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아래 통과하는 선상에서 일출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인천대교 총길이 21.38 km
총공사비 : 2조 4680억원
개통 ;2009.10.17
구간 ; 인천 국제공항 - 인천 국제도시
왕복 6차 고속도로 #교량폭 31.4m
첫댓글 인천대교를 선상에서 담으셨군요....운이 좋았네요...마침 다리를 통과하기 전에 일출을 보셨네요.산위에서 담은 그림도 멋지더군요.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보고갑니다.
요란하게 개통하든 저 바다위 육지길 인천대교이른 아침 다리밑을 배타고 지나며 잠깐의 시간이 주어질때 얼결에 카메라에 담았는데너무 빈약하여 망설였습니다
어...우리동네네요. ㅎㅎ 인천대교와 일몰 포인트가 있는데 청량산 옆에 있는 산인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장재산인가?
산돌님 동네요 ?좋은 사진 좀 올려주시죠 ~~~ 눈요기하게 .....저는 9.22일 연안 부두에서 1박하고 덕적도 근해가는 낚시배 한자리 얻어 가는길에.....인천대교 아래 지날제 아침 햇살이 좋아서 담아왔는데 .......
이 동네에 제가 살아요.. 일몰을 찍으신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곳 사시네요 제가 기회를 얻어 낚싯배에 올라 다리밑을 지나며 이른아침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침 인천대교를 배로 지나는중에 일출이있었네요? 절묘한 찬스입니다...
좋은 기회를 얻었어도 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손이 ~~~보이든 일출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일출이라 더욱더 멋지네요웅장한 대교와 일몰 ,,, 궁합이 딱~!! 입니다 ㅎ^^
방장님 이 기회를 얻었으면 좋은 그림을 화폭에 옮겼을 텐데.....배를 타고 지나며 다리가 길기도 길다 느껴지더라구요 끝이 안보이드라구요 하기야 50리가 넘는 바다윗 길이니...하기야 초속72m 의 폭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뎌내도록 견고하다는데 바람부는 날 저위를 지날젠 겁나겠던데요
인천대교 일출은 첨 봅니다그동안 일몰 사진은 수없이 보았는데아 배라서 가능했군요 ㅎ멋진 화각과 색감입니다
낚싯배 한자리얻어 다리밑을 지나는 중에 참 좋은 아침 햇빛을 맞았는데 일출을 담자니 다리가 서운하고 다리를 넣자니 일출이 ~~~~~그러다보니 어정쩡하게 되고 배는 내마음도 모르고 지나가 버리데요아쉬움은 언제나 남기 쉽상이지만 자주 오지않는 기회였는데 ......평상시 익혀놓지않은 솜씨와 머리는 모자람이 남는건 당연한것좋은 격려말씀 고맙구 감사합니다
일몰은 아닌것 같습니다.일출인것 같은디요. 06시17분에 담은 사진이네요.아름다운 인천대교 일출 덕분에 마음껏 구경하고 갑니다.
다솜날샘님 ! 잘 보셨네요 일출이 맞아요사진이 시원찬타보니 일출 일몰 구분이안돼 여러분들의 혼동을 자아내네요좋은 볼거리가 아니지만 관심의 덧글 주셔서 고마워요
해야 솟아라~~~막 건져 올려 해맑은 얼굴이네요.삭막할 것 같은 다리 풍경이 떠오르는 해와 출렁이는 물결로 환상적인 작품이 되었어요.보기 드물다는 인천대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영광 누립니다.
모래내님 ! 시원찮은 사진을 덧글 해설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할 께요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어 평안 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도나무님이 가셨을적엔 파도와 바람이 심술부려 속상하셨구 저는 날씨는 좋았는데도 솜씨가없어서 ............포도바다님이야 다음기회에 가면되지만 저는 숙련되기에 오랜시일이 될듯하여......
저도 인천대교의 일몰과 야경 사진은 많이 보았는데 일출사진은 첨인것 같습니다사진보면서 나도 한 번 찍어보고 싶다 생각했었거든요산경님 마음처럼 잘 담아지지 않지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늘 헤메고..ㅋ~담기 힘드셨으텐데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일출사진은 배를타야 사장교의 늘어진 모습을 담을 수 있기에 쉽지않찮나 싶어요잉꼬님이야 박사과정이고 나야 유치원 수준인걸요 그러다보니 망서리는 동안 장면이 바뀌어서 다음 기회 또 .....
첫댓글 인천대교를 선상에서 담으셨군요....
운이 좋았네요...마침 다리를 통과하기 전에 일출을 보셨네요.
산위에서 담은 그림도 멋지더군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보고갑니다.
요란하게 개통하든 저 바다위 육지길 인천대교
이른 아침 다리밑을 배타고 지나며
잠깐의 시간이 주어질때 얼결에 카메라에 담았는데
너무 빈약하여 망설였습니다
어...우리동네네요. ㅎㅎ 인천대교와 일몰 포인트가 있는데
청량산 옆에 있는 산인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장재산인가?
산돌님 동네요 ?
좋은 사진 좀 올려주시죠 ~~~ 눈요기하게 .....
저는 9.22일 연안 부두에서 1박하고 덕적도 근해가는 낚시배 한자리 얻어 가는길에.....
인천대교 아래 지날제 아침 햇살이 좋아서 담아왔는데 .......
이 동네에 제가 살아요.. 일몰을 찍으신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곳 사시네요
제가 기회를 얻어 낚싯배에 올라 다리밑을 지나며 이른아침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침 인천대교를 배로 지나는중에 일출이있었네요?
절묘한 찬스입니다...
좋은 기회를 얻었어도 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손이 ~~~
보이든 일출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일출이라 더욱더 멋지네요
웅장한 대교와 일몰 ,,, 궁합이 딱~!! 입니다 ㅎ^^
방장님 이 기회를 얻었으면 좋은 그림을 화폭에 옮겼을 텐데.....
배를 타고 지나며 다리가 길기도 길다 느껴지더라구요
끝이 안보이드라구요 하기야 50리가 넘는 바다윗 길이니...
하기야 초속72m 의 폭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뎌내도록 견고하다는데
바람부는 날 저위를 지날젠 겁나겠던데요
인천대교 일출은 첨 봅니다
그동안 일몰 사진은 수없이 보았는데
아 배라서 가능했군요 ㅎ
멋진 화각과 색감입니다
낚싯배 한자리얻어 다리밑을 지나는 중에 참 좋은 아침 햇빛을 맞았는데
일출을 담자니 다리가 서운하고 다리를 넣자니 일출이 ~~~~~
그러다보니 어정쩡하게 되고 배는 내마음도 모르고 지나가 버리데요
아쉬움은 언제나 남기 쉽상이지만 자주 오지않는 기회였는데 ......
평상시 익혀놓지않은 솜씨와 머리는 모자람이 남는건 당연한것
좋은 격려말씀 고맙구 감사합니다
일몰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출인것 같은디요. 06시17분에 담은 사진이네요.
아름다운 인천대교 일출 덕분에 마음껏 구경하고 갑니다.
다솜날샘님 ! 잘 보셨네요 일출이 맞아요
사진이 시원찬타보니 일출 일몰 구분이안돼 여러분들의 혼동을 자아내네요
좋은 볼거리가 아니지만 관심의 덧글 주셔서 고마워요
해야 솟아라~~~막 건져 올려 해맑은 얼굴이네요.
삭막할 것 같은 다리 풍경이 떠오르는 해와 출렁이는 물결로 환상적인 작품이 되었어요.
보기 드물다는 인천대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영광 누립니다.
모래내님 ! 시원찮은 사진을 덧글 해설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할 께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어 평안 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도나무님이 가셨을적엔 파도와 바람이 심술부려 속상하셨구
저는 날씨는 좋았는데도 솜씨가없어서 ............
포도바다님이야 다음기회에 가면되지만 저는 숙련되기에 오랜시일이 될듯하여......
저도 인천대교의 일몰과 야경 사진은 많이 보았는데 일출사진은 첨인것 같습니다
사진보면서 나도 한 번 찍어보고 싶다 생각했었거든요
산경님 마음처럼 잘 담아지지 않지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늘 헤메고..ㅋ~
담기 힘드셨으텐데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일출사진은 배를타야 사장교의 늘어진 모습을 담을 수 있기에 쉽지않찮나 싶어요
잉꼬님이야 박사과정이고 나야 유치원 수준인걸요
그러다보니 망서리는 동안 장면이 바뀌어서 다음 기회 또 .....