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서에 대해서 저도 어렵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후 6:25:17
상당히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의견서로만 이겨왔습니다
그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임했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했습니다
마음을
비웠었습니다
막상 쓰려면
읽기는 편하지만
앞이 캄캄합니다
저는
판사님들을
특히
관재인을
제가
이긴다는 생각은
1도 없었고
의견서
작성때도
늘
제가
진다고
생각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상대방
판사님들이나
특히
관재인을
존중했습니다
저는
낮은 서민임을
인정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일체 아는 척
일체 자만 등등
전부 뺏습니다
그래서
380명
주주들이
거래소나
금감원 등등
직원들에게
물어 물어
여기 저기
알아
보 다가 알게됐고
검색들을 하다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뭔지 알게됐고
우리
주주들도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주권이
저희도
주주권리인 줄
알고있었다가
나중에
금감원
직원에게 듣고 나서
주주권리가
아닌 줄
알게됐습니다 등등
가장 낮은
자세로 임했습니다
상대는
관재인이고
높은 분임을
존중했습니다
상법에
6개월이 지나면
주권발행을
안 해주면
효력이
없는 걸로 보여지며
그렇게
사료가
되는 거 같습니다 등등
마치
우리 주주들은
법을 잘모릅니다
헤아려주십시요라는
식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임했습니다
작성을 하는 데
너무나
처음부터 막막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야할 지
상대를
알아야
나를
알기에 말입니다
제가
명의개서고
뭐고 간에
증권발행기관이고 간에
몰랐을까요
안그러면
판사님들한테
이런 법도
모르냐고
못 써서
안 썼을 까요
순서에 맞춰서
상대를
압도는 해야겠는 데
어떤
방법이 좋겠습니까
의견서 한번
작성해 보십시요
쉬울 것 같지만
변호사들
김앤장도 못 씁니다
김앤장 변호사가
신양을 가지고
저랑
개인 적으로
법원을 상대로
맞짱 뜨면
관재인뿐만 아니라
판사님들까지
해낼 수 있거나
저를 이길까요
시장 깡패
싸움꾼이
태권도 9단을
싸움판에서
한방에 이깁니다
마지막 승부수는
가장
낮은 자세가 아닙니다
이제는
맞짱을 떠야합니다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보도가지고
판사님들
특히
수석부장판사님을
상대로
만만치
않을 겁니다 만
해내야하는 데
그래서
고민이
깊어지는 겁니다
검사들이
변호사들이
판사님들한테
지적을 당하면
욕을 합니까
바로 패소입니다
아니면
욕은 안 하지만
맞짱뜹니까
그러면
바로 기각이고
상위
법원가서
항소하던 지 하랍니다
판사님들한테
지적을 당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 측에서
착오입니다하고
바로 인정합니다
무조건 보완해서
다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틀렸던
안 틀렸던 간에
그건
둘째문제입니다
의견서를
만들어
내는 것도 힘들지만
5월11일까지
관재인이
제출도 안 했는 데
수석부장판사님부터
판사님들에게도
감독소홀로 열받죠
그렇다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데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보도라는
무기로
판사님들을 겁주면서
특히
수석부장판사님을
넘어야하는 데요
겁주는 겁니다
그래야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보도하고
판결하고
관재인 교체하고
맞 바꾸죠
이게
맞짱이고
겁주면서 ㅏㅇ
맞짱을 떠야하는 데
먹혀야하는 데요
만약에
판사님들이
수석부장판사님이
그래
대법원
가서 알아봐라
자식들아하고
패소나
기각이나
파산종료때리면
우리만
엿먹는 겁니다
저도 고민입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가 있지만
쉽지않습니다
무조건
판사님이나
수석부장판사님은
피해야합니다
무조건입니다
그리고도
내용상 절대로
대법원
언론보도로
일체의 겁박이나
이런 건
절대로
티를
내서는 안 됩니다
절대 금물입니다
우리는
몰래
목을 걸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합니다
절대로
판사님들이나
수석부장판사님을
이긴다는
마음을 비우십시요
관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만한
사람들도 아니 거니와
글 내용만 봐도
속뜻까지 다 압니다
지금까지는
가장
낮은자세로
속여왔지만 말입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한 것이
속임수였다는 걸 알면
지금도
바로 기각입니다
의견서 작성이
쉬운 게
절대 아닙니다
상대를
철저하게
속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보고서로
속여온 기술이
부족한 거죠
아니
의견서
덕분에 진 겁니다
절대
맞짱을 떠도
무기를 써도
판사님들
특히
수석부장판사님은
피하십시요
이길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진다하고
인정할 건 하고
마음을 비우고
작성하십시요
안 그러면
바로 패소입니다
이 내용은
곧 삭제합니다
분기님 말씀 맞구요 다된 밥에...
손님 | 2023-04-28 오후 7:07:16
분기님 말씀 맞구요
다된 밥에
코빠뜨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우리에게
유리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요.
좀 기다립시다!
판사님이 결정할 수 있게요.
1-2주 늦다고
뭔일 안 생겨요.
보정명령도 때리시고
도달공시도 내주고 하는 데
왜 자꾸 보챕니까?
해주고 싶다가도
부아가 치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관재인 교체가...
손님 | 2023-04-28 오후 7:18:21
그리고,
지금은
관재인교체가
중요한 타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발
앞선 생각입니다.
우리가 승소하면
당당히
교체 신청
요구하면 됩니다,
명분도
더 확고해지고요.
지금은
판결이 중요하고,
판사님이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지켜봅시다
맞습니다 관재인 교체가 중요한...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후 7:39:24
맞습니다
관재인 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누누이
설명을 했습니다
재산이
확정되야 합니다
우리가
채권자 직위에
올라야 합니다
관재인은
채권자를
얼마든지 짜를 수 있습니다
법에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 의견서가 중요하죠
관재인을
까봐야 소용없겠죠
판사님들을
상대해야겠죠
수석부장판사입니다
예의를
철저하게 갖추십시요
아니꼬와도
저처럼
예의를 철저하게
갖추는
척이라도 하십시요
의견서에 말입니다
까불다가는
바로 기각입니다
분기님 말씀에 동감함니다...
손님 | 2023-04-28 오후 7:05:57
분기님 말씀에 동감함니다
분기님 말씀에 100% 동감합...
손님 | 2023-04-28 오후 7:01:19
분기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우보천리 지금까지 잘 참...
손님 | 2023-04-28 오후 6:35:42
우보천리
지금까지
잘 참아와줘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분기님을 응원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야 됩니다
미라클 | 2023-04-28 오후 2:42:17
제가
일이있어서 지방입니다
바빠서
자세한 글은 못 씁니다
중요한 것은
신양은
분기님이
처음부터
이끌어오셧고
마무리까지
하셔야 됩니다
제가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잘하는 역할이
분명히 있고
모든 주주가
같이
협력해야 됩니다
분열할
이유도 없고
지금은
주주들에게
절대 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다만
일처리 부분에서
조금씩
더 생각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되는 겁니다
분기님
의중도 알고
중요하고
지금까지
철저히
그 뜻에 따라온 건
모두 다
알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공부하고
각자의 경우에
경험이 다양한
수많은
주주들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주주생각에 더해서
수원지법을
잘아는 법조인들
여러 의견까지
종합해서 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말까지
의논들하시고
좋은
결정을 내려서
이번 위기를
넘기면 좋겠습니다
분기님 덕분에
대박은
우리 손에
거의 들어온 건
맞기때문입니다
미라클 드림^^
하나 더 적어둡니다 지금은 감정이나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전 10:40:00
꼰대니 뭐니
안티나 마나
인신공격이고 간에
이걸
토론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 주주들
재산이
걸린 문제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이냐
아니면
5월11일이냐
어느 것이
유리한 지
추진력이 아니라
지략이 필요하죠
무기를
승부수를
어디에서 던지냐
이 부분입니다
17원이다
350원이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 것은
정승용이
패거리들이나
관재인에게
전달했던 겁니다
정매꾼이네
100원짜리
장외꾼이네 하면서
관재인도
법원을 이용해서
우리가
해먹는다는 논리입니다
이 것을
제가 돌려 놓은 거죠
판사님들은
우리가
정매던
장외던
뭐던 간에
법원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던 간에
관재인
당신은 뭔데
왜
법대로 안 하고
아무 것도 안 하고
그 저의가 뭐냐로
제가 만든
의견서 내용으로
돌려놓은 겁니다
유리하게 말입니다
말하자면
나는
17원에 정매꾼이다
그런데
관재인
당신은 뭐냐는 겁니다
당신은 뭔데
무슨 이유로
대변을 해주고
그랬냐는 겁니다
이게 먹힌 겁니다
범죄의 특성은
남을 탓하면서
정매꾼이랍시고
본인이
저지르는 걸 감추려다가
걸린다라는 거죠
정매꾼이나 마나
말입니다
지금은
17원이네
350원이네
700원이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승부를 던지냐입니다
어디가
가장 유리하냐죠
다음 주에
제가
내지 마라는 게 아닙니다
감정도
저는 없습니다
꼰대이기에
제가
5월11일을
말한 것도 아닙니다
전체 주주들
재산이 걸렸기에
잘 따져서
하라는 겁니다
우리한테
유리하게
진행이
되고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다만
다음 주 화요일이냐
14일
더 주고
패 한번
더 볼수있는
5월11일이냐를
논하는 거죠
꼰대를
논하는 겁니까
지략도 좋고 꽃놀이패도 좋지만
답답 | 2023-04-28 오전 11:01:16
분기님의
정재되지 않고
막무가네식 글이
주주들의
믿음을 잃은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11일
우리는
그날 신양이
완전
우리 것으로 된 줄 알았죠.
분기님이
얼마나 룰루랄라 했나요.
제 지인들
그때 엄청 소개로 했었습니다.
그때 아마
천원이 넘은 걸로 아는 데...
그런 일들을
여러번 겪다보니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항상
말이나
글을 줄이고
아주 중요한 팩트만
간간이 이야기해야
신뢰를 얻을 것 같아요.
미안하지만
글쓰는 것 읽어보면
술마시고 쓴 느낌이 듭니다.
짧고
간결하게
팩트만 간간이...
Re:지략도 좋고 꽃놀이패도 좋지만
손님 | 2023-04-28 오전 11:06:39
이 사람도 꼰데네요 ㅋㅋ
자기 편한 쪽으로 글 적네요
알았습니다 하십시요 저는 빠...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전 11:06:08
알았습니다
하십시요
저는 빠집니다
그만합시다
댁이
이 많은 내용을
간단하게
두줄 로 써보십시요
네줄이던 말입니다
그런
능력은 없습니다
인신에
관한 건 하지맙시다
지금은
그걸 논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데요
술도 안 먹었지만
제글이
댁보다
막무가내로 보입니까
신중을 기해서
쓴 내용들입니다
Re:알았습니다 하십시요 저는 빠...
손님 | 2023-04-28 오전 11:08:52
분기님 글이 훨씬 좋습니다
위사람은
집필가도 아니면서
감나놔라 대추내라 그럽니까
대왕꼰데 네요
Re:하나더 적어둡니다 지금은 감정이나
손님 | 2023-04-28 오전 11:01:12
요즘 꼰데 아닌 사람 어디 있습니까
사람들 많이
격어본 사람입니다
다들 윈윈하는 게
분기님 글에도 나타납니다
Re:하나더 적어둡니다 지금은 감정이나
손님 | 2023-04-28 오전 10:55:18
맞아요
[M]분기님 미라클님 없으면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야.
손님 | 2023-04-28 오전 10:26:54
한달 전에
경험들 했을 텐데
왜들 그러나요?
대다수
여기 글 안 쓰시는 주주들
분기님
미라클님을 믿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몇몇 주주인 지
모를 사람들이
이간질에
게시판 분탕질을 하고 있는 데,
모든
주주를 위해
선장이
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 부탁드립니다.
6년을
기다려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작 2주 못기다립니까?
자꾸 오해들을 하시는 데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전 10:22:24
미라클이
제출을 하게
둔다는 겁니다
제가
못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유리한데
뭐하러 제출하냐가
제가
주장하는 겁니다
승부수라는 건
대법원 감사실
언론에 보도한다
이걸
던져야할 때가 다가온 건데
이게 빠지면
판결 빨리해달라
관재인 교체해달라
넣는다고
빨리
나오지도 않지만
14일을 보려는 건
우리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지금도
목이 쫄렸지만
앞으로
14일간을 더 주면
아예
목이 날아간다는 거죠
수석부장판사님이
어떻게
할 거냐는 겁니다
그런데
다음 주에
대법원 감사실
언론보도자료를 제출해서
승부수를 던지면
당연히
진행 중인 데
해줄 것도 안 해주지만
기분좋을 판사들이
누가 있습니까
관재인
도와주는 꼴입니다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판결을 빨리내달라고
관재인
교체해달라고 넣을 바에는
얻는게 없다는 거죠
잃는게 더 많고
5월11일에
또 이번에는
대법원 감사실에
언론보도자료를 내겠다하고
승부수를 던지면
반감만 생기죠
이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부수를 던질
절호의
기회가 왔기에
던져야합니다
14일을
그냥 주는 게 아니죠
14일을 주고
얻는게
너무나 많다라는 겁니다
왜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보도자료
특히
대법원감사실이
우리에게
최고의
무기인 지 모릅니까
판사님들하고
맞짱을 뜨자는 겁니다
이걸
이용해야만 합니다
반드시 해야하죠
그런데
명분과
실리를
쌓자는 겁니다
전체 재산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게
무슨 추진력이나
그런 게 아닙니다
지략이죠
14일을 주고
그냥 주는 게 아니죠
상대패를
하나 더 보자는 겁니다
대법원 감사실
무기는
우리에게
엄청난 무기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거 안 넣으면
아무것 도
필요도 없고
승부수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음 주에
승부수를
던지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지금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해주려는 건 데요
여기다 대고
대법원 감사실을
던져버리면 위험하죠
그렇다고
무슨
관재인 교체니 뭐니
어차피
이건
14일동안 진행하면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걸
다 아는 데요
우리는 패만
하나 버리는 겁니다
그럴 바에는
5월11일까지
본다라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5월11일은
명분이 차고 넘치죠
여기다가
승부수를 쏟아붙는 거죠
기다려줄 만큼
기다려줬다라는 겁니다
지금은
진행 중입니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행을 해주는 데다가
대법원 감사실을
던집니까
해주려다가도
안 해줍니다
그리고
아직은
다음 주는
진행 중이기에
실무관 녹취록을
들어보면 다 나옵니다
그제
미라클이가
두번 통화를 했는 데
첫번째
녹취록을 들어보면
판사님들은
기다리는 데
관재인은
관련사건이 끝나야
제출한다해서
실무관 본인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다시 재촉은
해준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행 중이다라는 겁니다
저도
다음 주 화요일에
승부수를 띄울까
생각을 해봤지만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행 중인 데
여기다가
승부수를 던지면
위험하구나
하는 걸 안 겁니다
지략이 필요하죠
추진력
이런 게 아닙니다
누구는
추진력이 없습니까
그게 아니죠
섣불리
붙을 때가
아니다라는 겁니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행이
되고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왜 자꾸
다른
필명이네 뭐네
이 양반들이
쓰지도 않은 걸
인격모독하고
내필명으로
떠나는 마당에
한번 더
쓸 수도 있는 거지
웃끼는 놈들이네
그리고
승부수가 아니면
다음 주나 마나
넣으나 마나
그런다고
진행 중인 것이
절차대로 나오는 거지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다음 주에
승부수를
던질 수도 없는 게
우리한테
유리하게 진행 중인 데요
여기다가
대법원 감사실에
집어넣는다하면
누가 좋아라합니까
이 패를
14일간 보자는 건 데요
그리고
제가
다음 주에
제출하지 말라했습니까
하려면
하라는 겁니다
승부수를
던지던
뭘 하던 말이죠
당연히
내줄 것도 안 내주죠
관재인
좋은 일만 해주는 겁니다
14일을
더 보자는 것은
관재인
목을 날리거나
판결이 나는냐를
보자는 겁니다
그런데
다음 주에
의견서를
넣는다해서
내줄 걸
안 내주고
안 내줄 걸
내주는 게 아닙니다
승부수가 내주는 거죠
그런데
5월11일까지
관재인
제출공시도 없는 데
수석부장판사님이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물론
터지면
공짜로 먹는 거고
이때
승부수를
우리는
던져야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다음 주에
관재인 교체니 뭐니
빨리
판결해달라니 뭐니
이 것만
넣을 바에는
그러면
5월11일에는
승부수를 던져도
반감만 사는 거죠
효과가 떨어지고
판사님들하고
감정싸움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유리하게
진행 중일 때는
가만히 있는 게
낫다는 거죠
당연히
14일이나 더 줬으면
우리도
명분이 명백하죠
알아서 하십시요
저는
관여 일체 안 합니다
5월11일도
일체 안 합니다
1-2주 못참아서 판사님 신경 건드려 파산 쫑나면 책임
손님 | 2023-04-28 오전 9:29:29
누가 지나요?
판사님들 권위적이고 매우 보수적이고 자기 판단에 다른 사람들 끼어드는 것 싫어해서 잘못하면 괘씸죄 될 수 있는데 왜 서두르나요?
각자 알아서하는 건데 누가 책...
손님 | 2023-04-28 오전 10:32:27
각자 알아서하는 건데
누가 책임지겟습니까
파산기각되면 쫑나는 거죠
휴지되는 겁니다
분기님이시네요 다음주 제출하라고 했음 좀 놔두세요 진짜 꼰대 극혐
주주 | 2023-04-28 오전 9:45:13
주주는 극혐 이라는 단어를 ...
손님 | 2023-04-28 오전 10:50:56
주주는
극혐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극혐이오
조용히 있으세요
니가 꼰대 극혐이다 ㅆㅂ노마
주주 | 2023-04-28 오전 10:13:52
주주도 아닌것이 어디서 개소리를 분기님이 최고다
ㅋㅋㅋㅋ의견서 하나냈다고 파산이 쫑이 나니?ㅋㅋㅋㅋ
미친헛소리 | 2023-04-28 오전 9:44:25
1-2주 못참아서 판사님 신경 건드려 파산 쫑나면 책임
손님 | 2023-04-28 오전 9:29:29
누가 지나요?
판사님들
권위적이고
매우 보수적이고
자기 판단에
다른 사람들 끼어드는 것 싫어해서
잘못하면
괘씸죄 될 수 있는 데
왜 서두르나요?
서두르다 파산 쫑나면 책임은 누가 집니까?
손님 | 2023-04-28 오전 9:13:53
다들 마음은 알지만
막판에 서두르다
파산 쫑나면
책인은 누가 집니까?
부추기는 안티들이 지나요?
서두르는 것
옆에서 부추기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섭니다.
잘못 되라는
안티들의 발악이지요.
상폐 때부터 주주입니다.
이제 늦게 낸다고 또는 빨리 낸다고해서 쫑나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손님 | 2023-04-28 오전 9:21:27
Re:이제 늦게 낸다고 또는 빨리 낸다고해서 쫑나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주주 | 2023-04-28 오전 9:24:19
다들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그래도 일주일만 참고 가시죠.
[M]미라클은 3년됐지만 그 3년을 6년처럼 일했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주주 | 2023-04-28 오전 8:22:55
미라클을 응원합니다. 지금껏 충분히 기다려 줬다
주주 | 2023-04-28 오전 8:23:41
5월11일이 맞숩니다
주주 | 2023-04-28 오전 8:06:31
주주들의 마지막 명분입니다
목구멍찰 때까지
숨넘어갈 때까지 기다렷다
이제는 못 참는다
이게 명분입니다
의견서
빨리내고 늦게내고
단 며칠차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순 잇지만
지금은
분명 주주에게
유리한 상황인 걸
누구나 인정합니다
단 며칠
목구멍 숨넘어갈 때까지
기다렷다는 걸
보여줄
마지막 시간입니다
[M]분기님 돌아오세요
손님 | 2023-04-28 오전 7:37:02
만세 삼창후 떠나셔야지요
6년이 지나는동안 굴하지 안으셨는데
Re:[M]분기님 돌아오세요
손님 | 2023-04-28 오전 7:43:40
분기보고서님
믿고 따라온 6년 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미라클님께
라보기사 | 2023-04-28 오전 6:50:19
제가
감히 한말씀 올림니다.
이번 건만
통크게 전적으로
분기님께 일임하시고
만약
분기님의 말씀대로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의견부턴
분기님이
미라클님에게
일임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뭐 지금까지
기다림에 지친
수많은
주주님들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몇년째
이끌어 오시면서
수많은 굴곡을
지내오신
분기님의 공과는
그 어떤 분의
노고와도 바꿀 수가 없겠지요
역시
미라클님 노고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분기님과 미라클님의 분란을 마다합니다.
라보기사 | 2023-04-28 오전 6:33:49
한문의
사람인자나
한글로 시작되는
사람의 "ㅅ"이나
모두 같은 의미로
한사람이 아닌
두사람이
힘을 합하면
쓰러지지 않고
버티어 나가지만
한사람이
떨어져 나가면
바로 넘어집니다.
우리의
분기님과
미라클님의 형국이
여기에 비유됩니다.
그간
두분께서
노고를 아끼지 않았고
열심히 하셨기에
주주님들로 인정받고
신양이
여기까지 왔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이제
거의 목적지에 다와가지고
두분이 반목하면
지금까지의
노고와
추진했던 사항들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절대로
두분은
오해하시면 안 되고
다시금
왜 그럴까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오늘부터
화합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주주님들은
돈을 떠나서
두분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극히
일부의 주주들이
비꼬는
폄훼하는 글들은
그래
몇일만 지나고 보시자고
위안을
삼으시면서
넘어가십시다.
두분 잘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하실 것입니다.
지금 제가 남의 말 안듣고 듣고
분기보고서 | 2023-04-28 오전 5:56:26
주주들 자기발밑 때많도 못하다 지잘난맛에 산다 파산 파토내면 남자로 인정
이런 글쓴
개새끼 같은 것들한테
이런 말이나 듣자고
그리고
열받으면 저는 뭔말을 못합니까 만
이 상황에서
제가 이런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는 것으로
모든
오명을 받으면서
5월11일을 제시한 겁니까
이런 개 새끼만도 못한 놈
이야기에 인격이 모독되고자
제가 5월11일을
제가 개인적으로
우긴다고 생각 합니까
다음 주에
제출을 하라고 안 했습니까
저는 안 합니다
제가
이 글을 또 쓰는 이유는
저한테
덤탱이를 넘기지 말고
이런
개새끼 쓰레기같은
인격을 감수하리만치
지금 5월11일을
말하는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저는 늘
우리는 동등한 입장이다
모두가 자유인이다
다만 한가지
내가
조금 더 알기에
지략을 펴겠다
법을
많이 안다해서
이기는 게 아니다
칼을 잘 쓴다해서
칼잡이라해서
이기는 게 아니다
수석부장판사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신양은
판사님 3명이
진행 중입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도
끼여있는 것 같으면
4명입니다
이 4명의
판사님들이
만만하게 보입니까
관재인이
만만하 게 보입니까
저도
깊은 고민끝에
5월11일을
따진 것이 지
저런 쓰레기
개새끼같은 놈에게
이런 상황에
제가
쓸데없이
꼰대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5월11일을
주장할 까요
각자의
재산들이니
각자가
알아서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 주에
제출하지 마라합니까
하라고 했습니다
급한
사람들은 하십시요
제가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그럴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신양을 포기합니다
저 한테
앞으로는
일체
어떤 것도
연락도
하지 마시고
하지 마십시요
제가
저런 개새끼들한테
그런
인격모독이나 당하자고
안티가 아니죠
주주들이죠
제가
고집이나 부리는
꼰대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5월11일을
주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 주에
제출을 하라는 겁니다
각자 재산들입니다
각자가 하는 겁니다
제가
저런 글에
수모를 당하면서
저런 개새끼한테
혹은
꼰대라는
소리나 듣자고
나설 이유도 없고
아쉬울 게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우기는 겁니까
제가 우기는 겁니까
제말이 틀린 겁니까
틀리면 틀린 것을
공식 적으로
밝히라는 겁니다
저런
개새끼같은
인격모독이나
개소리
집어치우라는 겁니다
꼰대니 뭐니
그게 아니고
5월11일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공식 적인
의견을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왜
5월11일이 아니고
왜
늦는 지
왜
5월11일이면
안되는
이유가 중요한거 지
목적이 돈인 데
신중한 게 돈인 데
이 부분이 중요한거 지
저런
개새끼들이 중요하고
꼰대가
지금 중요한 겁니까
누구의 지략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냐가
중요한거 지
개새끼들이니
인격모독이니
꼰대가
지금 왜 중요합니까
지략에
나이가 왜 필요하고
꼰대니 뭐니
그런게
왜 필요합니까
지략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게
중요한것이 지
제가
의견서를
지금까지
매번 늦게 제출해서
늦어졌다는 데
반대로
판사님들이나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관재인이나
신진대까지
제 지략에
넘어온 건
뭘로 설명할 겁니까
48,000기에
커미스나 마나
못 찾을 재산이었습니다
지략에
넘어오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제가
의견서를
늦게
제출한 게 아니라
전부
제가 만든
구덩이에
하나씩 빠트린 겁니다
그래서
건진 게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법인등기부를
무기로
이 것들을 건진 겁니다
제가
만든 의견서들이
그 순서에
지략을 맞춰서
물론
미라클이가 제출했지만
지략속에
시간을 맞춘겁니다
법을 몰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아무때나
법을 안다해서
마구 집어넣고
한꺼번에 넣었다면
효과는 0점입니다
법을
아무리 잘알면 뭘 합니까
시기가 있는 게
지략인 데요
꺼꾸로 말하면
저도
판사님들을 이용한 겁니다
지략으로 말이죠
저도
법원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한 겁니다
이 패를
안 보이려고 했지만
어차피
휴지를 만들 던
이 곳을
누구나 다 보기에
패를 깝니다
다음 주에 제출하십시요
저는 안 합니다
일체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미라클이가
실무관하고
그제
두번 통화를 하고
판사님들이
의견서를 제출해달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길래
그게 아니다라고
저는
여기서도 글을 적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실무관은
판사님들이
의견서 제출을 요청했다고
저도
직접 들었습니다
작년 12월6일에
처음 제가
실무관하고 통화를 하면서
명의개서대리인
제도하고
종이증권
인쇄하는 건 폐지됐으니
두개를
판사님께
전달
좀 해주라 했습니다
법원공시로
의견서로 제출하면
판사님들이
법을
모르는 꼴이 되니
이 것은
하나은행 밖에는
증권발행을 못 하니
이 부분을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게시판에
몇몇 주주가
이 뜻이
뭔지 알아듣고는
저한테
실무관이
판사님들한테
전달을 했는 지
알아봐달라는 겁니다
당연히
전달을 했으려니
하고 있었는 데
다른 몇몇주주들이
실무관하고 통화를 했더니
판사님들이
의견서로
제출을 요청했다는
글을 썼길래
제가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판사님들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걸
요청하냐하고
지나쳤다가
그래도
실무관이
전달은 했는 가 싶어서
제가 또다시
12월11일에
실무관하고
통화를 한 겁니다
그리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하고
종이증권 인쇄는
폐지된 걸
판사님에게
전달을 했냐고 물으닌까
종이증권 폐지는
전달을 했는 데
명의개서뭔가는
본인도 뭔 말인 지 몰라서
명의개서대리인이라는 게
있다는 것만
전달했는 데
판사님들이
의견서로 아는 게 있으면
제출을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재차
의견서로
상세하게
제출해도
되겠냐했더니
제출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미라클하고
통화를 해서
의견서를 작성하고
여기 게시판에
공개 적으로 작성을 해서
12월19일에
제출을 하고
추가로
1월26일에도
나머지를
제출한 겁니다
의견서를
보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실무관은
판사님들이
수석부장판사가
우리한테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게 아니고
짜증나는 목소리고
제발
자기한테
말하지말고
전달할 수도 없으니
할 말이 있으면
의견서로
제출을 하라는 겁니다
미라클이가
재차
관재인
교체 의견서를 넣어도 되냐
마치
판사님들이
요청하는 거냐듯이
이야기를 해도
실무관은
그건 모른다는 뜻의
녹취내용인 겁니다
그리고
3월9일자
관재인보고서를
제가 읽어보고
3월17일에
의견서를 혼자 만들어서
아예
밟아버린 겁니다
3월17일
의견서 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3월27일에는
양희성
정승용 등등까지
집어처넣고
상법으로
아예 못을 박은 거죠
이제는
누가봐도
법원공시만 보면
사기극이라는 건 다 압니다
그리고
관재인
교체 사유까지
전부
들어간 상태입니다
더 이상
제출할
의견은 없습니다
중복으로
빨리
판결이나 해달라
관재인 교체나 해달라
이거 외에는
추가로
제출할 것도 없지만
수석부장판사님이고
뭐고 간에
추가로
받을
의견도 없는 겁니다
지금은
판사님들 쪽은
무조건
똑같은 거라도
제출하라
관재인은 못 하겠다
버티는 중입니다
말이 버티는 거지
싸움이 붙은 건
누구나 다 압니다
관재인은
본인이
똑같은 거라도 제출하면
뭔가
결정나서 터지는 걸
감지한 겁니다
그러면
제출을 안 하면
수석부장판사나
판사님들이
어쪌 거냐는 거죠
바로 이 부분들입니다
이게 둘중에
누군가는
얻어 터진다라는 겁니다
흔한 말로
제출을 안 했어?
좋아
해 보자는 거지
바로 이겁니다
이게
5월11일이다라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14일을
판사님들에게
시간을
줘야한다라는 겁니다
미라클을 말합니다
미라클 자신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미라클이가
지금까지 제출을 했기에
레벨이
파산부에
위상이
뭐 그까짓 것이라고
치부해도
그만이겠지만
많이
올라간 상태가 맞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래서
작년 12월19일
그전 의견서들도
모든 의견서들
법적 수준 레벨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갔기에
판사님들이
전부 받아준 겁니다
인정한 겁니다
이걸
누가
부인할 수 있습니까
그러기에
작년 10월11일에도
판사님들이
제2회 채권자집회를
열어준 거 아닙니까
미라클이가
요청한 겁니다
그것도
실무관에게
전화로 말입니다
그래서
판사님들이
들어준 겁니다
그 당시에도
미라클이가
의견서 제출했고
인정을 받은 겁니다
그 후에도
12월19일도
인정했기에
판사님들이
의견서
제출을 요청한 겁니다
이걸
누가 부인합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겨우
판결을 빨리내달라고
관재인 교체를
해달라고
레벨이
한참 떨어지는 걸
겨우
이걸 내자고
의견서를 냅니까
이미
판사님들이
수석부장판사님도
다 알고있는 것들입니다
싸움판에
겨우 이걸
넣는 건 아니다라고
제가
스스로 혼자서
꼰대라서
남의 말을
안 듣는다는
소리를 들을 망정
저런
개새끼같은 놈들한테
인격까지
모독을 당할 지라해도
아닌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제출하나 마나고
레벨만 떨어지고
엮이는
짓이다라는 겁니다
제가
의견서 제출을
말렸던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이제는
미라클은
대법원 감사실에
공식 적으로
진상파악을 요청하겠다
언론에
보도 자료를 내겠다
이정도
레벨에
다달은 겁니다
그리고는
종국판결을 빨리 해달라
관제인도 교체해달라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게 나라입니까
관재인은
저래도 되는겁니까
신양재산이
관재인 재산입니까
관재인이
중립 적이어야하는 데
진상조사를 요청하겠다
이제는
미라클은
이 레벨에
올라선 겁니다
그런데
명분을
확실하게
세워야하는 데
그래서
5월11일이다라는 겁니다
다음 주에
이 카드를 쓰자니
진행 중인 걸
뻔히 아는 데
이 카드를
14일간 안 써도
뭔가 터질
꽃놀이 패인 데요
어차피
한쪽은
판사님들은
때러죽여도 제출하라
한쪽은
관재인은
때려죽여도 못 내겠다
둘이
싸움이 붙었는 데
우리는
그래
둘이
어차피 한번은
싸움이 붙어서
끝장을 봐야한다
끝장보라는 겁니다
즉,
관재인이가
제출을 해도
뒈지는 거고
똑같은 걸
제출해야하는 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판사님들은
이런 말입니다
판사
출신이었다해서
지 맘대로
판사들
명령도 안 하고
그따구로 하는 데
두고보라는 겁니다
관재인이가
제출을 안 하면
더 깨지는 겁니다
얻어터지게
두라는 겁니다
어차피
5월11일전에
다음 주에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제출하는
카드를
안쓸 바에는
의견서
제출을 한다해서
싸움이
결정나는 것도 아닙니다
안하는 게
낫다는 게
제 지략입니다
오히려
싸움에
엮이는 것이고
우리는
빠져있는 게 낫다는 거죠
14일간 말입니다
5월11일인 데
관재인
의견 개진이 없는 데도
5월11일까지도
아무런 조치나
아무 것도 없디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5월11일에
승부수를
던져야 합니다
명분과
실리를 쥔 겁니다
참을만큼
참았다가
명분입니다
관재인이
저런 식인 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수석부장판사님이
본다해도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가
전부 맞기에
관재인에게
의견 개진을
요구한 거 아니냐
상법도 맞지않냐
대법원 감사실에
진상조사 요청을 하겠다
언론도
마찬가지지만
대법원 감사실이
직통입니다
돈1원도 안 들지만
판사님들도
인정할 건 합니다
오죽하면
주주들이
380여명이
실제는 미라클이죠
맞는 말이다
이유가
있다라는 겁니다
명분과
실리라는 건
이겁니다
대법원 감사실에
언론까지
확대할래
아니면
파산부에서
빨리
종국처리하고
관재인 짜를래
결정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대법원 감사실을
운운해도
우리가
욕을
먹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대법원 감사실에
요청하는 건
판사님들을
겨냥하는 게 아니죠
관재인이 저런 데
뭔
이유인 지 모르지만
대법원 감사실에
관재인에 대해서
진상조사를
요청한다는 겁니다
판사님들은 피해가지만
판사님들도
실제는
대법원감사실에
불려가죠
그러나
5월11일 전에
터지면
우리는
손 안대고
코푸는 겁니다
굳이
이런 카드를
쓸 필요가 없는 거죠
참고로
대법원 감사실이라는 건
이런 겁니다
우리는
관재인때문에
편파 적으로
법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관재인
뇌물이나
비리가
있는 지
없는 지는 모르지만
신양
사건을 살펴보시면
편파적인 것이
누가봐도 보인다
법인등기부를
가지고 장난질했다
법인등기부에는
하나은행이
명의갸서대리인으로
등기가 되서
증권발행을 했는 데
하나은행장하고
관재인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파산부에 다가
판사님들에게
기망하고
기망이 사기고
명백하게
기망한 사건이다
그리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준비 중이다하고
이런 식으로
두장짜리
고발장을 작성해서
대법원 감사실에
제출하면
관재인이
뇌물을 받았다
이렇게 쓰면
절대로 안 됩니다
뇌물이나
비리가
있는 것도
아닐텐 데
있는 지
없는 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작성을
해야한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대법원 감사실에
제출하기 전에
우선은
실무관 녹취에도
보면 알겠지만
그 내용까지
대법원 감사실
제출이나
언론보도나
의견서로
제출을 하라고했습니다
미라클이
참다참다
도저히 시파조도
이제는
못 참는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래서
대법원 감사실을
적어서내도
그정도
레벨이 되거니와
참을만큼 참은 게
충분한 명분인 겁니다
그러면
수석부장판사부터
판사님들
반응이 나옵니다
즉 이겁니다
미라클은
우리 주주들 입장이죠
이런 이야기입니다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에 뿌리는 거하고
종국 판결하고
관재인 교체하고
바꿀래 말래
이말 아닙니까
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명분을
충분히 한 겁니다
참다참다
도저히 못 참겠다
이건 아니다
이게 나라냐
관재인이가
혼자서
저래도 되는 거냐
진짜 너무한다
이게 명분입니다
판사님들도
충분히
이해를
한다라는 겁니다
참아와준 것도
충분히
알겠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대법원 감사실이
걸린 겁니다
판사님들
특히
수석부장판사님
반응이 나옵니다
당연히
반응이 나오죠
충분히
신양 사건은
대법원 감사실감인 건
누구나 다 압니다
판사님들도 다 알죠
수석판사?
판사님들?
당신들도 잘한 거 없어
지도 감독도 안 하고
지금까지 방치하고
뭘 했냐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일체
쓸 필요가 없죠
관재인을 까는 건 데요
판사들하고
특히
수석부장판사하고
붙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재산조사는
관재인 책무다라고
적시를 하고
이 부분을
대법원 감사실에
고발하겠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속으로 들어가면
판사님들도
비켜있 지는 못 하죠
대법원 감사실에서
조사를 나오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관재인을
물고들어가는 게
당연히 맞죠
관재인
하나 때문에
우리가
법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재인을
상대로 해야지
판사님들을
상대로는 못 이깁니다
판사님들도
특히
수석부장판사님도
누가
대법원 감사실까지
언론이야
어차피 터진다해서
대법원 감사실까지
번지는 걸 좋아합니까
반응이 바로 오죠
여기까지
제 핑계를
꼰대니 뭐니
주주들 자기발밑 때많도 못하다 지잘난맛에 산다 파산 파토내면 남자로 인정 이런 글쓴 개새끼같은 것들 한테
이런
말이나 듣자고
적은 건
분명히 아닙니다
아니기에
이 것을
천명하고자
변명하고자
상기
내용들에 대하여
지략이랍시고
적은 거지
저런 꼰대니
저런
인격모욕을 당하고자
지략을 적은 건
절대 아닙니다
서로 목적은
법원을
판사님들을 이용해서
지략을 써서
돈벌자는 게
목적이기에
감히
지략이랍시고 적은 겁니다
꼰대라서
적은 게
절대 아닙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표기한 겁니다
저런 소리듣자고
꼰대라서
5월11일을
주장한 건
아님을 밝힙니다
꼰대니 뭐니
저런
오해를 없기를 바랍니다
어떻게하던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려고 했던
의도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일체 안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지금 제가 남의 말 안듣고 듣고
손님 | 2023-04-28 오전 7:28:36
돌아오세요
신양에 분기님이 없으면 않되는 거 잔아요
꽝휴지...
손님 | 2023-04-28 오전 7:32:44
꽝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