁피디가 말했었죠!! 안되는 언어 말고 잘 하는 익숙한 언어로 기세당당하게... ㅆ날리고!!.. 눈ㄲ... 창ㅈ... 로 시작해서 다시 ㅆ마무리!! 씹단 콤보정도는 날려야죠!! ㅋ 아놔!~~ 이미지... ㅠㅠ
    세계적 댄서가 될 분 앞에서... 이런이런.... 쉘위!??

  • 작성자 14.07.13 11:25

    심밀 엘오디라는 정글을 누비고 돌아온 역전의 용사들 아니 동기들이 살아남은 기쁨을 나누고 새벽이슬에 젖어드는 알흠다운 마무리로 파장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4.07.13 11:28

    담엔 죽음에 대한 연구를 화두로 새벽이슬을 마셔보아요 가우디님ㅎㅎ

  • 작성자 14.07.13 11:44

    언제든지 한 딴따 청하시죠 ㅎㅎ

  • 14.07.13 03:43

    으악 세상에. 저 고양이 인형아니에요? 진짜 귀엽네요ㅜㅜ 왠지 레오짱님이랑 비슷한 이미지인것 같기도 하고..?! 저도 프랑스여행중에 대형서점에서 인종차별 받고 뒤돌아서 한국어로 욕했던 소소한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14.07.13 11:32

    우리 레오 너무 이쁘죠? 하는 짓은 캬오~~~~~~~~~~(노다메 버전) 더 이뽀요 ㅠㅠ 며칠전에 세살 생일이었어요 ㅎㅎ

  • 작성자 14.07.13 11:35

    담에 이슬과 함께 인종차별 당했던 서러운 기억들날려 보아요 ㅎㅎ

  • 작성자 14.07.13 11:48

    아니 제가 레오 닮았어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어린오리님? (넘 좋아서 기절!! 캬오~~~~~~~~~)

  • 14.07.13 06:05

    레오 풀네임을 가끔 헛갈리신다는...ㅋㅋ그 국무님 어디 계시나요. 가보고파요. 세계적 땅게라가 될 레오짱님! 오늘 소물리에 실력도 짱!

  • 작성자 14.07.13 11:40

    제가 지어 놓고도 헷갈려요 ㅋㅋ 인터넷에서 국무 김금화 치면 나와요. 몇달전에 개봉했던 영화 '만신'( 박찬욱 감독 형의 입봉작)이 그 분에 대한 영화에요.

  • 작성자 14.07.13 11:50

    난장님은 스트레이트로 드시니까 더 대단임돠~^^

  • 14.07.13 10:04

    레오짱님 너무 반가워요~~ 자소서가 한 편의 만화같은 느낌~ 참 드라마틱하고 재미나게 인생을 사는 분 같아 좋네요~^^ 요즘 탱고에 폭 빠지셔서 열심히 즐기는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죽~~~ 홧팅하세요^o^

  • 작성자 14.07.13 11:54

    만화&영화 조아해요 ㅎㅎ 저의 탱고 사랑 마이 마이 키워주세요 카싸부님ㅎㅎ

  • 14.07.13 11:15

    레오짱(레오의 풀네임 후덜덜하네요..)님... 우리가 만나려고 지하철에서 드라마틱하게 새 삶을 시작 할 수 있는 기획를 얻은건 아닐까요???
    평소에도 재밌게 말하는데.. 글도 너무 재밌네요~~~^^ 탱고로 오래오래 함께해요~ ㅎ

  • 작성자 14.07.13 12:00

    재밌게 읽어주시니 감솨해옹 ㅎㅎ( 두시간 넘게 썼어요ㅋㅋ) 공주처럼 예쁘고 귀여우신 핑공 싸부님 앞으로도 쭈욱 우리 78기 잘 키워주세요^^

  • 14.07.13 14:55

    아니 진짜 김금화 선생님의 공수를 받고 탱고를~? ㅎㅎ
    유쾌 발랄한 자소서 잘 봤어요 레오 정말 이뻐요 진짜 레오 짱이네요 성인되서 생긴 알러지 땜에 냥이 못키우지만 넘넘 좋아해요 키우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 작성자 14.07.13 16:59

    한 삼년 전쯤 만신 김금화 선생댁에 갔다온게 저의 유일무이한 점집 체험이에요 ㅎㅎ 제가 레오를 키우는게 아니라 이제는 울 레오가 저를 돌봐주고 있어요 ㅎㅎ

  • 14.07.14 00:04

    레오짱님 덕분에 영빈관에서 맛있는 중화요리 코스^^로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4 14:27

    뭘요 ㅎㅎ 여러분 덕분에 저 그날 800원 가량 벌었습니다ㅋㅋ 담에 800원 어치 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4.07.15 00:30

    글고 담에는 쟁반짜장에 꼭 밥비벼 먹어요 ㅎㅎ 그 담날 하루종일 아쉬웠어요 ㅋㅋ

  • 14.07.14 17:50

    앱솔루트뷰티로얄프린스조로점백주니어 레오....................나 왜 갑자기 울 냥이들한테 미안해지지???? ㅋㅋㅋ 냥이 이름 만큼 긴 탱고 라이프! ok?

  • 작성자 14.07.14 19:25

    무조건 ok! 임돠 찬 싸부님ㅎㅎ

  • 14.07.14 23:32

    우리 뒷풀이 자리에서 만났었죠? 레오짱 닉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능 성격만큼이나 재밌는 자소서 잘 봤어요 함께 열탱 즐탱해요 ^^

  • 작성자 14.07.15 00:28

    엄훠나 절 기억해 주시고 감솨 해요 지훈님ㅎㅎ 지난 수업엔 안오신 듯 ㅜㅠ 이번 수업엔 제가 일이 있어 금반 수업 들어서 또 못 뵈겠네요 ㅜㅠ 담주 엠티가서 해리스버그 에피소드를 이슬에 녹여내 보아요

  • 14.07.15 11:35

    방가와요^^
    78기 동기들과 함께 땅고 에피소드도 많이 만들어요~

  • 작성자 14.07.15 14:06

    네 방가 방가^^~ 담엔 한 딴따 후 한 이슬도 나누어요 ㅎㅎ

  • 14.07.16 16:51

    밥갑습니다 레오짱님 에피소드 재밌네요 ^^ 뭐 어쨋던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작성자 14.07.18 06:39

    네 감솨 ㅎㅎ 저도 뭐 어쨋든 잘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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